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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규·이환경 감독 "방송서 배운 웃음 타이밍·순발력이 비결" 2013-02-05 17:16:15
직장인 mbc 영화제작팀 pd로 입사했다. 여기서 2년간 600여편의 영화와 드라마 예고편을 만들었다. “예고편을 편집하는 일은 감각과 순발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됐죠. 관객의 마음을 훔칠 수 있는 커트와 음악에 대해 무수히 고민했거든요. 반 템포 앞서느냐, 뒤지느냐에 따라 웃음과 울음의 코드가 완전히 달라지니까요....
송중기 깜짝 방문, 조인성 격려차 ‘그 겨울’ 촬영장 급습! “의리파” 2013-02-05 15:01:04
측은 서울 강남 도산공원에서 진행된 드라마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송중기는 깜짝 방문해 조인성과 짧은 만남을 보냈다. 앞서 조인성과 송중기 두 사람은 영화 ‘쌍화점’에 함께 출연했으며, 전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송중기 깜짝 방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중기 깜짝 방문 훈훈하네”, “역시...
송중기 깜짝 방문, 그 겨울 조인성 응원 '쌍화점 두 남자의 훈훈한 우정' 2013-02-05 14:02:02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 촬영장을 깜짝 방문했다. '그 겨울' 제작진 측에 따르면 이날 방문은 공식행사가 아니었으며 송중기가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근처를 지나가다 그곳에서 진행된 '그 겨울' 야외 촬영에 우연히 찾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송중기와...
하정우 소속사 판타지오 '아이틴 오디션' 개최, 엔터 영재들 접수 폭주 2013-02-05 11:07:29
프로그램 전액 지원, 드라마/영화 출연기획, 매니지먼트 지원 등의 파격적인 특전이 주어지는 판타지오 아이틴 오디션'은 작사/작곡 부문을 포함한 보컬, 댄스, 연기, 외모 등 총 5개 부문별 접수 진행 중이며 2월11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처는 곰tv이며 판타지오 홈페이지에서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밤의여왕’서 다시 만난 천정명-김민정, 꽃다발로 화기애애 2013-02-05 07:23:44
등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지난 드라마 ‘패션 70s’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호흡으로 촬영장을 이끌어 나갔다는 후문도 함께 전해져 ‘밤의 여왕’을 더욱 기대케 했다. 한편 영화 ‘밤의여왕’은 올해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 아이비젼) 한경닷컴 w스타뉴...
'문비서' 최성준, 브라우니와 찰칵 "나 혼자 뒷북?" 2013-02-05 07:12:46
브라우니가 있는데 이제야 봤단 말인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최성준은 "니가 이해해~ 실물로는 처음봤단 말이야"라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최성준은 서울대학교 출신의 '엄친아'로 지난 2003년 영화 '편의점 2시'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궁', '괜찮아 아빠딸', '청담동 앨리스'로 연기...
이정재, ‘신세계’ 위해 끊었던 담배도 다시 물었다 2013-02-05 05:07:56
이정재가 영화 ‘신세계’를 위해 끊었던 담배도 다시 물어야 했던 사연이 밝혀졌다. 박훈정 감독의 신작 영화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 그리고 그를 둘러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제 남자 사이의 음모와 의리, 배신의 범죄드라마. 극중 이정재는 잠입경찰 자성으로 분했다. 부드러움과...
서인국, '너 땜에 못살아' 음원차트 올킬 역시 대세남 2013-02-05 04:52:16
음악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제공: 젤리피쉬)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박보영 근황 “‘정글의 법칙’에 잘 적응 했어요” ▶ 컴백 b.a.p. 귀요미 벗고 상남자 무장…킬러 변신 ▶ 박재범 공식사과 “불미스러운 사진, 신중하지 못했다” ▶...
佛 '누벨 이마주' 거장 카락스 감독 "1人9役의 아바타 놀이… 이게 바로 인생이죠" 2013-02-04 17:07:59
상영 중인 영화의 관객들 모습인데 죽었는지 잠들었는지 알 수 없어요. 둘째는 리무진이고, 셋째는 그 안에서 드니 라방이 9명의 아바타 노릇을 하는 겁니다. 인생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다큐멘터리를 찍는다면 시간이 너무 걸려 드라마로 만든 것이죠.” 관객이 죽었는지 잠들었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은 그가 작품을 만들...
[金과장 & 李대리] TV에 회사이름만 나와도 '철렁'…때마다 사건…휴가 언제 가보나 2013-02-04 16:54:31
미소가 “광고나 드라마에선 젊고 아름다운 여사원들이 선망하는 부서죠. 가끔 귀한 집 자제들이 낙하산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그런줄로만 알고 손들었는데, 웬걸….”황 대리의 환상은 기획부서에서 홍보팀으로 이동한 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깨졌다. “보도자료 내일 나오나요”라고 묻는 한 기자의 질문에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