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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페이스북, 국내기업 최초 팬 100만명 돌파 2013-01-10 10:34:44
나갈 계획이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박철영 상무는 "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중한 의견을반영하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더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과 오프라인에서많은 분들을 만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그룹 페이스북은 팬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颼만원으로...
삼성, 페이스북 팬 100만명 넘어 2013-01-10 10:25:09
10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박철영 상무는 "무엇보다도 진정성을 핵심가치로 소통하려고 하고 있다"며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소통이 아닌, 우리 팬의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이고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삼성그룹 페이스북은 팬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100만원으로 할...
진념 "난 군번 지난 사람…지역적 총리선택 옳지않다"(종합) 2013-01-10 10:06:52
진 전 부총리는 "18대 대선은 안정 속의 변화, 새 시대와 미래에 대한 기대, 갈등과 분열을 넘는 '대통합'을 염원하는 국민의 선택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공정ㆍ규율의 시장 경제로 '질서 자본주의'를 확립해야 한다"며 "대기업은 세계 경쟁 업종에 집중하고 경쟁질서를 준수해야 하며 정부는 공정...
[글로벌 이슈진단] 알코아發 훈풍 상승장 견인 2013-01-10 07:58:45
실적이나 미래 전망은 시장 전체에도 매우 중요하다. 알코아의 실적과 전망을 통해 전세계 경제 성장세를 측정하고 내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알코아가 기대치에 부합하는 순이익과 예상을 웃도는 매출 실적을 발표한 것은 주식시장에 큰 의미가 있다. 게다가 알코아는 올해 전세계 알루미늄 수요 증가율이 7%로...
이건희 회장, 72번째 생일 맞아 신라호텔에서 만찬 2013-01-09 22:08:51
총 3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최지성 미래전략실 실장, 권오현 삼성전자[005930] 부회장,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자녀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001300] 부사장 등도 참석했다. 만찬은 오후 6시 시작해 9시까지 3시간여동안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이...
[현장에서] 이건희 회장 감동시킨 '생일 선물' 뭔가 보니…심수봉 씨스타 축하공연도 2013-01-09 21:27:14
등 이 회장의 자녀들이 모두 참석했다. 최지성 미래전략실 부회장과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등 수뇌부와 임원 3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회장은 6시께 자신의 마이바흐를 타고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함께 호텔에 도착했다. 생일 만찬은 3시간 가량 식사와 공연을 곁들여 진행됐다. 만...
경남도 5대 전략산업 선정 2013-01-09 21:03:49
항공우주, 첨단나노융합, 기계융합소재 등을 미래 5대 핵심전략산업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는 기계, 로봇, 지능형홈, 바이오 등 4대 전략산업 육성전략이 지난해 말로 종료됨에 따른 것이다. 도는 또 생산시스템, 수송기계it, 나노정밀기기, 소재성형, 생명건강 등 5개 산업을 지역특화산업으로 정했다. 이들...
[인사] 일동제약 ; 성신양회 ; 제주도 등 2013-01-09 17:22:02
문경진▷미래전략산업과장 강시철▷기업지원과장 홍봉기▷스마트그리드과장 김홍두▷정보정책과장 양시연▷환경수도정책관 강승부▷환경관리과장 고경윤▷친환경농정과장 김충의▷수산정책과장 김창선▷해양개발과장 강태석▷청렴감찰단장 양창호▷민생시책추진단장 김정학▷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부광진▷〃평생교...
신세계 "책임 경영으로 상생 협력" 2013-01-09 17:20:33
전략 워크숍을 열고 책임경영으로 기업과 사회 공동체의 상생을 추구하겠다고 선포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며 “책임경영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신세계는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 △지역사회에서...
이건희가 받은 생일선물은 '옻·자개로 장식한 갤S3' 2013-01-09 17:19:51
제일모직 부사장 등 가족들이 함께했다. 최지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부사장급 이상 임원이 부부 동반으로 참석했다. 이 회장은 2008년부터 생일에 주요 임원들을 초청해 식사를 같이 해왔다. 이날 행사는 최 실장의 건배 제의를 시작으로 오후 6시부터 3시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