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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옻칠 공예로 실내 장식한 K9 퀀텀 공개 2016-03-03 13:48:33
사례로 선보인다. 실내는 운전대와 센터페시아, 센터콘솔, 뒷좌석 센터 암레스트 등 곳곳에 옻칠 장식을 입혔다. 특히 여러 겹의 색을 도포한 뒤 갈아내는 교칠 공예기법을 사용, 자연스럽고 화려한 문양의 디자인을 완성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가 더해지는 옻칠의 고급스럽고 독특한 색감을 구현했다. 작업은 전북...
[모터쇼]페라리, 고급감 높인 'GTC4 루쏘' 공개 2016-03-03 06:56:09
센터페시아의 10.25인치 hd터치 스크린 외에 조수석에 별도의 디스플레이를 설치, 주행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엔진은 12기통 6,262㏄ 자연흡기 가솔린이다. 최고 680마력, 최대 71,1㎏·m의 성능을 발휘한다. 중량비가 1마력 당 2.6㎏에 불과하다. 4rm-s 시스템은 페라리가 gtc4 루쏘에서 새롭게...
[모터쇼]포드, 남성미 물씬한 쿠가 부분변경 공개 2016-03-02 20:43:10
테일램프 구성과 범퍼 디자인을 바꿨다. 실내는 스티어링, 센터페시아 레이아웃을 변경했다. 편의품목은 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sync 3'를 8인치 터치스크린에 담았다.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와 연동된다. 엔진은 최고 182마력을 발휘하는 1.5ℓ 가솔린 터보 에코부스트와 120마력을 내는 1.5ℓ...
[시승기] 더 이상 패션카라 부르지 말 것. 푸조 308 GT Line 2016-02-29 15:36:04
라인에서도 여전했다. 센터페시아는 기존 308 모델과 똑같다. 볼륨 조절 다이얼과 비상등, CD롬 등을 제외하고는 모든 기능이 터치 패널 LCD에 녹아들었다. 공조 장치, 미디어, 내비게이션 등등 자주 만지게 되는 기능을 터치 버튼으로 조작해야 한다. 독일 프리미엄 메이커들보다 월등한 시인성과 조작성을 보이는 아틀란...
포르쉐 신형 911 출시, 이전 모델과 어떤 게 달라졌나? 2016-02-25 16:37:51
기술적 측면에서 생겨난 새로운 구조가 오히려 반가울 수 있는 부분이다. 실내를 보면 스티어링 휠의 변화가 괄목할 만하다. 기존에 대부분의 기능 버튼을 센터페시아에 의존하며 주행 중 컨트롤할 수 있는 범위가 적었던 게 사실. 포르쉐도 이를 알고 휠에 다양한 기능 버튼을 추가하면서 보다 능동적인 컨트롤을...
기아차 '올 뉴 K7', 부드러운 주행·강력한 힘…터널서도 외부소음 안들려 2016-02-19 17:35:08
효과를 준다. 운전석과 동승석 사이 센터페시아 부분은 우드 트림을 기준으로 위아래로 나뉘었다. 위쪽은 내비게이션과 송풍구가 자리 잡았다. 아래쪽에는 멀티미디어 조작 기능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위한 버튼이 달렸다. 사용설명서를 읽지 않아도 조작이 편한 직관성이 우수했다.시동을 걸고 가속페달을 서서히 밟자 차가...
주행 모드만 5가지·부드러운 코너링에 순간 가속력 놀라워…파킹센서 덕에 주차 쉽네 ! 2016-02-19 07:00:05
보여주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덕분에 센터페시아나 계기판으로 눈을 돌릴 필요가 없었다.주차할 때에도 올 어라운드 파킹센서와 주차 조향보조 시스템이 한결 편리한 주차를 도왔다. 고급스러운 디자인, 만족스러운 주행성능, 대형 세단이나 고급 차량에서 접했던 기술을 중형 세단에서 접한다는 것은 분명 sm6의 빼어난...
기아차, 3개 신차로 제네바모터쇼 출격 완료 2016-02-18 12:44:24
깔끔한 테일 게이트를 구현했다. 실내는 인지성과 조작성을 강화한 센터페시아를 장착하고 실내 구조 최적화를 통한 여유로운 거주 공간을 확보했다. 길이 4,355㎜, 너비 1,800㎜, 높이 1,535㎜, 휠베이스 2,700㎜로 소형 suv이지만 공간 활용 능력을 극대화했다. 동력계는 하이브리드 전용 1.6ℓ 카파 gdi 엔...
[현장+] 심상찮은 SM6 초기 돌풍…평일 낮에도 "고객들 북적" 2016-02-18 10:17:15
어떠냐고 물어보자 "(센터페시아) 내비게이션 모니터 화면이 커서 시원해 보이고 가격도 적당히 마음에 들어 이번주 구매를 결정할 생각"이라고 밝혔다.다만 르노삼성이 전날까지 예약 고객을 접수한 것은 이를테면 '가계약'에 해당된다. 예약자 6000여명은 차를 보고 나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
[시승기+] 젊은 남성들의 시선을 독차지하는 스포츠카, 아우디 TTS 2016-02-14 08:40:00
장점이다.센터페시아는 단순하다. 버추얼 콕핏으로 대부분의 기능이 옮겨간 덕분이다. 센터페시아 패널이 있는 자리에는 비행기 터빈에서 디자인을 착안했다는 송풍구만 있다. 에어컨 바람 세기, 차량 온도 조절 등의 공조장치 버튼은 송풍구 내에 위치해 있다. 많은 버튼이 숨겨진 덕분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