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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신규 인던 4종 공개 "파티로 뭉치면 재미가 UP" 2013-07-03 15:16:21
최상급 메인 던전인 '마법사의 요새'는 테라 최초의 10인 레이드 인던이다. 파티의 효율적인 분배와 역할 분담, 퍼즐 요소가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상급과 하급 난이도가 존재하며, 기존 '켈사이크의 성소'에 비해 공격대원들 각자의 역할이 분담되어 협동 요소를 강화했다. 클래스 구분 없이 3인 파티로 진행...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대장암 치료비 1625만원 → 98만원…암환자 부담 확 줄어든다 2013-06-26 17:14:11
직접 지급한 선택진료비는 3570억원, 상급병실료는 2848억원에 이른다. 같은해 의학적 비급여(항암제, 검사료 등)에 해당하는 8700억원과 비교해도 많다. 복지부 관계자는 “연내에 선택진료비와 상급병실료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이 대책이 나오면 보장률은 더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 4대 중증질환...
[전문]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9) 2013-06-25 15:33:01
그건 경제인들에게 앞으로 총리급회담에서라든가 상급회담에서.. 동의합니다. 조선업에 대한..대통령: 조선단지.. 뭐.. 이런정도로만.. 표현, 말씀해 주시면..나머지 문제는 구체적으로 우리들이..이재정: 중국에 투자하는 것만 해도 한 17억불이 넘거든요.. 그래서 같이 우리가 전세계 조선업계 10대 회사 가운데 7개가.....
[전문]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3) 2013-06-25 12:02:01
앞으로 총리급 회담이나 상급회담에서 실무적으로 풀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토론돼서 성숙시켜서 해결하고 발전 단계로 나가자고 합니다. 북남경제협력이라는 건 민족공동의 이익 하고 번영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된다는 데 대해서는 나도 동감합니다. 북남경제협력사업은 단순히 경제거래가 아니라 민족의 화합과...
[전문]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2) 2013-06-25 11:47:59
상급회담도 제대로 되지 않는데 정세에 따라서 했다 말았다 하기 때문에 난 바로 그 문제 생각했습니다. 남쪽 사람들이 자주성이 좀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자꾸 비위 맞추고 다니는 데가 너무 많다, 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자주성 있게 우리 민족 내부의 문제면 우리 민족 내부의 문제로 국한시켜서 하자 이렇게 하면...
WP "기밀폭로 스노든 송환 쉽지 않을 듯" 2013-06-21 03:27:57
만약 스노든이 패소를 하더라도 상급법원이 항소할 수 있어 송환재판은 상당기간 진행된다. 이와 별도로 오는 8월 중순 비자가 만료되는 스노든은 홍콩 정부에 난민자격을 신청할 수도 있다. 그러나 홍콩은 난민협약에 가입하지 않은데다 다른 난민신청 건수도 적체돼있어 신속히 처리될지는 미지수이다. 이밖에 스노든이...
통상임금 소송중인 사업장 135곳 2013-06-18 17:09:40
제조업이 34곳(25.2%)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노동조합 상급단체별로는 한국노총이 58곳(43%), 민주노총이 51곳(38%)이었고 미가입 등 기타는 26곳(19%)이었다. 한국gm 등 대규모 사업장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부 관계자는 “공공 부문 등에서 소송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현장에서는 노사가 자율...
목동힘찬병원,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병원 선정 2013-06-18 14:07:29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정한 전국 상급종합병원 1곳, 종합병원 10곳, 일반병원 2곳 가운데 목동힘찬병원은 관절 전문병원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수찬 병원장은 “간호서비스가 노인 관절환자의 성공적인 재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사업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육체적?경제적?심리적 부담을...
北 "회담 무산은 남한 책임…털끝만한 미련도 없다" 2013-06-13 09:14:11
수석대표의 급과 관련해 "지난 시기 북남상급회담 단장으로 내각 책임참사의 명의를 가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1부국장을 내보고 서기국 부국장이 남조선 통일부 차관과 늘 상대해 왔다"며 "이번에는 남측 당국의 체면을 세워주느라고 1부국장도 아닌 국장을 단장으로 했다"고 밝혔다.과거 남북 장관급회담 북측 단장...
대표 '格' 생떼…회담 걷어찬 北 2013-06-12 01:48:27
계속 거부하면서 ‘상급 인사’를 내보내겠다고 맞섰다. 북한은 과거 21차례에 걸친 장관급 회담에 통일전선부장이 아니라 내각 책임참사 등이 단장으로 나왔다는 이유를 들었다. 청와대는 이날 남북 당국회담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굴종과 굴욕을 강요하는 행태는 바람직한 남북관계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