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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의 '구로 르네상스' 꿈…"캡쳐·뉴SM5·QM5 기대하시라" 2013-01-25 17:04:55
노만 르노그룹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부회장은 이날 서울 금천구 가산동 르노삼성타워에 열린 기자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르노삼성의 경쟁력을 3년 안에 최상으로 끌어올려 르노그룹의 아시아 시장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매각설과 신차 개발 중단설을 부인하며 신차 개발 계획도...
"잠실, 70층서 50층으로 낮췄는데…또…" 2013-01-25 17:01:04
"지역특성 무시한 획일적 규제" 반발 가이드라인 내달 결정 … 계획대로 확정될지 관심 “관광특구인 잠실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다양한 주거단지 개발이 가능하게 해줘야 합니다. 획일적 규제로 재건축이 어려워지면 오히려 도시미관은 물론 주민들의 주거환경도 크게 악화될 것입니다.” (박용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르노삼성, 글로벌 SM5·QM5 개발 주도 2013-01-25 16:26:40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할 차세대 SM5와 QM5를 개발을 주도합니다. 또, 내수시장 점유율 10% 달성은 물론 올해 부품 국산화율을 80%까지 높인다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르노삼성차는 25일 가산동 르노삼성타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과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질 노만...
르노그룹, "아시아 비중 최대 20%까지 확대" 2013-01-25 14:58:03
기본적인 아시아 판매 전략은 중국과 이외 지역으로 나누는 투 트랙이다. 중국은 올해 3월 현지 공장 설립 허가가 나오면 현지 전략 차종을 생산,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 경우 르노삼성의 중국 수출 물량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그러나 중국 이외 지역은 르노삼성의 생산시설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그는 "한국의...
<르노삼성차 "지속 성장하는 强기업으로 발돋움"> 2013-01-25 12:09:43
진출하는 의미가 있다. 또한 부산공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수출거점이 될 것이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공장에) 100억원을 투자할 것이다. -- 르노삼성차의 기술센터를 어떻게 평가하나. ▲(노만)차세대 라인을 개발하는 선도역할을 해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hunjs@yna.co.kr(끝)<저...
르노삼성 "글로벌용 SM5·QM5 개발 주도" 2013-01-25 09:29:26
개발을 주도한다. 르노그룹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질 노만 부회장은 25일 서울 가산동 르노삼성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지속가능전략을 발표한 후이를 달성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노만 부회장은 "르노 그룹은 르노삼성차가 한국시장은 물론 글로벌...
르노삼성 "올해 차세대 SM5·QM5 개발 착수" 2013-01-25 08:57:06
르노삼성자동차는 차세대 sm5와 qm5의 개발 작업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또 부산공장의 생산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닛산 로그를 위탁 생산하는 프로젝트 외에 신규 프로젝트를 추가 유치하기로 했다. 르노삼성은 이날 오전 서울 가산동 르노삼성타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간브리핑] 새 정부 첫 총리 후보에 김용준 2013-01-25 07:28:26
재개발을 추진했던 지역들은 사업에 차질을 빚을 것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사상 최대실적 현대차 `환율 외풍` 현대차가 지난해 국내외 시장에서 사상최대 실적을 올렸지만 지난해 4분기 원화강세와 엔화약세 환율 외풍에 영업이익이 11%나 감소했다는 소식 전했다. 해외생산기지 구축과 결제통화 다변화 등 현대차의...
한강변 35층 이상 불허…잠실·압구정 재건축 타격 2013-01-24 23:02:18
안인 ‘한강 르네상스’ 계획안을 대체하게 된다. 기본관리 방향에 따르면 업무 중심지인 여의도와 관광특구로 지정된 잠실 일대를 제외한 △압구정 △성수 △이촌 △합정·망원 △반포 △잠실 △구의·자양 △당산지구 등은 최고 층수를 35층 이하로 묶는다. 여의도는 최고 50층, 잠실은 잠실역 주변 비주거용에 한해 50층...
서울시, 한강변 아파트 35층 이하로 제한…초고층 추진 재건축단지 줄줄이 비상 2013-01-24 23:02:00
50층 추진이 가능해진 여의도는 향후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여의도는 도시기본계획상 부도심에 위치해 있고 주변에 고층 건물들이 늘어서 있어 용도지역 변경 후 고층 개발이 가능하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제2롯데월드 슈퍼타워가 들어서는 잠실지구도 일부 비주거 건물은 50층 안팎의 고층건물로 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