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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와 캠핑 행사 개최 2013-07-21 18:07:49
밀레 진실캠프 가자' 이벤트는 충남 태안 청포 아일랜드 캠핑장에서 진행됐다. 총 50 가족을 초청해 갯벌 체험과 포트럭 파티, 인기 가수 초청 공연 등 행사를 열었다. 행사장에선 밀레 아웃도어 용품이 적용된 코란도 투리스모를 전시됐다. 더불어 오는 28일까지 밀레 캠핑 텐트를 구입하는 소비자 중 추첨을...
'태안 참사' 학교장 직위해제 2013-07-21 17:23:55
태안 사설 해병대 캠프 인명사고와 관련, 공주사대부고는 체험캠프 계약 상대방인 안면도 해양유스호스텔 대표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태안해경에 21일 고발했다. 교육부는 이상규 공주사대부고 교장을 이날 직위해제했다. 학교 측은 이날 고발장에서 “유스호스텔 측이 미자격 교관을 채용하고, 교관이 학생들에게...
쌍용차, 밀레와 공동 마케팅 2013-07-21 17:06:37
밀레와 함께 지난 20일 1박2일 일정으로 충남 태안 청포아일랜드 캠핑장에 고객 50가족을 초청해 이벤트를 열었다. 오는 28일까지 밀레 캠핑 텐트를 구입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코란도 투리스모 1대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20일 밀레 홈페이지에 발표 한다. 쌍용차 제공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자영업희망콜센터] 충남 보령 죽도보물섬 횟집 효과적인 홍보 방안은 2013-07-21 14:58:52
올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07년 12월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와 2008년 5월 너울성 파도로 9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관광객이 눈에 띄게 감소하면서 인근 해수욕장의 대형 횟집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름철이 되면 인력난이 심해지고, 이 지역 횟집들의 가격대도 높아 고객이...
해병대 캠프 실종자 전원 발견, 5명 삼킨 갯골 "수차례 위험 알렸지만…" 2013-07-20 12:07:11
발견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태안해경은 7월19일 오전 5시20분부터 해병대 캠프 도중 실종된 공주사대부고 학생 5명의 수색 작업을 재개, 12시간여 만인 오전 6시5분께 이모군의 시신에 이어 15분 뒤인 오전 6시20분께 진모군의 시신을 각각 인양했다. 낮에 밀려들었던 바닷물이 다시 빠진 오후 4시45분과...
해병대 캠프 실종자 전원 발견, 이병학 군을 마지막으로… 2013-07-20 10:23:28
발견됐다. 태안 해양결찰에 따르면 7월19일 오후 7시15분께 사고 해역에서 1㎞가량 떨어진 곰섬 인근에서 이병학(17)군의 시신을 마지막으로 해병대 캠프 실종자 전원 발견했다. 해병대 캠프에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학생들의 시신 대부분은 갯벌에 생긴 깊은 웅덩이인 ‘갯골’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주사대부고 해병대캠프 참사‥ 총체적 부실 드러나 `충격` 2013-07-19 18:36:42
사고가 난 태안 사설 해병대캠프 종사자 32명 중 수상레저조종면허증, 인명구조자격증을 보유한 이는 14명에 불과했다. 심지어 아르바이트생도 교관으로 활동한 것으로 조사 돼 충격을 안겼다. 또 다른 문제점은 안전점검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을 때 적용할 수 있는 처벌 규정이 없다는 것이다. 청소년활동진흥법 18조에...
태안 해병대 캠프 실종 고교생 5명 중 4명 시신 인양 2013-07-19 18:04:44
태안에서 사설 해병대 캠프에 참여했다가 실종됐던 공주사대부고 2학년 학생 5명 중 4명의 시신이 인양됐다.태안해경은 19일 오전 5시20분부터 수색 작업을 재개해 실종 12시간여 만인 오전 6시5분께 이준형(17)군의 시신에 이어 15분 뒤인 오전 6시20분께 진우석(17)군의 시신을 각각 인양했다.두 학생은 간조현상으로...
해병대 캠프 고교생 5명 실종…실종 12시간 만에 2명 시신 인양 2013-07-19 18:03:03
캠프 고교생 5명 실종된 가운데 2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태안 해경은 7월19일 오전 5시20분부터 수색을 재개, 해병대 캠프 고교생 5명 실종 12시간 만인 오전 6시5분께 2명의 시신을 인양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사망자는 진 모 군과, 이 모 군으로 확인됐으며 두 학생은 간조 현상으로 바닷물이 빠진 해안가 6~7m 지점에서...
돈벌이 열올린 여름캠프 '안전은 뒷전' 2013-07-19 17:21:42
3명에 대해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태안=임호범/강경민/양병훈 기자 lhb@hankyung.com ▶ 서울시 '노량진 수몰' 관련업체 전면 조사▶ 허스먼 美 ntsb 위원장 "아시아나 오토스로틀 작동 안했을 가능성"▶ 장마철 잇단 지하火災…범인은 '젖은 먼지'▶ 인터넷 보수-진보 논쟁, 살인으로▶ 1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