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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차세대 연료 시스템를 주목하라 2015-04-02 08:38:23
친환경 대체 연료 솔루션 회사 로가 2015 서울모터쇼에 gdi 엔진에 lpg 직분사 시스템을 결합한 'lpg 다이렉트 시스템'을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새 연료 시스템은 연소실에 고압의 액상 lpg를 직접 분사해 직분사 엔진의 강력한 출력과 효율을 구현한 것으로, 가솔린과의 겸용 사용(바이퓨얼) 방식을...
[모터쇼]최신 자동차 흐름 파악할 컨퍼런스는? 2015-04-02 08:30:04
2015 서울모터쇼는 다양한 신차만큼이나 알짜배기 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자동차의 미래와 현재, 예술작으로서의 자동차를 확인할 수 있는 것. 모터쇼 기간 중 7~8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한다. 컨퍼런스를 여는 주제는 '자동차의 미래'다. 영국왕립예술학교(rca) 비클...
[모터쇼]새로운 시티 라이프의 제안, 현대차 엔듀로 2015-04-02 08:28:03
현대자동차가 2015 서울모터쇼에 도시형 cuv 컨셉트카 엔듀로(hnd-1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 높이 1,443㎜의 크기를 갖췄으며, 2.0ℓ t-gdi 엔진과 7단 더블클러치 트랜스 미션(dct)을 조합해 최고 260마력(ps), 최대 36.0㎏·m을 발생한다. 외관은 현대차 고유의 헥사고날 그릴을 재해석해...
[모터쇼]벤츠, 진정한 혁신과 리더십 보여준다 2015-04-02 08:11:16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015년 서울모터쇼에 '이노베이션 & 리더십'이라는 가치를 내걸었다. 벤츠의 주요 전시품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500이다. 여기에 고성능 서브 브랜드 메르세데스-amg가 독자 개발한 메르세데스-amg gt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s500 phev는...
[모터쇼]타보고 만져보고 느껴보는…관람객 체험 행사는? 2015-04-02 08:10:24
2015 서울모터쇼가 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20년의 역사, 10회를 맞은 명실상부 국가대표 모터쇼다. 올해도 수십만의 인파가 다녀갈 전망이다. 때문에 모터쇼 조직위와 참가 업체는 단순히 전시차를 보고 즐기는 일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 가능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자동차 시승행사가 눈에 띈다....
<서울모터쇼> 베일 벗은 신형 K5, 차세대 스파크 2015-04-02 08:00:32
출품 국내 최대 자동차 축제인 2015서울모터쇼가 2일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언론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닻을 올렸다. 이달 12일까지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는 신차의 향연이 펼쳐진다. 총 32개 업체가 370대를 출품했다. 기아차[000270]의신형 K5를 비롯해...
<서울모터쇼> 풍성한 수입 신차·고가차…'눈 호강' 2015-04-02 08:00:29
언론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 2015서울모터쇼에는 수입차 업체들도 수 억원을 호가하는 슈퍼카부터 기술이 집약된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차를 들고 찾아왔다. 막판에 참가를 철회한 람보르기니를 비롯해 피아트·크라이슬러·지프 차량을판매하는 FCA, 볼보 등이 불참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모터쇼]드디어 모습 드러낸 차세대 쉐보레 스파크 2015-04-02 08:00:09
쉐보레가 2015 서울모터쇼에 차세대 스파크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신형은 기존 경차를 뛰어넘는 최첨단 안전·안전품목, 향상된 주행 성능, 정제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향후 세계 40여개국에서 판매될 글로벌 신차다. 구형 대비 확장된 휠베이스와 36㎜ 낮은 높이는 한층 날렵하고...
[모터쇼]인피니티, 진정한 플래그십 Q70L 선보여 2015-04-02 08:00:06
인피니티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q70의 롱 휠베이스 버전인 q70l을 공개했다. q70l은 일반 제품 대비 휠베이스를 150㎜ 늘린 것이 특징으로, 이를 통해 길이 5,130㎜, 휠베이스 3,050㎜의 대형세단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2열 레그룸과 무릎 공간이 각각 142㎜, 150㎜ 늘려 넓은 공간성을 갖췄다....
[모터쇼]닛산 신형 무라노, 한국에서 승부수 띄운다 2015-04-02 08:00:06
한국닛산이 2015 서울모터쇼에 프리미엄 suv 신형 무라노를 아시아 최초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신형 무라노는 '움직이는 스위트룸' 컨셉트로 제작된 3세대 완전변경 제품이며, 현대적인 디자인, 안락한 실내, 다양한 편의·안전품목이 강점이다. 올해 안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이를 통해 닛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