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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 · 잭 존슨, 발렌타인챔피언십 불참 2013-04-22 17:17:13
확정했다. 양용은 배상문 김경태 등도 출전해 안방에서 유럽 선수들과 우승컵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프로골프와 아시아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5~28일 경기 이천의 블랙스톤gc에서 열린다.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 "우즈 실격됐어야" 우즈 前캐디 윌리엄스, 마스터스 면죄부 비판▶ 미켈슨...
최경주도 2언더…산뜻한 출발 2013-04-12 17:09:48
양용은은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33위로 첫날을 마쳤다.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 응원 나선 '우즈의 연인' 린지 본▶ 롯데마트女오픈 첫날, 제주 강풍에 1명 빼고 전원 오버파▶ 매킬로이 부활샷…발레로텍사스오픈 2위▶ '퍼팅으로 획득한 타수'가 뭐지?▶ 가르시아· 레시먼, 한국대회 최소타...
전쟁 날까 두려워 한국 골프대회 안 온다고? 2013-04-07 19:13:00
마스터스 챔피언 잭 존슨(미국), 아시아 최초의 메이저대회 챔피언 양용은(kb금융) 김경태(신한금융그룹)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국내 금융사, 골프 마케팅에 300억원 쏟아부어 2013-04-04 16:58:00
김인경), kb금융그룹(양용은 양희영 안송이 정재은) 등은 선수들의 후원 계약금과 성적 인센티브 예산으로 각각 20억~30억원을 쓴다. 가장 많은 선수를 후원하는 우리투자증권(이미림 안신애 이승현 정혜진 김대섭 강경남)과 lig손해보험(양제윤 최혜용 이민영 김현지 한정은 고민정)도 각각 15억~20억원 등을 예산으로...
최경주·양용은 '캡틴' 후보로 2013-04-03 17:01:45
최경주(sk텔레콤)와 아시아 최초의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kb금융)이 캡틴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올해 세계연합팀 단장은 닉 프라이스(남아공)고 미국팀은 프레드 커플스다. 아울러 흥행에 성공하려면 최소한 3명 이상의 한국 선수가 세계연합팀에 선발돼야 한다. 2011년 호주에서 열린 제9회 대회에는 최경주 양용은 ...
마스터스 막차 타자…배상문·노승열 텍사스 집결 2013-03-27 16:33:48
중에는 2009년 pga챔피언십 우승자 양용은(kb금융그룹), 2011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최경주(sk텔레콤)가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다.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공동 16위 안에 든 케빈 나(타이틀리스트), 같은 해 pga투어 상금랭킹 30위 안에 든 존 허(23)도 올해 마스터스에 출전한다. 마스터스 출전권 없이...
스콧 브라운,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 우승 2013-03-11 07:42:44
19언더파 269타)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한국 선수 중에선 양용은(41·kb금융그룹)이 이날 5타를 줄이며 11언더파 277타, 공동 30위로 가장 성적이 좋았다.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야동 못...
Q스쿨 최연소 합격 김시우, 첫 날 허리통증으로 기권 2013-03-08 20:23:12
통증을 호소하며 2라운드를 포기했다. 양용은(kb금융그룹)과 배상문(캘러웨이)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42위에 머물렀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아빠...
'베어 트랩' 악몽…톱프로들 한순간 와르르~ 2013-03-04 16:56:20
대회 챔피언인 양용은(kb금융그룹)은 마지막 날 베어 트랩의 최대 희생양이 됐다. 16번홀까지 합계 3언더파로 공동 4위를 달리던 양용은은 베어 트랩의 마지막 홀인 17번홀에서 티샷한 볼이 그린 뒤쪽 벙커로 들어가는 위기를 맞았다. 벙커턱 쪽에 볼이 멈추는 바람에 백스윙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 어정쩡한 벙커샷 때문에...
양용은, 강풍 뚫고 공동 7위 도약 2013-03-03 17:23:31
2라운드까지 공동 43위로 중위권에 머물렀던 양용은은 전날보다 순위를 36계단 끌어올렸다. 합계 8언더파 202타로 공동 선두인 루크 거스리, 마이클 톰슨(이상 미국)과는 4타 차이다. 바람이 많이 부는 가운데 치러진 3라운드에서 양용은은 ‘바람의 아들’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선전했다. 혼자 3언더파를 기록하며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