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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보험 연도대상] 한화손해보험 동창원지점 문명옥 설계사 "고객이 최고의 자산" 2013-05-22 15:30:07
일반보험까지 합해 연간 거둬들인 보험료 수입은 약 40억원이다. 영업 비결로는 성실성과 정도 영업을 꼽았다. 보험이라는 무형의 상품을 팔다 보니 고객과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상담 단계에서부터 보험계약 후 관리까지 항상 원칙과 정도를 지켰을 때 고객과의 관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2013 보험 연도대상] 교보생명 보험왕 강순이 명예전무 "30년 신뢰 쌓아온 고객이 최고 자산" 2013-05-22 15:30:04
"보험 파는 것보다 감동 주는 게 우선" “30년 전 신입사원이던 고객이 지금은 최고경영자(ceo)가 됐습니다.” 강순이 교보생명 재무설계사 명예전무(57)는 올해로 보험왕만 일곱 번째다. 27세에 보험업계에 뛰어들어 30년간 한눈 팔지 않고 보험 영업에만 집중했다. 직접 관리하는 고객은 1500여명에 달한다. 이 중...
[2013 보험 연도대상] "고객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하루가 나를 최고로 만들었죠" 2013-05-22 15:30:01
fc는 1017주 연속 ‘2w’(1주일에 보험계약 2건 체결)를 달성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계약 건수는 270건에 이른다. 휴일을 제외하면 거의 매일 1건씩 계약한 셈이다. 작년 수입보험료로 128억원을 거둬들였다. 안 fc를 따라 보험 영업을 시작한 fc만 97명이다. 이 같은 성과 덕분에 그는 1993년 5월 보험 영업에 첫발을...
[2013 보험 연도대상] 우수인증 설계사 제도…고객 관리 잘하는 설계사에 '명장' 자격 2013-05-22 15:30:00
보험상품은 장기상품이라 고객과 오랜 신뢰를 유지하는 게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는 데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 설계사는 고객의 이익보다 자신의 수수료 수입을 먼저 따지는 실정이다. 금융감독 당국도 자신의 이익을 따라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철새 설계사’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내린...
KB국민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중소기업 세계화 지원 2013-05-20 16:58:30
재원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최대 1조3천600억원의 신용보증을 무역금융과 수출환어음매입, 수입신용장개설 등에 지원하고 출연금 일부를 중소기업이 납부하는 신용보증료 지원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의 지원효과를 높이기 위해 KB국민은행은 추천 기업에 대해 업체당 2천만원 범위내에서 보증료 70%를 지원하고...
교보생명 강순이 명예전무, 7번째 보험왕 수상 2013-05-20 11:13:50
보험왕을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강 전무가 거둬들인 수입보험료는 290억원이고 현재 직접 관리하고 있는 고객이 약 1천500명에 이릅니다. 강 전무는 30년간 설계사로 활동하며 한결같은 고객서비스 실천으로 2년 이상 보험계약을 유지하는 비율이 99%에 달합니다. 강 전무는 "무형의 상품을 신뢰와 진심을 바탕으로...
<7번째 보험왕 오르는 교보생명 강순이 명예전무> 2013-05-19 12:00:17
동안 신뢰를 쌓아온 고객들입니다." 올해 7번째로 교보생명 보험왕에 오르는 강순이(57.여) 명예전무는 19일 수상소감을 묻는 말에 이렇게 운을 뗐다. 그는 1983년 27세의 나이에 교보생명 재무설계사로 입사한 이후 30년 동안 보험 영업이라는 외길을 걸어왔다. 그가 관리하는 고객은 1천500여명에 이른다. 이 가...
"신입사원서 CEO까지 30년 된 고객도 있어요" 2013-05-17 17:07:57
보험 영업만 해왔다. 직접 관리하는 고객만 1500여명에 이른다. 이 중 중소기업 ceo, 전문직 종사자 등 우량(vip) 고객만 500여명이다. 고객 관리를 위해 두 명의 비서까지 두고 있을 정도다. 작년엔 290억여원의 수입보험료를 올렸다. 강 명예전무는 세계 생명보험 판매 분야 ‘명예의 전당’으로 불리는 ‘100만달러...
<'보험 믿을수있나'…당국 소비자보호 대책 총동원> 2013-05-16 06:02:13
◇보험 상품 팔 때 거짓말 못한다 보험상품 판매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 소지도 예방하기로 했다. 연내 보험설계사의 불완전 판매를 막기 위한 사전 장치를 만들기로 한 것이다. 그동안은 보험설계사들이 수수료 수입을 노리고 가입 희망자에게 감언이설로 계약을 유도하는 사례가 많았다....
저금리 여파 시중자금 예금 탈출 2013-05-13 18:11:41
난감하기만 합니다. 계속된 저금리에 이자수입이 줄어든 데다 이전 수준의 이자수입을 얻으려면 그만큼의 목돈이 추가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보험가입자들도 저금리는 달갑지 않습니다. 예금과 유사한 저축성보험의 금리 역시 3개월 정도 기간을 두고 내려갈 가능성이 높은 이유에서 입니다. 예금 외 투자처를 문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