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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금기?” 스타들의 쿨한 ‘데님’ 스타일링 2014-02-03 08:23:02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청바지, 청남방 등으로 대중화된 데님은 워싱 기법뿐만 아니라 믹스매치, 빈티지 효과를 낸 디스트로이드 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히 진화됐다. 해외 유명 컬렉션을 비롯해 스타의 공식석상 패션에서도 데님은 빈도 높게 등장하고 있다. 겨울에는 차가운 성질 때문에 스타일링에 손쉽게 녹여내기...
대명절 설날, 넌 뭐 입을래? 2014-01-29 14:31:14
타이트한 스키니진 보다는 스트레이트 핏이 단정하다. 또한 블랙 진이나 컬러가 진한 블루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워싱이 심하거나 찢어진 청바지는 피하는 것이 좋다. 헤어스타일은 깔끔한 댄디컷으로 마무리를 하면 단정하고 깔끔한 설날 패션이 완성된다. ★편안함은 필수 길고 긴 귀성길은 들뜬 마음도 지치게 한다....
불멸의 아이템 ‘데님패션’을 완성하는 잇 백 스타일링 2014-01-28 11:45:02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한혜진. 그녀의 청바지 핏은 톱 모델인 그녀의 본업을 말해 주는 듯 했다. 오피스룩에도 잘 어울릴 법한 블루 셔츠와 워싱이 멋스러운 스키니 핏 데님 팬츠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 과한 드레스 업은 아니지만 충분히 스타일리시한 그녀의 청청패션은 데님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멋을 내기에...
귀성길보다 집에 있을 때 옷차림, 더 신경 쓰여! 2014-01-28 10:11:52
늘어난 목, 튀어나온 무릎 굿 바이~ 니트에 청바지, 단정하게 세운 헤어. 집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는 흔히 우리가 드라마 속에서나 볼 법한 모습이다. 현실은 목이 늘어난 티셔츠에 무릎이 튀어나오다 못해 바란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헤어는 까치집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런 모습...
민족명절 설 특집 “가족모임에 어울리는 패션은?” 2014-01-27 09:53:02
니트와 매치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청바지를 선택할 때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베기나 스키니한 핏 보다는 스트레이트가 가족모임에 적합하다. 워싱 역시 허벅지와 무릎을 중심으로 낮은 강도에 의해 자연스럽게 가미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청바지의 밑단을 살짝 롤업해주면 상의의 답답한 느낌을 완화할 ...
[bnt화보] 남보라의 완벽한 ‘청바지 핏’ 2014-01-21 14:33:04
[임수아 기자] mbc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사랑스러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남보라가 화보촬영 나들이에 나섰다. 드라마를 통해 상큼 발랄한 캐릭터로 호평을 받아온 남보라는 bnt와의 화보촬영에서 몽환적인 소녀부터 성숙한 여인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여배우의 향기가 묻어나는 다양한...
‘남자가 사랑할 때’ 시사회 속 스타들의 공통점은? 2014-01-20 11:32:02
‘천상남자’ 마초의 청바지 스타일링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패셔니스타로 두각을 나타낸 김민준은 시사회 현장에서 거친 남성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데님룩을 선보였다. 그는 스키니한 핏 대신 발목까지 내려오는 스트레이트 데님과 함께 오버사이즈 아우터를 매치해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시선 끄는 청바지 핏! 환상의 바디라인 주인공 누구? 2014-01-14 18:32:04
성종은 여자보다도 예쁜 각선미로 독보적인 청바지핏을 자랑하고 있다. 185cm이라는 큰 키를 자랑하는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은 나무랄 데 없는 밸런스와 긴 다리로 여심을 설레게 만든다. 어떤 옷을 입어도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는 최강창민이지만 팬들이 알게 모르게 기대하는 것은 그가 청바지를 입을 때다. 무대 위의...
스타들의 두 얼굴 “무대의상 vs 사복패션” 2014-01-13 09:25:03
아이템인 청바지를 주로 착용하고 있다. 영화 시사회는 물론 무대의상, 공항패션으로도 한 결 같이 스트레이트 데님을 고집하는 것. 그들은 비슷해 보일 수 있는 청바지를 착용하는 대신 핏이나 스타일링에 차이점을 두어 늘 새로워 보이는 룩을 완성할 수 있었다. 184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찬열의 경우 일자로 떨어지는...
“같은 청바지 다른 느낌!” 불멸의 아이템 진, 색다르게 연출해내는 패셔니스타의 팁을 주목하라 2014-01-08 12:34:28
[기획취재팀] 청바지라 불리우는 진은 시대가 변해도 영원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때로는 발랄하게, 때로는 시크하게 혹은 섹시하게 우리 곁에 머문 진은 2014년에도 빼 놓을 수 없는 베스트 아이템이다. 면바지를 입기 어색할 때 옷장 속의 진을 걸쳐 입으면 어렵지 않게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