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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창업, 젊은 창업자들이 주목해야 아이템은? 2013-07-02 16:59:29
치열해지는 창업시장에 2030 세대 젊은 층의 유입이 급격히 이뤄지고 있다. 그 동안 4050세대를 중심으로 한 창업자들이 대세를 이루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현재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도 청년 창업자들에 활약에 대한 기대가 상당하다. 특히 젊은 창업자들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무점포·소자본 창업, 안전한 ‘이탈리코 렌탈사업’이면 OK 2013-07-02 08:27:02
창업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이에 점포 구성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는 커피 영업 대리점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급격한 성장세를 거듭한 커피시장은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얻으며 여전히 확장세다. 그 중에서도 캡슐커피...
[GAME] 9만개 일자리 창출…23억弗 수출…8조원대 시장…게임산업이 창조경제 '성장엔진' 2013-07-01 15:35:00
설움 게임세대를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육성하는 인식 변화 필요 지난달 말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길에는 40대 초반 벤처기업인이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총싸움게임(fps) ‘크로스파이어’를 개발해 중국에서 ‘게임 한류’를 주도한 게임업체 스마일게이트의 권혁빈 대표(41)가 대기업 회장들과 나란히...
<코넥스 1호 기업들 "1∼2년 안에 코스닥 입성한다"> 2013-07-01 11:37:02
관할하는 중소기업청도 코넥스시장이 창업 초기 기업들의 자금조달창구와 벤처투자의 중간 회수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최근 중소기업청의 투자펀드 지원으로 벤처창업 1세대기업이 차세대기업을 지원하는 움직임이 시작됐다"며 "코넥스시장이 새로운 투자 생태계를 꽃피우는...
스타트업 발굴 '네오플라이', 대학생 창업 지원 나서 2013-06-28 17:40:37
권용길 네오플라이센터장은 '건강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젊은 세대가 도전정신과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창업에 나설 수 있어야 한다'며, '네오플라이 역시 대학생들의 창업활동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네오플라이를 통해 스타트업 발굴과...
스마트폰 첫 화면을 잡아라! 후끈 달아오른 모바일 광고 시장 2013-06-28 09:49:01
경우 소셜커머스 초기 데일리픽을 창업하여 90억 밸류로 티켓몬스터에 매각한 경험이 있는 이관우 대표가 이끌고 있다. 라떼스크린을 출시한 ㈜앱디스코 정수환 대표도 과거 소셜커머스 창업했다 실패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어 치열한 소셜커머스 시장에서의 생존경쟁 경험을 바탕으로 잠금화면 모바일 광고...
미스터보쌈, 소자본창업으로 성공신화 쏜다 2013-06-25 14:00:00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이 꾸준하게 선택하고 있는 외식사업은 성장을 거듭해왔지만, 그 속에서 차별화를 갖추지 못한 업종들은 도태되거나 잊혀지기 마련이다.대중성 있는 메뉴를 고르자면 경쟁할 업체가 너무 많아지고, 독특한 메뉴를 선택하면 그만큼 타깃층이 좁아지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젊은...
[2030 프랜차이즈 CEO]심상진 포트오브모카 대표 "내 오뚝이 인생 8할은 정직과 열린 귀" 2013-06-24 09:54:11
시대를 맞았다. 은퇴한 베이비부머 세대뿐 아니라 2030 젊은층도 창업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취업난을 겪는 2030 세대들이 구직 대신 창업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성공한 2030 프랜차이즈 대표들로부터 창업 노하우를 들어봤다.하루 매출 9000원 내던 매장 주인에서 커피 전문점 10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대표로 고객...
[자영업 희망콜 센터] 경기 광명시 떡집, 경영개선 방안은 2013-06-23 14:53:24
필요가 있습니다. 외부환경 변화로는 소비세대의 변화와 소비패턴의 변화, 창업환경의 변화 등을 짚어볼 수 있겠습니다. 의뢰인의 외부환경 변화를 짚어보면 첫째, 광명시는 신도시 개발로 인구 밀집도가 높고 외부 인구의 유입이 많습니다. 이는 기존의 구세대에서 새로운 진입 인구로 인해 신세대의 비중이 높아졌다고 할...
1개 법인 부도 때 122개 신설…역대 최고 배율 2013-06-19 12:00:38
세대(1955~1963년생)의 은퇴와 창업이 신설법인의 증가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5월 전국의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 전)은 0.12%로 전월(0.14%)보다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11%로 전월과 같았다. 지방은 0.21%로 0.14%포인트 내렸다. bangh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