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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클럽' 안에 드는 우리나라 거부 28명 2013-07-01 05:50:08
1조2천650억원, '건설 재벌'로 발돋움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1조860억원으로 평가됐다.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은 케이블TV 사업자인 C&M을 매각한 후 주식, 부동산 등에 활발히 투자해 1조1천130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은 구몬 학습지 사업 성공을...
"대기업, 총수일가 지분 많은 계열사에 일감몰아주기"(종합) 2013-06-17 16:37:04
현대차그룹의 현대엠코(71.8%), 대림그룹의대림아이앤에스(62.3%), 부영그룹의 부영씨앤아이(52.8%)와 광명토건(40.1%), GS그룹의 GS아이티엠(32.8%)과 GS네오텍(30.0%) 등이 증가율 톱10에 올랐다. CEO스코어 박 대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관심권에서 비켜나있던 중견그룹의 총수일가 챙기기가 더 심한 것으로...
"대기업, 총수일가 지분 많은 계열사에 일감몰아주기" 2013-06-17 06:11:09
현대차그룹의 현대엠코(71.8%), 대림그룹의대림아이앤에스(62.3%), 부영그룹의 부영씨앤아이(52.8%)와 광명토건(40.1%), GS그룹의 GS아이티엠(32.8%)과 GS네오텍(30.0%) 등이 증가율 톱10에 올랐다. CEO스코어 박 대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관심권에서 비켜나있던 중견그룹의 총수일가 챙기기가 더 심한 것으로...
[위기의 IPO…'알짜기업' 깨워라] 모뉴엘, 매출 79% 늘어 8251억…네오플, 영업이익률 90% 달해 2013-06-11 17:02:22
비상장 업체들은 전성기를 방불케 하는 실적을 거뒀다. 이중근 부영 회장이 대주주인 부영과 동광주택산업은 지난해 각각 4481억원과 104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광주 중견 건설업체 호반건설은 작년 매출 9301억원을 거두며 17.4% 성장했다. 영업이익(1962억원)도 21.0% 늘었다. 주택건설 및 토목업체 동일은 지난해...
30대 재벌 내부거래 첫 감소…"일감 나눠주기 시작" 2013-06-03 05:51:07
한진중공업ㆍ부영 등은 내부거래 비중 오히려 높아져 지난해 국내 30대 재벌그룹의 내부거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재벌들의 내부거래는 계열사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로 비난받아왔다. 내부거래 감소는 경제민주화와 동반 성장이 강조되는 사회 분위기 속에 나타난 변화여서 주목된다....
<경제민주화 역행하나…재벌사 순환출자구조 강화>(종합) 2013-05-30 15:33:41
삼성(1.27%) 순이었으며 지분율이 높은 집단은 한국타이어(34.84%), 부영(34.81%), 아모레퍼시픽(23.81%) 순이었다. 총수일가가 지분을 100%를 소유한 계열사는 21개 집단 57개사(3.75%)였고 총수본인의 지분이 없는 계열사는 1천305개(85.9%), 총수일가의 지분이 없는 계열사는 1천114개(73.3%)였다. 신영선...
재벌 총수일가, 비상장 계열사서 거액배당(종합3보) 2013-05-06 15:45:43
삼양인터내셔날등 비상장사 4곳에서 58억원을 배당받았다. 해운·항공화물 운송업체인 범한판토스 대주주인 조원희 회장과 구본호씨가 받은 배당금도 97억원에 달했다. 구씨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6촌 동생이다. 범한판토스의 매출 상당 부분은 LG그룹에 의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영은 이중근 부영그룹...
재벌 총수일가, 비상장 계열사서 거액배당(종합2보) 2013-05-06 10:56:19
삼양인터내셔날등 비상장사 4곳에서 58억원을 배당받았다. 해운·항공화물 운송업체인 범한판토스 대주주인 조원희 회장과 구본호씨가 받은 배당금도 97억원에 달했다. 구씨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6촌 동생이다. 범한판토스의 매출 상당 부분은 LG그룹에 의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영은 이중근 부영그룹...
재벌 총수 일가, 비상장 계열사서 거액 배당(종합) 2013-05-06 10:27:16
범한판토스 대주주인 조원희 회장과 구본호씨가 받은 배당금도 97억원에 달했다. 구씨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6촌 동생이다. 범한판토스의 매출 상당 부분은 LG그룹에 의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영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아들 이성훈씨 등에게 78억원을 배당했고, 신선호 센트럴시티 전 회장도 74억3천만...
재벌 총수 일가, 비상장 계열사서 거액 배당잔치 2013-05-06 05:51:07
범한판토스 대주주인 조원희 회장과 구본호씨가 받은 배당금도 97억원에 달했다. 구씨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6촌 동생이다. 범한판토스의 매출 상당 부분은 LG그룹에 의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PC그룹 소속 제빵업체인 파리크라상은 허영인 SPC그룹 회장(54억원) 등 일가족4명에게 총 82억원을 배당했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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