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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제약부문 사명 'CJ헬스케어' 2014-03-04 16:30:28
CJ제일제당[097950]은 4일 제약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설하는 자회사의 명칭을 CJ생명과학에서 CJ헬스케어로 정정한다고 공시했다. CJ헬스케어 신설법인 설립에 대한 안건은 2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금융위 업무보고] 쏟아지는 기업 구조조정 매물…PEF 앞세워 '소화' 촉진 2014-02-20 20:58:49
'신설법인' 설립…대기업 공동투자 기대 금융감독 '사각지대' 우려도 [ 허란 기자 ] 금융위원회가 20일 청와대 업무보고에 포함시킨 ‘사모펀드(pef) 규제완화안’은 인수합병(m&a) 시장을 활성화해 기업 구조조정을 원활하게 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동부·현대·한진그룹 등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CJ제일제당, 제약사업 분할…증권가 "경영 효율화 긍정적" 2014-02-10 11:07:06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제약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설법인 cj생명과학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물적 분할 방식으로 존속법인 cj제일제당은 신설법인 발행주식의 100%를 배정받는다. 분할기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증권업계는 분할 결정 이유로 '경영 효율화'를 꼽았다. 가공식품·사료·바이오 등 다른 ...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분사‥`CJ생명과학` 신설 2014-02-06 15:29:58
6일 열린 이사회에서 제약부문 분할에 대한 안건을 의결하고, 제약사업부문을 오는 4월 1일자로 물적 분할 형태로 분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약사업부문은 CJ제일제당의 100% 자회사인 신설법인 `CJ생명과학`으로 출범하게 됩니다. CJ제일제당은 "제약사업부문 독립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갖춰 급변하는...
기업 쪼갰더니 '원조' 만 웃었다 2013-11-21 21:40:34
분할 재상장 뒤 주가 급등 신설법인은 수혜 못 누려 동아에스티·nhn엔터 등 하락…인덱스 종목서 빠져 수급 꼬여 [ 송형석 기자 ] 인적 분할한 상장사 가운데 기존 상장사의 정체성을 이어받은 존속법인 주가가 승승장구하고 있다. 기업 분할이 박스권 장세에서 눈에 띄는 호재가 되다보니, 분할 발표를 하고 아직 분할...
정부, 조특법 손질해 광주·경남銀 민영화 면세 추진 2013-10-22 06:05:16
법인세법상 이런 형태의 법인 분할이 '적격분할'로 인정받아 면세 혜택을 받으려면 신설법인 주주가 일정 기간 주식을 팔지 않아야 하는 사후 요건 등 몇 가지 요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경남·광주은행 매각을 전제로 하는 법인분할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적격분할로인정받아 면세 혜택을 받기 어려운 셈이다....
LS전선, 부동산사업 분할 추진 2013-10-21 18:05:42
기업분할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설법인명은 가칭 LS아이앤디(LS I&D)이며 분할 방식은 LS전선 주주들이 기존 지분율에 비례해 신설회사의 주식을 배정받는 인적분할 방식입니다. LS전선은 이번 분할을 통해 해저 케이블과 초고압 케이블 등 핵심사업에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LS전선, 부동산개발사업부문 등 기업 분할 추진 2013-10-21 16:41:53
법인을 세우기로 했다. 신설법인명은 LS아이앤디(LS I&D·가칭)이며, LS전선 주주들이 기존 지분율에비례하여 신설회사의 주식을 배정받는 형태로 기업 분할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분할로 LS전선은 해저·초고압 케이블 등 핵심 사업에 집중해 국제 경쟁력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또 부채비율과 차입금...
"세제지원 안되면 우리금융 매각 불확실" 2013-10-17 10:00:32
인적분할을 한 뒤 예보가 경남은행지주와 광주은행지주를 2년 안에 매각할 경우 법인세법상 비적격분할로 인정돼 수천억원의 법인세를 물어야 한다. 지난해 말 현재 회계상 순자산가액으로 예상한 법인세는 경남은행 3천893억원,광주은행 2천490억원 등 모두 6천383억원이고 여기에 증권거래세 165억원과 신설법인...
[마켓인사이트] 카페베네, 회사분할 계획 '용두사미' 2013-10-01 17:18:39
지난달 22일 발표했던 회사 물적 분할에 대한 두 번째 정정 보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 신설법인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내용이 골자다. 당초 카페베네는 블랙스미스 직영사업(이탈리아 레스토랑)과 마인츠돔 사업부문(베이커리)을 통째로 떼어내 ‘블랙스미스&마인츠돔(가칭)’이란 이름의 신설 법인을 세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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