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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16 15:00:07
체육-002510:54 개막 앞둔 슈퍼레이스, 20일 팬 상대로 체험 행사 190416-0416 체육-002610:55 전국통합스포츠대회, 9월 강원도 인제에서 개최 190416-0422 체육-002710:59 메이저리그 인종·성 평등 고용 평점 'B-' 190416-0434 체육-007911:00 PGA투어 늦깎이 신인 이경훈 "최대한 많은 대회 나가야죠" 190416-04...
'7연패 도전' 현대제철, WK리그 개막전서 한수원에 역전승 2019-04-15 21:11:10
WK리그 7년 연속 통합 우승을 노리는 인천 현대제철이 개막전에서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에 역전승을 거뒀다. 현대제철은 15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2019 WK리그 1라운드 홈 경기에서 한수원을 2-1로 꺾었다. 지난해 챔피언결정전에서 한수원에 대역전극으로 통합 6연패를 이룬 현대제철은 새 시즌 개막전에서 펼쳐진...
양동근, 종료 6초 전 결승 3점포…현대모비스, 결승 1차전 승리 2019-04-13 16:29:10
1승을 거둔 현대모비스는 2014-2015시즌 이후 4년 만에 통합 우승을 향해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 반면 1997년 프로농구 출범 이후 처음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전자랜드는 첫 승 기회를 2차전 이후로 미뤘다. 지금까지 22차례 챔피언결정전에서 1차전 승리 팀이 우승한 경우는 15번으로 확률은 68.2%다. 두 팀의 2차전은...
대한항공·현대캐피탈 '2강'-여자부 흥국생명 '독주' 굳어지나 2019-04-13 06:43:37
4총사'를 모두 눌러 앉혔다. 다음 시즌에는 정규리그 1위까지 차지해 통합우승 꿈을 이루겠다는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반면 창단 사상 처음으로 '봄 배구'를 실현한 우리카드와 정규리그 4위로 밀려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던 삼성화재, 5∼7위로 늘어선 OK저축은행, KB손해보험,...
대한항공·현대, 내부 FA 모두 잡았다…손현종·이민욱만 옮겨 2019-04-12 18:36:31
리그와 챔프전을 모두 제패해 통합우승에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반면 삼성화재는 FA 세터 황동일과 레프트 고준용을 잡았으나 세터 이민욱을 놓쳤다. 이민욱은 장병철 신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전력과 FA 계약을 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창단 사상 첫 '봄 배구'에 성공한 우리카드도 세터 노재욱과 센터...
여자프로배구 FA 12명 계약 완료…표승주·고예림만 팀 옮겨 2019-04-12 17:47:23
통합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은 '내부 FA' 3명을 모두 잡아 우승 전력을 유지했다. FA 자격을 얻은 12명 가운데 레프트 고예림과 라이트 표승주만 원소속팀을 떠나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에 각각 둥지를 트는 등 FA의 이동 폭은 크지 않았다. 올 시즌 정규리그 1위에 이어 챔피언결정전까지 제패하며 12년 만에...
대한항공, FA 최대어 정지석 등 4명 잔류 확정…손현종 영입(종합) 2019-04-11 20:54:24
'연봉킹'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정지석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남자부 득점 부문 9위(548점)에 올랐고, 공격 성공률 3위(55.28%), 서브 6위(세트당 평균 0.37개), 디그와 리시브를 합한 수비 종합에서 2위(세트당 평균 5.12개)를 차지했다. 24살로 젊은 데다 화끈한 공격력에 리베로 뺨칠 정도의 수비 능력을...
문성민·신영석·여오현·이승원 등 '현대 4총사' FA 등록 완료 2019-04-11 18:45:43
정상을 탈환하는데 힘을 보탰다. 현대캐피탈은 우승에 기여한 '내부 FA' 4명을 모두 잔류시키는 데 성공하면서 내년 시즌 2년 연속 챔프전 우승 기대를 부풀릴 수 있게 됐다. 최태웅 감독은 내년 시즌에는 정규리그와 챔프전을 모두 제패해 통합우승을 이루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chil8811@yna.co.kr (끝)...
WK리그 유일 여성 사령탑 이미연 "박미희 감독님, 저에겐 영웅" 2019-04-11 16:08:15
WK리그의 유일한 '여성 사령탑'인 이미연(44) 보은 상무 감독이 프로배구에서 나온 '여성 감독 통합 우승'에 큰 영감을 받고 새 시즌을 맞이했다. 1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9 W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이 감독은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통합 우승을 차지하던 모습을 현장에서...
WK리그 현대제철 "7연패로 왕조 공고히"…7개 팀 "현대 긴장해" 2019-04-11 15:36:49
리그 개막을 앞두고 통합 7연패에 도전하는 인천 현대제철이 '수성'을 다짐한 가운데 나머지 팀들은 '현대제철의 대항마'를 목표로 내걸었다. 현대제철의 최인철 감독은 1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통합 우승을 더 공고히 하기 위해 GPS 시스템 등 과학적, 체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