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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팀 5일 첫 '서별관 회의'…김중수 참석 2013-04-04 20:44:08
수석 등 경제팀 ‘빅5’가 비공식 회합을 하는 자리다. 1998년 외환위기 직후 만들어진 회의체다. 참석자들의 공식 출입기록이 남지 않는다.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아이돌 女가수...
[INET 홍콩콘퍼런스] '미래의 경제석학' 60명, 10대 1 경쟁 뚫고 참석…경제권력 교체 열띤 질문 2013-04-04 17:19:31
리서치센터 연구원, 에릭 버그로프 유럽부흥개발은행 수석연구원, 로버트 존슨 ‘새로운 경제적 사고를 위한 연구소(inet)’ 이사장 등 발표자들이 앳된 얼굴의 참석자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진지한 표정으로 질문을 한 이들은 inet의 ‘젊은학자모임(ysi)’ 소속 학생들. 올해 전 세계에서 지원한 600명의 학생 중 10 대...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창조경제 교과서 다음달 내놓겠다" 2013-04-04 16:48:06
유 수석은 “그렇다고 창조경제에 모호함이 있어선 안되므로 개념을 알기 쉽게 집대성한 교과서를 5월 중 내놓을 계획”이라며 “그때 가서 창조경제 비전선포식도 열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부처간 협업' 수시 평가…점수 매겨 공개한다 2013-04-04 16:47:00
18일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부처별 협업을 위해 ‘네 일, 내 일’을 구분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등 협업의 필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해왔다. 박 대통령은 또 대선 후보시절부터 “부처 간 칸막이를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부처 간 정보공유를 상징하는 ‘정부 3.0’을 공약으로 내세우기도 했다.도병욱 기자...
컴퓨터가 사람의 五感을 읽는 시대 2013-04-04 15:30:42
할 때다. 이치호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ichiho.lee@sams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cf 한 편에 '집 10채...
[김정호 칼럼] 도요타는 되는데 동부그룹은 안된다면… 2013-04-03 17:17:40
한심한 노릇이다.김정호 수석논설위원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주미대사에 안호영, 주중대사에 권영세 내정 2013-03-31 15:03:00
검사 출신으로 16∼18대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지낸 친박(친박근혜)계 인사다.지난해 4월 총선에서 앵커출신인 민주당 신경민 의원에게 패배했으나 대선기간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을 맡으며 선거 승리를 이끌어 새 정부에서 중용이 점쳐졌다.이 주일대사 내정자는 경복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해 주제네바 대표부...
[고위 공직자 재산 분석] 평균 20억…상위 10명중 8명 판사 2013-03-29 17:06:38
신고해 3년째 1위였다. 이어 문영화 사법연수원 수석교수가 127억4500만원으로 2위였고, 최교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이 119억7100만원으로 3위였다. 최 지검장은 부인의 주식 배당소득과 저축 등으로 1년간 재산이 20여억원 증가했다. 김동오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조경란 법원도서관장도 지난해보다 각각 3억2000만원과...
최수현 "금감원 특권 내려놓겠다" 2013-03-27 17:40:07
검사 청구제도도 소비자 입장에서 검사권을 내려놓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금감원 퇴직자에 대한 취업제한 역시 기존 방침과 변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 원장은 조직개편과 인사는 4월말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저축은행 담당부서를 줄이고 상호여전 부서를 확충하는 한편, 불공정거래...
[취재수첩] 최수현 원장의 금감원 지키기 2013-03-21 17:26:21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이 수석부원장 급은 되어야 조직을 분리하지 않을 명분이 생긴다. 금소처장이 금융감독을 담당하는 수석부원장과 동급이 되어야 금융감독과 소비자보호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기 때문이다. 또 금융소비자보호처 인력들을 고급인력으로 채울 필요가 있다. 문정숙 전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임원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