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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충주에 '변신로봇 캐릭터' 시내버스 등장 2017-05-23 10:10:46
3D 애니메이션 '다이노코어' 주인공 캐릭터들로 꾸몄다. 버스 내부에는 무술축제 마스코트 무리·수리 캐릭터와 충주 주요 관광지가 소개돼 있다. 합체 변신로봇을 주인공으로 한 '다이노코어'는 로봇과 공룡, 자동차 등이 지구 정의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내용의 코미디 액션 3D 애니메이션이다. 시는...
[ 사진 송고 LIST ] 2017-05-23 10:00:00
충주시 '다이노코어' 캐릭터 버스 운행 05/23 09:06 서울 권준우 '조심하면 안전한 불, 방심하면 무서운 불' 05/23 09:08 서울 권준우 잔불 정리하는 소방대원 05/23 09:09 서울 권준우 활기 대신 연기 가득 찬 아침 경동시장 05/23 09:10 서울 사진부 동부대우전자, 벨라루스 최대 가전사와...
NC 코치진 개편…최일언 수석코치, 투수코치로 변경 2017-05-20 18:03:37
다이노스가 코치진을 개편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NC는 "지난해 투수코치를 맡은 최일언 수석코치가 전문성을 살리고 기존 투수진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투수코치로 자리를 옮긴다"고 20일 발표했다. 김상엽 1군 투수코치는 젊은 투수 집중 육성을 위해 C팀(2군) 투수코치로 자리를 옮긴다. 공석이 된 1군 수석코치로...
NC '불펜도 아끼고 승리도 챙기고' 두산전서 '일석이조' 2017-05-17 22:25:57
다이노스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불펜 소모를 줄이면서 승리도 챙겨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렸다. NC는 2-1로 이긴 이날 에릭 해커, 원종현, 임창민 세 명의 투수로 깔끔하게 경기를 매조졌다. 전날 선발 구창모를 5회 조기에 내리고 불펜진을 총동원해 2-1...
NC 스크럭스 한 방에 무너진 두산의 계투 작전 2017-05-17 21:49:37
8회 결승 솔로포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의 계투작전을 무너뜨리고 원정 3연전의 첫 두 경기를 잡았다. NC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방문 경기에서 1-1이던 8회 터진 재비어 스크럭스의 좌월 결승 솔로포에 힘입어 이틀 연속 2-1로 이겼다....
[레이싱 텐]CJ슈퍼레이스 2차전, 이번엔 금호타이어가 웃었다 2017-05-17 18:55:24
고세준(sk zicracing)과 김성현(다이노케이)이 차지했다.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에서는 신우모터스의 이동현이 오프닝 랩에서 승기를 잡은 후 예선1위 김재우(r랩/천기산업)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포디엄 정상에 섰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은 6월 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로 자리를 옮겨...
'출루 장인' 김태균, 이치로 일본 기록 넘었다 2017-05-16 22:58:28
NC 다이노스가 2위로 올라섰다. 이범호는 1-2로 뒤진 6회 LG 선발 투수 차우찬에게서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동점 솔로포를 터뜨린 데 이어 연장 11회 굿바이 안타를 터뜨려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차우찬과 김진우(KIA) 양 팀의 선발 투수가 나란히 6이닝 2실점 하고 강판한 가운데 치열한 불펜 싸움이 펼쳐졌다. 올 시즌...
권희동, 니퍼트에 2점포…NC, 두산 꺾고 연패 탈출 2017-05-16 21:52:49
NC 다이노스가 권희동의 2점 홈런을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NC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두산을 2-1로 제압했다. 4연승을 달리던 두산은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를 내고도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NC 우타자 권희동이 니퍼트를 상대로 선제...
슈퍼레이스 2전, 엑스타 이데 유지·정의철 '원투 피니시' 2017-05-15 17:41:58
1위와 3위에 올라 개막전 리타이어의 아쉬움을 달랬다. 김종겸(서한퍼플-블루)은 군 전역 이후 첫 시상대를 2위로 장식했다. asa gt2클래스에서는 이원일(원레이싱)이 예선 1위 권봄이(서한퍼플-블루)를 밀어내고 우승했다. asa gt3와 asa gt4 우승자는 각각 고세준(sk 지크레이싱)과 김성현(다이노케이)이다.
야구장도 '어린이 세상'…놀이터로 변한 그라운드 2017-05-05 14:12:10
이벤트도 진행된다. 마산구장에는 다이노코어 애니메이션 주인공 렉스와 울트라디세이버 케라토 등이 출동해 어린이들을 즐겁게 했다. 삼성은 원정 경기를 떠났으나 홈구장인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키즈런, 그라운드 캐치볼, 페이스 페인팅,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캐릭터 솜사탕 증정 등을 진행했다. 롯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