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AI 전국 확산 초읽기…방역 현장에 경찰관 적극 투입 2014-01-26 14:04:43
막기 위해 가동할 수 있는 경찰관을 방역 현장에 최대한 동원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지금까지 전북과 전남, 광주, 울산 등지의 100여개 통제소에 3000여명의 경찰관이 투입됐다.경찰청은 전북경찰청 등 7개 지방청에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지방자치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김한길, '카드사태' 국회특위 구성·국정조사 공식 제의 2014-01-26 12:59:45
재난 사태로 이어질 가능성 크고 온 국민이 불안감에 시달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김 대표는 "카드 3개사 신용정보가 대량 유출된 것만으로 충격이 큰데 나머지 7개 대형카드사의 개인정보도 유출돼 암거래 된다는 언론보도가 잇따른다"며 "경찰청에 따르면 인터넷 뱅킹도 해킹 조직에게 뚫렸다 한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폭설 뒤 강추위' 낙상 사고 속출…빙판길 안전 보행법은? 2014-01-21 10:56:03
언 길 낙상 사고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소방재난본부는 빙판이 녹을 때까지 낙상 환자가 계속 발생할 것으로 보고 보행자 안전요령을 안내했다. 21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전날 0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119서울종합방재센터에 낙상 사고가 모두 202건 접수됐다. 시간대별로 전날 퇴근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전문가에게 듣는다] 박종철 북한연구학회장 "北 제의 진정성 의심… '통일은 대박' 의미있다" 2014-01-21 08:45:07
재난 방지조치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우리 정부가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실천적 행동을 먼저 보여주겠다"며 다시 손을 내밀었다.유화 제스처일까, 위장 전술일까. 얼마 전까지도 이산가족 상봉 제의를 거절한 북한의 갑작스러운 입장 변화 배경이 궁금했다. 북한의 중대제안이 알려진 다음날인 17일 박종철 북한연구학회...
밤새 내린 눈에 출근길 '비상'…서울 최대 5cm 예상 2014-01-20 06:15:01
2∼7cm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새벽부터 1∼5cm의 많은 눈이 예상돼 아침 출근시간대 교통혼잡으로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며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낮부터 국내·중국의 오염물질과 중국발 옅은 황사의 영향으로 서해안 지역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점차 짙어져...
정부, 北 중대 제안 사실상 거부…"사실왜곡 여론호도 유감" 2014-01-17 11:03:21
대변인은 북한이 '핵 재난을 막기 위한 상호조치'를 언급한 것과 관련, "핵 문제의 본질은 바로 북한의 핵개발로부터 비롯된 것"이라며 "북한이 진정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비핵화를 위한 실질적 행동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또 "이산가족 문제는 정치·군사적 상황과 연계될 수 없는...
시나붕 화산 폭발 조짐에 2만여명 긴급 대피‥현재 상황은? 2014-01-10 15:00:23
이에 인근 13개 마을 2만2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고 현지 신문이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재난관리청(BNPB)에 따르면 "지난 주말 이후 100차례 이상 시나붕 화산이 분출해 5,000m 상공까지 연기가 치솟고 용암이 수km까지 흘렀다"며 "인근 마을 주민 6300가구가 32개의 대피소로 피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산분출로 화...
시나붕 화산 폭발… 2만여명 주민 긴급 대피 ‘최고 경보 발령’ 2014-01-10 14:42:02
인근 13개 마을 2만2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고 현지 신문이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재난관리청(bnpb)에 따르면 “지난 주말 이후 100차례 이상 시나붕 화산이 분출해 5,000m 상공까지 연기가 치솟고 용암이 수km까지 흘렀다”며 “인근 마을 주민 6300가구가 32개의 대피소로 피난했다”고 밝혔다. 시나붕 화산은 지난 400...
나이아가라폭포 결빙, 영화 투모로우 장면과 비교해 보니 영화가 현실로? 2014-01-10 11:39:24
언론들은 완전히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을 보도했다.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일대에 걸쳐있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지난 1911년 이후 무려 103년 만에 완벽하게 얼어붙었다. 이번에 얼어붙은 폭포는 미국 쪽으로 향하는 3개의 물줄기이며, 현재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지역은 섭씨 영하 37도에 이르렀다...
北 김정은 신년사 "북남관계 개선 분위기 마련해야" 2014-01-01 09:48:40
핵재난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해 연말 이뤄진 장성택 숙청에 대해서는 "당안에 배겨있던 종파오물을 제거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했다"며 "우리 당이 적중한 시기에 정확한 결심으로 반당 반혁명 종파일당을 적발 숙청함으로써 당과 혁명대오가 굳건히 다져졌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