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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문채원, 달달 백허그 포착…본격 멜로가 시작된다 2016-03-22 10:17:21
모습이 담긴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스완은 차지원에게 안겨 있다. 나뭇가지를 잡은 포갠 손, 한 품에 쏙 들어오는 김스완과 다정한 차지원의 모습이 완벽한 케미를 자아낸다. 이와 함께 사진만 봐도 전해지는 김스완의 설레는 기운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풋풋하게 물들이고 있다. 제작진은 “쫓기는 신세가 된...
[Movie Night] ‘청춘’을 이야기 하는 개봉 영화 4선 2016-03-19 09:00:00
내가 겪었을, 또는 주변에서 지금도 벌어지고 있을 대학교 1학년생의 일상을 잔잔한 감동과 재미, 따스함을 녹여 유머러스하게 버무려낸 작품. 개성 강한 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운 인물 중심의 영화로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다. (사진출처: 영화 ‘글로리데이’ ‘배짱이들’ ‘독수리 에디’ ‘요노스케 이야기’...
[TV 탐구 생활] ‘태양의 후예’ 유 대위만 있나, 역대 드라마 속 `꽃군인` 2016-03-16 23:55:00
호연과 화려한 영상미, 탄탄한 구성으로 전쟁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사진=KBS2 드라마 ‘창공’, ‘신고합니다’ 스틸컷, KBS2 드라마 ‘남자 만들기’, MBC 드라마 ‘아르곤’ 공식홈페이지, 드라마 ‘막상막하’ 스틸컷, SBS 드라마 ‘태양속으로’ 스틸컷, KBS2 드라마 ‘전우’ 공식...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문채원, 첫 만남부터 손잡기 `달달` 2016-03-16 07:43:18
역)의 쓰레기장 만남이 포착됐다. 공개된 스틸컷은 16일 방송될 차지원과 김스완의 독특한 첫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이진욱은 방송 전부터 많은 여성들을 두근거리게 했던 화이트 제복 패션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끈다. 훤칠한 키, 조각 같은 옆모습은 그의 훈훈한 매력을 더한다. 문채원은 짧은 머리, 털털한 옷차림으로...
‘굿바이 미스터 블랙’ 김강우, 이진욱과 숨 막히는 관계 예고…‘기대’ 2016-03-09 10:55:00
또한 공개된 촬영 현장 스틸컷에서 이진욱은 격렬한 감정을 억누르고 있는 듯 보이며, 김강우는 이진욱의 어깨를 손으로 막아서며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만으로도 느껴지는 긴장감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배가되고 있다. 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
‘굿바이 미스터 블랙’ 유인영, 청초한 매력 눈길..‘순백의 여신’ 2016-03-01 11:46:52
미스터 블랙’는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폭풍 같은 복수와 감성 멜로를 그려낼 예정이다. 드라마 초반을 책임질 태국 로케이션 촬영은 이국적 풍경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 등 풍성한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조성하고 있다. 배우 유인영은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한 남자를 사랑했지만...
‘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 심쿵 부르는 애교 손짓 2016-02-29 08:09:48
문채원의 깜찍한 매력이 담긴 촬영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푸른 녹음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반가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눈웃음을 찡긋하며 싱그럽게 미소 짓는 모습이 그녀의 생기발랄함을 배가시키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혀를 빼꼼...
스크린셀러 `나는 전설이다` 재조명 2016-02-19 17:30:40
쓴 동명 소설 `나는 전설이다(1954년 출판)`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리처드 매드슨의 원작 `나는 전설이다` 소설이 재조명 받으며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바 있다. 한편, 미디어셀러의 의미도 화제다. 방송 노출 후 베스트셀러가 된 서적을 뜻한다. (사진=영화 나는 전설이다...
보보경심 려, 어떤 내용인가 보니 `원작과 이런 차이가…` 2016-02-11 09:28:35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보보경심’은 동명의 베스트 셀러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다. 주인공인 현대 여성 장효가 교통사과와 감전을 당해 청나라 강희 43년으로 타임슬립을 하게 되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만주족 귀족 소녀 마이태 약희로 눈을 뜨게 된다. 장효가 눈을 뜬 강희제 시대는 청나라 최전성기를 이끈...
[따끈무비] 우아한 복수의 진수, ‘드레스메이커’ 2016-02-08 08:01:00
여성작가인 로잘리 햄의 동명 베스트 셀러를 원작으로 한 만큼 탄탄한 문학성과 ‘물랑루즈’ 제작진이 만들어낸 뛰어난 영상미의 조화는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1950년대 오뜨꾸뛰르의 황금기를 완벽하게 재현, 화려한 색감과 고급스러운 소재, 고풍스러운 디자인의 드레스가 또 하나의 볼거리다. 제작진은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