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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체육('상주전 멀티골' 전북 에델,…) 2017-04-19 12:22:06
전남) 박동진(광주) 김광석(포항)이, 골키퍼에는 신화용(수원)이 선정됐다. 베스트팀은 전북, 베스트매치는 전북과 상주전이 뽑혔다. K리그 챌린지 7라운드 MVP는 정재희(안양)로 정해졌다. 챌린지 7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에는 이정협(부산) 바그닝요(부천)가, 미드필더진에는 정재희와 정민우(대전) 이창용(아산)...
'상주전 멀티골' 전북 에델, K리그 클래식 6R MVP 2017-04-19 12:05:12
전남) 박동진(광주) 김광석(포항)이, 골키퍼에는 신화용(수원)이 선정됐다. 베스트팀은 전북, 베스트매치는 전북과 상주전이 뽑혔다. K리그 챌린지 7라운드 MVP는 정재희(안양)로 정해졌다. 챌린지 7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에는 이정협(부산) 바그닝요(부천)가, 미드필더진에는 정재희와 정민우(대전) 이창용(아산)...
'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 수원 삼성 떠날 듯(종합) 2017-04-18 16:08:23
뜻을 굽히지 않는다면 사실상 은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2002년 안양 LG(현 FC서울)를 통해 프로에 입문한 그는 2004∼2005년까지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뛰다가 2006년 수원으로 이적, 2008년까지 활약했다. 수비수이지만, 수원에서 3시즌을 뛰는 동안 70경기에서 3골 1도움을 작성해 '골 넣는 수비수'로 이...
'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 수원 삼성 떠날 듯 2017-04-18 09:40:46
뜻을 굽히지 않는다면 사실상 은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2002년 안양 LG(현 FC서울)를 통해 프로에 입문한 그는 2004∼2005년까지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뛰다가 2006년 수원으로 이적, 2008년까지 활약했다. 수비수이지만, 수원에서 3시즌을 뛰는 동안 70경기에서 3골 1도움을 작성해 '골 넣는 수비수'로 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17 15:00:05
안양, 13년 묵은 한풀러 간다…19일 FC서울과 정면대결 170417-0250 체육-0023 09:47 '15년 봉인 해제' 피어밴드 "너클볼, 예전부터 던지고 싶었다" 170417-0255 체육-0024 09:49 여자골프 세계1위 리디아 고, 9개 대회 만에 또 캐디 교체 170417-0299 체육-0025 10:15 [프로야구전망대] 선두 KIA, LG 나와라…주말...
FC안양, 13년 묵은 한풀러 간다…19일 FC서울과 정면대결 2017-04-17 09:37:49
안양은 K리그 챌린지 최근 4경기에서 3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공격수 정재희가 최근 3경기에서 연속 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고 있다. 선수단의 각오도 남다르다. FC안양 김종필 감독은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모든 힘을 쏟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FA컵 32강전은 19일에 일제히 열린다.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와...
경남, 최하위 성남 꺾고 챌린지 선두 복귀 2017-04-16 17:02:42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경남은 더이상 실점하지 않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지난 시즌까지 클래식(1부리그)에서 뛰했던 성남은 개막 후 7경기에서 아직 첫 승리를 신고하지 못하는 부진을 이어갔다. 하위권 맞대결에서는 FC안양이 정재희의 1골 1어시스트 활약을 앞세워 서울 이랜드에 2-0으로 이겼다. 정재희는 후반...
[ 사진 송고 LIST ] 2017-04-15 10:00:01
서울 김용태 사익스 '막을 테면 막아봐' 04/14 22:10 서울 김용태 환호하는 안양 선수들 04/14 22:42 서울 모니터 김정은, 김일성 105돌 생일 중앙보고대회 중 '꾸벅' 04/14 23:02 서울 모니터 北 "오산ㆍ평택 미군기지와 청와대, 몇 분이면 초토화" 04/14 23:36 서울 서명곤 김일성일화집 ...
인삼공사 대들보 오세근, 수비에서 더 빛난다 2017-04-13 07:40:08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최우수선수(MVP)상을 거머쥔 안양 KGC인삼공사 오세근이 플레이오프(PO)에서도 펄펄 날고 있다. 오세근은 10일 열린 울산 모비스와 4강 PO 1차전에서 13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더니, 12일에 열린 2차전에서도 35분간 16득점을 넣으며 수훈선수가 됐다. 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은...
'예상된 구멍' 모비스 힐·오리온 바셋…속 타는 벤치 2017-04-12 10:52:32
득점이 0점에 그치면서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10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1차전을 치른 모비스 힐도 10분 35초밖에 뛰지 못했다. 득점은 5점에 리바운드 5개를 건져냈다. 반면 인삼공사의 외국인 선수 데이비드 사이먼은 33점에 9리바운드로 펄펄 날아 좋은 대비를 이뤘다. 인삼공사 오세근과 사이먼의 골 밑 조합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