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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 내야수 배지환, 메이저리그 구단과 입단합의 2017-09-11 17:34:08
재목으로 꼽혔다. 올해 전국대회에서 타율 0.465(86타수 40안타), 1홈런, 17타점, 29도루를 기록했다. 경북고 관계자는 "'KBO리그에서 활약하고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라'는 조언을 하기도 했으나 선수의 미국 진출 의지가 워낙 강했다. 성실하고 재능을 갖춘 선수라 새로운 곳에서도 잘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11 08:00:05
40 삼성, KIA와 시즌 최종전서 '광주 전패' 탈출…이승엽 2타점 170910-0471 체육-0064 17:42 '전설' 이승엽, 광주에서의 시작과 끝 모두 승리로 장식 170910-0473 체육-0065 17:44 12언더파 60타 이승택, 한국프로골프 18홀 역대 최소타 기록(종합) 170910-0474 체육-0066 17:45 [프로야구 대전전적] NC...
저지, MLB 역대 2호 40홈런 신인…추신수 2타점 2루타 2017-09-11 07:57:15
2호 40홈런 신인…추신수 2타점 2루타 저지는 연타석으로 41호포까지…텍사스는 양키스에 7-16 대패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뉴욕 양키스의 특급 신인 에런 저지(25)의 화려한 홈런 쇼 속에서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도 2타점 2루타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는 막지 못했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 사진 송고 LIST ] 2017-09-10 17:00:01
3타점 적시타 날리는 김재환 09/10 15:04 서울 박동주 김재환, 3타점 2루타 09/10 15:05 서울 김주형 궁궐에서 펼쳐진 '탱고' 09/10 15:06 서울 사진부 제5차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장관회의 09/10 15:07 서울 박동주 보면서 달린다 09/10 15:07 서울 김주형 '탱고' 궁궐에서 09/10...
LG, 넥센 꺾고 17일 만에 5위…1∼4위는 모두 역전승 2017-09-08 23:16:31
SK 최정은 4회 동점 솔로포, 6회 역전 솔로포를 그리며 지난해(40홈런·106타점)에 이어 2년 연속 30홈런·100타점 고지를 밟았다. 지난해 개인 처음으로 40홈런을 친 최정은 이날 41, 42호 아치를 연거푸 그리며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도 새로 썼다. 하지만 NC에는 모창민이 있었다. 모창민은 1-2로 뒤진 6회 말...
모창민 4안타·장현식 호투…NC, SK 제압 2017-09-08 21:29:40
시즌 41호 홈런으로 시즌 100타점을 채운 최정은 지난해(40홈런·106타점)에 이어 2년 연속 30홈런·100타점 고지를 밟았다. 지난해 개인 처음으로 40홈런을 친 최정은 이 홈런으로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도 새로 썼다. 최정의 배트는 또 한 번 폭발했다. 최정은 1-1로 맞선 6회 장현식을 상대로 좌중월 솔로포를...
최정, 개인 최다 41·42호 아치…2년 연속 30홈런·100타점(종합) 2017-09-08 20:24:16
동점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41호 홈런으로 시즌 100타점을 채운 최정은 지난해(40홈런·106타점)에 이어 2년 연속 30홈런·100타점 고지를 밟았다. 최정은 윌린 로사리오(한화 이글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에 이어 시즌 3번째로 30홈런·100타점을 채웠다. KBO리그 통산으로는 63번째다. 지난해 개인 처음으로...
최정, 개인 최다 41호 아치…2년 연속 30홈런·100타점 2017-09-08 19:41:58
동점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41호 홈런으로 시즌 100타점을 채운 최정은 지난해(40홈런·106타점)에 이어 2년 연속 30홈런·100타점 고지를 밟았다. 최정은 윌린 로사리오(한화 이글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에 이어 시즌 3번째로 30홈런·100타점을 채웠다. KBO리그 통산으로는 63번째다. 지난해 개인 처음으로...
[ 사진 송고 LIST ] 2017-09-08 10:00:01
40 서울 사진부 군견을 위한 방탄조끼와 고글 09/07 18:40 서울 사진부 중앙보훈병원 방문한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09/07 18:41 서울 김도훈 MSPO에서 격파 시범 09/07 18:41 서울 김도훈 MSPO에 전시된 노르웨이산 미사일 09/07 18:41 서울 김도훈 원격조정 무인감시 사격시스템 09/07 18:41 서울 김도훈...
최원준 톱타자도 척척…KIA 패배에서 발견한 희망 2017-09-07 09:24:32
14경기에서 타율 0.458(24타수 11안타), 1홈런, 4타점을 올렸고, 올해는 56경기에서 타율 0.336(119타수 40안타), 3홈런, 23타점을 기록 중이다. 아직은 "경기에 나가는 것만 해도 정말 즐겁다"고 말하는 최원준은 착실하게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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