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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전기로 54㎞ 달리는 X5 PHEV 출시 2020-08-03 15:02:21
드라이브 모드는 스포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 어댑티브 등 총 4가지가 있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발생한 동력은 최신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와 4륜구동 시스템인 x드라이브를 통해 앞뒤바퀴에 배분한다. 트렁크룸 용량은 기본 500ℓ에서 최대 1,720ℓ까지 확장하며,...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뉴 X5 xDrive45e' 출시 2020-08-03 11:27:52
시속 235㎞다. 주행 환경에 맞춰 스포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 어댑티브 등 4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국내에는 뉴 X5 xDrive45e xLine과 뉴 X5 xDrive45e M 스포츠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1억1천230만원과 1억2천80만원이다. hee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기로 54km 가는 BMW PHEV X5…1억1230만원부터 2020-08-03 11:19:44
스포츠,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 어댑티브 등 총 4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강력한 동력 성능에도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43g/km에 불과해 뛰어난 친환경성을 겸비했다. 국내에는 뉴 X5 x드라이브45e x라인과 뉴 X5 x드라이브45e M 스포츠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1억1230만원과 1억2080만원이다....
[신차털기] 아우디 Q7…수수한 외모, 쟁쟁한 성능 2020-08-02 08:00:07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가 달렸고 주변 장애물을 감지해 충돌 위험을 알려주는 ‘프리센스 360°’도 탑재됐다. 사각지대나 후방에서 차량이 접근하면 경고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 충돌 위험이 있을 때 일시적으로 문이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도 달렸다. Q7만의 개성은 부족…조작 편의성도...
디젤과 불과 200만원 차…"전기차, 이래도 안 살래?" 2020-07-28 13:46:13
라인은 △정차와 재출발까지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앤 고 △차로 유지 보조(LPA)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기능 등이 더해진다. 올 뉴 2008은 알뤼르와 GT 라인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알뤼르가 3248만원, GT라인이 3545만원으로 책정됐다. 월 2만원 더 내면...
볼보 XC90, 2년 연속 플래그십 대형 SUV 잔존가치 1위 2020-07-24 17:57:21
세이프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차선 유지 보조(LKA)을 비롯해 명확히 표시된 도로에서 앞 차와의 간격을 사전에 설정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최대 140km/h까지 설정된 속도로 주행이 가능한 ‘파일럿 어시스트 II(Pilot Assist II)’ 등 볼보의 첨단 지능형 안전 시스템 ‘인텔리세이프 (IntelliSafe)’를 전...
아우디코리아, 'Q5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 2020-07-22 10:50:07
디스플레이, 파크 어시스트가 기본이다.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및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주행중 충돌 위험을 감지하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필요한 경우 브레이크 페달을 진동시키는 '아우디 프리센스 시티'도 마련했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를 적용해 7,739만9,000원이다. 구기성 기자...
푸조 전기차 e-208 한국 출시…SUV 전기차도 곧 나와 2020-07-21 14:47:15
GT 라인은 어댑티브 크루즈 콘트롤, 차선중앙유지 기능 등이 들어가서 2단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푸조를 수입하는 한불모터스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뉴 푸조 e-2008도 곧 내놓는 등 다양한 전기차로 전기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mercie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시승+] '2억 기함' S8 타보니…부릉부릉 감성 아쉽네 2020-07-21 08:47:46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하차경고 시스템’, ‘교차로 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360’, ‘헤드 업 디스플레이’ 등 안전을 위한 지능형 시스템도 빼곡하게 담겼다. S8 L에 올라타 가장 먼저 느낀 감정은 당혹스러움이었다. 기어노브 마감이 A8 L은 가죽이었지만, S8 L은 카본이라는 정도의 소소한 부분을...
[신차털기] e-트론 타보니…'전기차' 아닌 '아우디 SUV'다 2020-07-19 07:20:02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도 e-트론이 높은 승차감을 유지하게 해줬다. 전기차 특유의 회생제동은 느끼기 어려웠다.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충전이 이뤄지지만, 눈에 띄는 감속은 없었다. 완만한 내리막길에서는 속도가 더 높아질 정도였다. 대신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 제동을 하면 적극적으로 에너지를 충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