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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풍수] 명당의 기운은 거주자에게…풍수가 좋은 전셋집 고르기 2013-10-13 13:13:14
때는 가급적 대로에서 멀리 떨어진 안쪽의 것이 한옥 내 안채처럼 아늑하고 살기 편안하다. 도로 살에 해당하는 소음과 공해, 사고의 위험도 적다. 또 도로가에 지어진 건물은 도로와 접한 면이 짧고 안쪽으로 깊이 들여서 지은 형태가 ‘속 깊은 집’이라 복이 있다. 반대로 도로와 접한 면이 길고 안쪽으로 길이가 짧으...
[책꽂이] 지금 당장 브랜딩 공부하라 등 2013-08-15 16:53:16
지음, 예문, 240쪽, 1만3000원) 1억으로 짓는 힐링 한옥 서민들이 짓기엔 너무 비싼 한옥을 3분의 1 정도의 건축비로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박인호 지음, 깊은나무, 223쪽, 1만9000원) 대치동 논술 시크릿 대치동에서 논술을 연구·강의해 온 저자가 논술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글을 어떻게...
디초콜릿커피, 전통의 멋 살린 ‘경주 보문점’ 오픈 2013-08-06 14:13:47
디초콜릿커피가 유적지가 살아 숨 쉬는 경주에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경주 보문점’을 오픈했다. 경주 보문단지는 아름다운 보문호를 중심으로 쉴 곳과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경주 최대의 관광단지로 디초콜릿커피는 경주 분위기에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붕에 기와를 쌓아 올려 한옥의 느낌을 살렸다. 또한...
카페업계, 인테리어 경쟁까지 치열…한옥풍 이색매장 '눈길' 2013-08-02 10:54:25
지붕 아래서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있다. 한옥 건물 그대로를 살려 전통 찻집 느낌을 주는 카페다. 할리스커피(www.hollys.co.kr)가 최근 경주에 오픈한 경주 보불로점은 세계문화유산 도시 경주의 한국적 건축방식에 맞추어 목조를 활용하고 지붕에 기와를 쌓아 올려 한옥의 멋을 살렸다. 여기에 기존 매장과는...
한국 전통미로 재탄생한 이색 카페 `눈길` 2013-08-02 09:12:35
할리스 한옥 건물 그대로를 살려 전통 찻집 느낌을 주는 카페도 있다. 할리스커피(www.hollys.co.kr)가 최근 경주에 오픈한 경주 보불로점은 세계문화유산 도시 경주의 한국적 건축방식에 맞추어 목조를 활용하고 지붕에 기와를 쌓아 올려 한옥의 멋을 살렸다. 여기에 기존 매장과는 달리 한글 간판을 사용하고 넓은...
[休테크] 쉼! 그 이상…바로 여기…여름휴가 '행복한 숙박지' 2013-07-18 15:35:00
준비한 이유다. 시간 여행을 떠나듯 옛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옥마을부터 자연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오토 캠핑장, 숙박과 더불어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까지 다양한 숙박 여행지를 소개한다. 피톤치드 마시며 휴식 … 안동호반자연휴양림 여름 휴가의 양대 산맥은 산과 바다다. 그중에서도...
건축비 줄이고 칼바람 막고…新한옥 나왔다 2013-07-09 17:07:33
“한옥 개발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관련 규제 완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포장마차 '와~' 대형 술집 '악~'▶ 포철·현대청운고는 되고 하나고는 안된다?▶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coo, 연세대서 특강 "여자가 나댄다?…그 자신감 칭찬해 주세요"▶ '멘토'...
여심을 흔드는 ‘맘보’로 돌아온 다섯 왕자, ‘에이프린스’ 2013-06-24 22:49:19
촬영한 티저 영상으로 성원 장국영 패러디, 승준 명동, 민혁 한옥, 시윤 광화문 광장, 우빈 강남 등 다섯 가지 버전을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 뉴플래닛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맹승지 과거사진, 앳된 외모+볼륨감 넘치는 몸매 '후끈~' ▶ 정경호 “박지성, 김민지...
[대한민국 관광보고, 경남] 동의보감촌은 대한민국 최고 氣의 명소 2013-06-12 15:30:05
인생을 살 수 있게 해준다는 의미도 갖고 있다. 기 체험장 마당에 놓인 거대한 식수대인 복석정은 국민들과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복을 담아내는 그릇이란 뜻으로 조성됐다. 황제가 오른다는 등황전은 정면 5칸, 측면 4칸, 내외 9포의 다포계 한옥 2층 건물로 경복궁 근정전보다 작게 건축됐으나 한강 이남에서는 가장...
애나벨 한옥집, 동서양 조화 한옥의 멋+실용성 `대박` 2013-05-28 11:48:18
"한옥에 살면서 한국 전통의 느낌을 받고 싶었다. 여기에 살게 된 건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거실에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애나벨을 위한 책장이 있었다. 수많은 책들과 애나벨의 가족 사진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서재겸 식사를 하는 다이닝 룸은 따스한 햇살이 쏟아지는 아늑한 공간이었다. 특히 욕실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