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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벽보 훼손 첫 구속…"감옥 가고싶어" 파출소 앞 벽보 찢어(종합) 2017-04-30 18:44:13
관리소장 양모(60)씨와, 26일 영등포역 인근에 붙은 선거벽보를 훼손한 허모(53)씨도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단순히 장난으로 낙서하거나 술에 취한 상태에서 불만은 표현하려고 벽보를 뜯는 등 특별한 죄의식 없이 훼손하는 경우에도 처벌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ahs@yna.co.kr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30 15:00:03
벽보 훼손 첫 구속…"보기 싫어서" 파출소 앞 벽보 찢어 170430-0258 사회-0022 10:20 경남도 규제개혁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선정 170430-0268 사회-0023 10:35 '미수습자 수색' 객실 진입로 확보…세월호 5층 절단 돌입(종합) 170430-0270 사회-0024 10:38 성주군 주민, 미군 유조차 진입 저지…경찰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30 15:00:02
정치-0018 10:16 선거벽보 훼손 첫 구속…"보기 싫어서" 파출소 앞 벽보 찢어 170430-0261 정치-0019 10:28 北매체, 탄도미사일 발사 보도 안해…실패시 '침묵' 관행 170430-0262 정치-0020 10:29 '초인종 의인' 어머니 "文, 아들이 바라던 세상 만들 분" 170430-0264 정치-0068 10:30 인수위 없는 새정부,...
5·9 대선 선상투표 내일 시작…568척 4천90명 대상 2017-04-30 13:16:27
벽보·공보, 기표용구·투표함 등을 실물로 볼 수 있다. SNS와 TV방송 등 각종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선거정보 콘텐츠 제공에도 주력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튜브는 해시태그(#투표하세요)를 이용한 투표독려 캠페인을 전개한다.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는...
선거벽보 훼손 첫 구속…"보기 싫다" 벽보 찢어 2017-04-30 10:58:58
신청, 발부 받았다.이번 대선을 앞두고 선거벽보를 훼손한 피의자가 구속된 것은 처음이다.경찰 측은 특별한 죄의식 없이 선거벽보를 훼손하는 경우에도 처벌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주식방 ]...
선거벽보 훼손 첫 구속…"보기 싫어서" 파출소 앞 벽보 찢어 2017-04-30 10:16:22
관리소장 양모(60)씨와, 26일 영등포역 인근에 붙은 선거벽보를 훼손한 허모(53)씨도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단순히 장난으로 낙서하거나 술에 취한 상태에서 불만은 표현하려고 벽보를 뜯는 등 특별한 죄의식 없이 훼손하는 경우에도 처벌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ahs@yna.co.kr (끝...
[ 사진 송고 LIST ] 2017-04-30 10:00:01
유형재 동해안 강풍…훼손된 선거 벽보 04/30 09:46 서울 유형재 바람에 날리는 훼손된 선거 벽보 04/30 09:47 서울 유형재 강풍으로 훼손된 선거 벽보 04/30 09:52 서울 김선형 화재 대피 배우는 어린이들 04/30 09:53 서울 김선형 궁중 소방대 교대식 04/30 09:58 서울 김선형 심폐소생술 경연 04/30 09:...
한국당 "촛불집회 못하게 해달라" 효력정지 신청…기각(종합) 2017-04-28 20:17:51
그러나 시민단체 참여연대는 "유권자들이 적폐청산 등을 대선 후보자들에게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선관위의 과잉 단속을 감시하는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선거법은 집회에서 특정 대선후보를 지지·반대하는 발언을 하거나 현수막·벽보·인쇄물을 게시·배포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고 있다. comma@yna.co.kr...
[경찰팀 리포트] 밀착 경호·24시간 '갑호비상'…대선 앞둔 경찰의 숨가쁜 23일 2017-04-28 18:03:00
선거벽보를 긁은 것. 그렇게 새벽녘 출동은 범인 검거에 실패(?)한 채 막을 내렸다.경호만큼이나 24시간 체제로 돌아가는 것이 선거사범 수사다. 24일 기준 관련 사건은 총 186건. 대부분 현수막이나 벽보 훼손(101건)이지만 흑색선전(47건)이나 선거폭력(6건), 금품제공(3건) 등도 여전하다눈에 띄게 늘어난 것은 사이버...
[경찰팀 리포트] 장향진 경찰청 경비국장 "어느 후보 벽보가 많이 훼손됐냐고요?…선거 공정성 위해 절대 비밀이죠" 2017-04-28 18:02:12
이현진 기자 ] “어느 후보의 벽보가 가장 많이 찢어졌냐고요? 선거 공정성을 위해 절대 비밀입니다.”장향진 경찰청 경비국장(사진)은 28일 인터뷰 내내 ‘보안’과 ‘중립성’을 수차례 강조했다. 경찰이 대통령 선거 준비에서 가장 공들이고 있는 지점이 어딘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