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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손나은-안소희, 3人3色 가을 스타일링 제안 2016-09-20 15:10:00
스타일링은 대중에게까지 트렌드 세터로 통한 것. 이에 세련되고 트렌디한 패션을 선보인 이들이 과연 어떤 스타일링으로 패션피플의 마음을 흔들어놓았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기로 하자. #수지 마담투소 박물관 밀랍인형 공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공항을 찾았던 가수 겸 배우 수지. 이날 그가 선보였던 스타일은 화이트...
패션리더가 되고 싶다면? ‘레더’를 입자 2016-09-19 09:27:00
피플은 레더 아이템을 즐겨 입기 시작한다. 섹시하고도 시크한 매력을 어필하는 레더는 날씨의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레더의 소재 특성상 너무 더워도 안 될뿐더러 특히 추워지면 더욱 입기 애매해 지는 아이템이다. 해가 거듭날수록 다양한 아이템으로 등장하는 레더는 재킷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팬츠, 스커트 등으로...
<게시판> 하나금투,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생리대 후원 2016-09-13 10:50:34
'폭시나인'이 운영하는 여성청소년 후원 플랫폼 '아이사랑애'를 통해하나멤버스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1인당 생리대 1팩(10개)을 후원하기로 했다. 수혜자는 '아이사랑애'의 의뢰를 받은 국제구호개발 '굿피플'이 선정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모두가 기다렸던 ‘니트’를 만나다 2016-09-05 11:43:00
웃도는 이때 스타들의 패션 또한 두터워 지고 있다. 본격적인 가을을 실감한 듯 공항이나 행사장에 나타난 이들은 긴 팔 티셔츠나 아우터등으로 간절기를 맞이하고 있다. 계절이 바뀌고 나서야 비로소 빛을 밝히는 몇 몇의 아이템들이 있다. 특히 가을이 되면 더욱이 기다려지는 아이템은 바로 니트 소재이다. 때와 장소를...
이른 가을을 입는 스타들 패션 엿보기 2016-08-22 19:40:00
중반이 지나도록 한 여름의 더위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러나 패션피플은 계절에 구애 받고 싶지 않아 한다. 언제나 남들 보다 한 계절을 앞서나가길 원하는 이들은 지금의 더위를 좀 더 빨리 피하고 싶은 마음 때문일까. 패셔니스타들의 패션 또한 조금씩 두꺼워 지고 있다. 패션시장의 흐름을 누구보다 빠르게...
[신설법인 현황] (2016년 7월29일~2016년 8월4일) 서울 2016-08-05 17:06:00
피플이엔티(김대구·0·방송프로그램 제작업,공급업) 서초구 나루터로12길 20, 301호 (잠원동,신화빌딩) ▷용건축사사무소(이국희·30·건축물의 설계와 공사, 감리에 관한 업무) 서초구 서운로 13, 607호 (서초동,중앙로얄오피스텔) ▷용인삼가프로젝트제이차( 聆痴?middot;0·용인 삼가동...
낮보다 더 뜨거운 밤을 보내기 위한 클럽 패션 2016-08-05 11:05:54
홍대에서도 얼마든지 지루함을 날려버릴 수 있다.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라는 말이 있듯 돌아오는 주말 낮보다 더 뜨거운 밤을 보내기 위한 클럽 패션 스타일링 연출법에 대해 알아봤다. ▲ 하와이언 셔츠를 활용한 스타일링 하와이언 셔츠는 지금 패션 피플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아이템. 화려한 패턴이...
[인터뷰] 요리하는 스윗가이, 모델 오스틴 강 2016-07-31 12:29:00
새로 배우고 있다고 하는데 어때요? 재미있으세요? 지금 워킹하는 것부터 새롭게 배우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회사 사람들이 모두 친구처럼 편하게 잘 지내서 너무 좋아요. 새로운 회사에서 새로운 일을 함께 시작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패션업계가 파티도 많고 개성 있는 분들도 많아서 되게 흥미로워요. q. ...
[포커스] 테레사 메이 영국 신임총리…'제2의 대처'될까? 2016-07-15 15:23:13
입기로 소문난 패션 피플(선도적 패션을 즐기는 사람)이다. 표범 무늬 구두나 금색 부츠, 장화를 신고 주요 행사에 나타난다.앞으로 그녀는 eu 탈퇴 협상을 이끌 것이며, 브렉시트로 인한 경제 침체와 이민자 통제 문제 등을 해결할 ‘브렉시트 내각’을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강력한 추진력으로 무장한 그녀가...
새 영국 총리 메이 '소프트 브렉시트' 이룰까 2016-07-12 17:59:25
채택하는 식이다.보수적이고 약간 남성적인 패션을 지향한 대처나 메르켈과 달리 메이 장관은 영국은 물론 세계 정치계에서도 알아주는 ‘패션 피플(선도적 패션을 즐기는 사람)’이기도 하다. 분홍색 표범무늬 구두나 금색 부츠를 신고 주요 행사에 나타나는 일이 흔하다. 가슴골이 깊이 팬 정장 때문에 구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