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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본경제, 내일의 한국경제 … 한경 일본경제포럼 1기 현장 탐방 성료 2015-11-03 09:12:53
모델 등을 강연해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경 일본경제포럼 1기 회원들이 오사카성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올 8월25일 출범한 '한경 일본경제포럼'은 일본경제에 관심이 많은 비즈니스맨, 사업가,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회원 네트워크를 지향한다. 매월 정례 조찬포럼에 한일 양국의...
바튼 맥킨지앤컴퍼니 회장 "한국 금융시장, 규제에 발목" 2015-10-29 10:11:47
세계경제硏 조찬강연…"검찰 역할 바뀌어야" 이례적 주문 도미닉 바튼 맥킨지앤컴퍼니 회장은 29일 "지나친 규제가 서울이 세계 금융허브로 부상하는 데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진단했다. 바튼 회장은 이날 세계경제연구원 주최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조찬강연에서 "아직 세계 금융은 런던이나...
"중국 화장품 해외 직구가 궁금하다면?" 2015-10-26 19:24:53
조찬 간담회를 마련해 주목된다. 대한화장품협회가 `중국 해외 직구 현황과 온라인 진출`이란 주제로 카페24 이시환 연구소장을 초빙해 오는 11월3일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제18차 중소기업CEO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중국의 온라인 직구는 물류비 절감과 위생허가 절차가 필요 없는 점 등에...
"2020년 세계 스마트팩토리 시장규모 340조 이를듯" 2015-10-22 06:00:35
경제·사회·문화·예술 각 분야 전문가 및정부 관계자 등을 초빙해 최고경영자 조찬회를 진행하고 있다. 무역업계 CEO들에게다양한 분야 강연을 제공하는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는 내달 100회 특집 강연을앞두고 있다. joo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산업혁명 4.0, 기업이 이끌고 정부는 보조역할에 그쳐야" 2015-10-13 09:19:06
독일 에너지차관 강연…"한국과 협력할 부분 많아" 마티아스 마흐니크(55) 독일 경제에너지부 차관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산업 변화는 기업이 주도하고 정부가 보조하는 역할에그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흐니크 차관은 1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세계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조찬 강연에서 "각...
[도약하는 경기도] 대한민국 산업 1번지 안산…시·경제단체 '2인3각' 협력 2015-09-30 07:00:28
여덟 차례에 걸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찬강연회를 연다. 인문학 강연을 오찬세미나로 준비해 매년 4회씩, 60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다양한 세미나를 열고 있다.안산지역 월간 경제동향과 분기별 경기전망을 비롯한 각종 통계자료를 발표해 지역 경제 정책에 반영시키고 있다. 기업경영 활동에 장애가...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중견기업, 기마민족 DNA 살려 세계로" 2015-09-09 18:23:22
중견련 조찬 포럼 강연 [ 김정은 기자 ]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사진)은 중견기업들이 유라시아 대륙을 누비던 기마민족의 적극성과 기동성을 되살려 글로벌기업과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위원장은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중견기업 글로벌...
2015 F/W 불황탈출 SNS 마케팅 조찬 포럼 개최 2015-09-07 15:57:31
마케팅 조찬 포럼’은 9월 17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여의도 켄싱턴 호텔 15층에서 열린다. 이번 SNS 마케팅 조찬 포럼은 메르스와 경제 침체 등의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불황 극복과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온 SNS 마케팅에 대해 소개하고 SNS가 갖고 있는 가능성을 조명하는 자리다. SNS 현황과 SNS...
[조찬 포럼에 몰리는 중기 CEO] 새벽길 나서는 2~3세 경영인 "회사 키울 혁신, 회사 밖에 있다" 2015-07-31 18:42:13
할 말입니다.”‘sb-ceo스쿨’ 조찬모임에 강연자로 나온 김병조 조선대 교육대학원 교수가 논어의 한 구절을 읊으며 설명하는 말이었다. 개그맨으로 더 잘 알려진 김 교수는 “이른 시간부터 회사 경영과 직접 관계가 없는 논어, 명심보감 강연에 온 것은 아마도 이런 얘기를 듣기 위해서일 것”...
[조찬 포럼에 몰리는 중기 CEO] "회사일만 빠져있다 보니 시야 점점 좁아지더라" 2015-07-31 18:40:05
조찬세미나와 포럼에 나가기 시작했다. 5년 동안 바쁜 일정에도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다. 조 대표는 “전문경영인으로서 한계에 부딪히는 것을 느꼈는데 강의를 들으며 폭넓은 사고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가장 도움이 된 수업으로 한국표준협회의 ‘명품창출 ceo포럼’에서 들은 디자인 강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