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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화 '신세계' 파이팅! 2013-02-06 17:39:50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신세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인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와 그를 둘러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의 범죄 드라마로 오는 21일 개봉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포토] 최민식-이정재-황정민 '너무 멋진 상남자 3인방!' 2013-02-06 17:38:03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신세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인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와 그를 둘러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의 범죄 드라마로 오는 21일 개봉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포토] 이정재-황정민 '터치도 신나게 하이파이브!' 2013-02-06 17:36:39
cgv에서 열린 영화 '신세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기 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인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와 그를 둘러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의 범죄 드라마로 오는 21일 개봉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포토] 황정민 '천진난만한 아이처럼 브이!' 2013-02-06 17:34:21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신세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인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와 그를 둘러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의 범죄 드라마로 오는 21일 개봉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포토] 최민식 '자연스러운 멋!' 2013-02-06 17:33:15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신세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인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와 그를 둘러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의 범죄 드라마로 오는 21일 개봉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포토] 최민식 '여유로운 자태' 2013-02-06 17:31:58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신세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인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와 그를 둘러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의 범죄 드라마로 오는 21일 개봉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포토] 이정재 '훈남느낌 물씬' 2013-02-06 17:31:11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신세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인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와 그를 둘러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의 범죄 드라마로 오는 21일 개봉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포토] 이정재 '패셔니스타라면 실크수트 정도는 입어줘야!' 2013-02-06 17:30:21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신세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인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와 그를 둘러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의 범죄 드라마로 오는 21일 개봉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포토] 이정재-황정민 '미소가 끊이질 않네' 2013-02-06 17:08:24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신세계' 언론시사회에 임하고 있다.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인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와 그를 둘러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의 범죄 드라마로 오는 21일 개봉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걸쭉한 입심에 웃고 울고…역시 손숙 모성 연기 2013-02-06 17:08:00
“영화나 tv 드라마와는 달리 사람의 숨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연극 예술을 보여주고 싶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손숙 씨와 이윤택 씨를 믿고 ‘어머니’를 선택했는데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