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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골프] 드라이버 헤드에 신기술 장착… "비거리·안정성 확 높아졌네" 2018-05-09 16:08:24
드라이버의 가장 큰 변화는 ‘헤드턴 에너지 구조’와 ‘사운드 리브(sound rib)’다. 페이스를 샤프트 축에서 좀 더 멀어지게 해 헤드가 돌아갈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키워 볼의 속도를 높였다. 헤드 안에는 야마하 악기에 사용되는 사운드 리브를 장착해 다른 클럽에선 듣지 못하는 맑은 타구음을...
[행복한 골프] 아이언도 비거리 전쟁… '장타 DNA' 심었다 2018-05-09 16:01:59
739잔디 마찰력 줄인 구조 아마추어도 러프 탈출 용이야마하 39ud+2ƍ번이 5, 6번과 같은 로프트각 "최대 25.3m 더 나간다" [ 조희찬 기자 ] 비거리 전쟁이 아이언까지 옮겨 갔다. 골프클럽 제조업체들은 그동안 드라이버에 집중했던 장타 ‘dna’를 아이언에도 심기 시작했다. 더 멀리 치고 싶은 욕심은...
[행복한 골프] 모든 아이언이 7번 길이… '싱글렝스' 괜찮을까? 2018-05-09 15:57:20
브랜드’가 싱글렝스 클럽을 상용화하는 첫 번째 사례다. 최근엔 도깨비드라이버로 잘 알려진 dx-golf가 8번 아이언의 길이로 5, 6, 7번 아이언을 제작한 dx109·dx111을 선보였다. 비거리는 번호별로 10야드씩 차이가 나도록 특수 제작했다. dx-golf의 대표 기술 중 하나인 팔각그립은 작은 힘으로 잡아도 손에...
[행복한 골프] 크롬소프트·부스트 파워 테크·매트코팅 기술… 골프공 진화 어디까지? 2018-05-09 15:54:13
누리고 있는 브리지스톤은 jgr 골프공을 시장에 공개했다. 드라이버와 아이언을 포함한 jgr 라인업이 추구하는 이미지인 ‘비거리 몬스터’의 또 다른 제품군이다. jgr 골프공은 코어 제조 공정에서 물을 첨가해 낮은 스핀양과 높은 속도를 만들어내는 전 모델들의 코어 기술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갔다. 이번 jgr...
'2년차 징크스는 없다'…박성현, 우려 씻어낸 통쾌한 우승 2018-05-07 08:33:25
평균 드라이버 거리가 LPGA 투어 2위일 정도로 장타력은 여전했고 그린 적중률도 76.4%로 3위였으나 평균 퍼트 개수가 30.67개로 115위에 그쳤다. 지난 시즌과는 딴판인 박성현의 부진을 놓고 2년차 징크스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누구보다 뜨거운 한 해를 보냈기에 번아웃(burnout)이 찾아왔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슈퍼레이스 2전, 김종겸 예선 폴포지션 2018-05-06 11:17:55
bx 김종겸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39의 캐딜락 6000 클래스 2라운드 예선에서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5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2전 예선에서 김종겸은 길이 5.615㎞의 서킷에서 랩타임 2분14초359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정의철(엑스타레이싱)이 2분14초770으로 2위,...
빈폴골프 '박성현 NDL' 라인 출시 2018-05-03 13:58:02
있는 골퍼들에게는 최선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빈폴골프는 이번 라인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전국 빈폴골프 매장에서 5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골프삼성 VIP 이용권 100만원(3명), 박성현 프로의 드라이버 M3(5명) 등을 준다. kamja@yna.co.kr (끝) <저작권자(c)...
현대차, 벨로스터 N 사전 공개 2018-05-03 11:22:59
개최했다.. 벨로스터 n은 39펀 투 드라이브39라는 고성능 라인업 n의 철학에 따라 지난해 유럽에서 출시한 i30 n에 이어 개발된 현대차의 두번째 고성능차다. 고성능 2.0ℓ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런치 컨트롤, 레브 매칭, 전자제어 서스펜션(ecs)등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대거 탑재한 게 특징이다. ...
[Global CEO & Issue focus] 데라오 겐 日 발뮤다 사장 2018-04-26 19:44:42
가치를 창조한 덕분에 작지만 강한 회사가 됐다.기타 대신 드라이버를 든 로커발뮤다 제품의 팬들은 혁신 비결을 창업자 데라오 사장의 ‘자유로운 영혼’에서 찾는다. 데라오 사장은 17세에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스페인 이탈리아 모로코 등으로 방랑여행을 떠났다. 1999년 록 밴드 ‘비치 파이터’를...
135명의 여전사… '40년 역사' KLPGA 챔피언십 왕관 노린다 2018-04-26 18:19:24
8명이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50야드 이상을 치는 장타자들이다. 이 가운데 5언더파(공동 5위)를 친 김아림은 평균 265야드를 날려 투어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7언더파 공동 1위에 오른 김지영2, 하민송, 임은빈 역시 250~260야드 안팎을 편하게 날리는 거포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