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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경제(조현민 "2025년 매출 3조5천억원 목표…내년…) 2023-12-21 13:58:31
이제 이커머스 사업에서 핵심적인 성공 요소가 됐다"고 진단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진도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지역별로 배송 기사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라우팅 정보 제공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사장은 또 물류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 이커머스 사업자를 위한 동반성장 노력도 소개했다....
산단공 광주본부, 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성과 '쑥쑥' 2023-12-21 10:42:08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 광주지역본부는 광주광역시 북구와 지난 20일 '2023 중소기업 성장컨설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이뤄진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참여기업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됐다. 산단공의 중소기업 성장컨설팅 지원사업은...
(주)금장, 사업다각화 지원 사업 통해 ‘불량 제조 공정 개선 데이터 기반 시스템’ 구축 2023-12-21 10:41:28
신성장 동력마련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성공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신제품·신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진출을 모색 중인 기업은 맞춤형 분석 플랫폼을 활용한 진단·컨설팅부터 각종 투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다각화 지원 플랫폼 사업은 총 3년간 국비 120억원, 경기도비 2억6천만원,...
부광정기, 사업다각화 지원 사업 통해 '전기차용 고효율 모터코아 금형' 개발 2023-12-21 09:52:31
신성장 동력마련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성공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신제품·신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진출을 모색 중인 기업은 맞춤형 분석 플랫폼을 활용한 진단·컨설팅부터 각종 투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다각화 지원 플랫폼 사업은 총 3년간 국비 120억원, 경기도비 2억6천만원,...
현대차그룹, 2023년 하반기 임원인사 진행 2023-12-20 17:24:59
관리하며 올해 현대카드·현대커머셜의 영업이익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앞서 현대카드는 3분기 공시에서 국내 카드사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이 외에 현대차 hr본부장으로 김혜인 부사장을 영입, 임명하는 등 글로벌 전문성을 수혈했다. 김혜인 부사장은 영국이 본사인 글로벌기업...
성과보상·세대교체 강조한 현대차그룹…신규 임원 38%는 40대 2023-12-20 12:39:11
신사업, 제조 등 기술 관련 분야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라는 현대차그룹의 궁극적 목표를 위한 인사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신규 여성 임원으로는 현대차 HR본부장으로 선임된 김혜인 부사장이 눈에 띈다. 김 신임 부사장은 IBM, PWC 등 컨설팅 회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현대차그룹 '역대 최대 252명' 임원 승진인사…라토프·이동석 사장 승진 2023-12-20 10:29:45
사업 전략 전반에 대한 높은 전문성 또한 장점으로 꼽힌다. 현대카드·현대커머셜 경영관리부문 대표 전병구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전 신임 사장은 1991년 입사 이후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22년 팬데믹 등 다양한 자금시장 위기를 직접 대응·돌파해온 리스크 관리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조현민 "2025년 매출 3조5천억원 목표…내년에 본격 성과" 2023-12-20 09:00:02
이제 이커머스 사업에서 핵심적인 성공 요소가 됐다"고 진단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진도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지역별로 배송 기사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라우팅 정보 제공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사장은 또 물류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 이커머스 사업자를 위한 동반성장 노력도 소개했다....
조현민 한진 사장 "中 직구 플랫폼 국내 진출에 적극 대응" 2023-12-20 09:00:00
고민했고 4월부터 디지털사업본부를 신설해 이들과 동반성장을 모색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해외직구 플랫폼이 국내로 진출하는 것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했다. 조 사장은 "쉬인, 테무, 알리익스프레스 모두 우리 화주"라며 "꿋꿋하게 열심히 우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 국내 유수 대학과 차세대 히트펌프 핵심기술 개발 맞손 2023-12-19 10:00:04
방침이다. LG전자는 히트펌프 사업을 강화하고 기술을 고도화해 탄소 발생량이 많은 기존 화석연료 중심의 난방을 고효율 히트펌프식 난방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7월 '2030 미래비전'을 선포하며 3대 성장 동력 중 하나로 기업간거래(B2B) 역량 강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