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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유튜버도 참여시켰는데…' 한국당, 현역 의원 위주 '식상한' 총선기획단 2019-11-04 16:04:37
총선기획단에 비해 인적 구성이 식상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당 총선 기획단은 대부분 현역 의원이 위원을 맡았고 여성은 단 1명밖에 없다. 반면 민주당은 시대 변화를 감안해 유튜버까지 총선기획단에 참여시켰고 청년과 여성을 각 30%씩 배치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박찬주 기자회견 지켜본 소감은?" 영입 반대했던 조경태 최고위원에게 직접 물어봤다 2019-11-04 15:39:16
논란이 됐던 인물이다. 박 전 대장은 2013~2017년 공관병에게 전자 호출 팔찌를 채우고 텃밭 관리를 시키는 등 갑질을 했다는 혐의로 지난해 검찰에 고발됐다. 박 전 대장은 불기소 처분을 받았지만 부인은 공관병 갑질 혐의가 일부 인정돼 불구속 기소됐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김일성 배지 달고 공연한 성남 민예총…한국당 "시장이 사노맹 출신이라" 2019-11-04 15:08:55
위해 김일성 배지 같은 것을 붙이고 공연한 것"이라며 "북한 체제 찬양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성남시 평화통일 시민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개최된 이 행사에는 시 예산 1200여만 원이 지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현직 경찰관이 동료와의 성관계 영상 유포 의혹…전북경찰청장이 직접 사과 2019-11-04 14:51:46
사이버수사대에서 수사하고 있어 자세한 것은 말해줄 수 없다"고 했다. 조용식 전북지방경찰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뜻하지 않게 소속 경찰관이 성 영상 유포 의혹에 관련되는 사건이 발생해 청장으로 죄송하다"며 직접 사과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현장에서] "군대 안 가본 임태훈 군에 개입 말아야" 박찬주 기자회견 '말말말' 2019-11-04 14:20:27
박 전 대장 영입을 위해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장은 "인재영입 명단에서 저를 빼달라고 제가 먼저 부탁했다. 황 대표가 '그럼 다음 기회에 봅시다'라고 말씀하셨다. 상처받지 말라고 말씀해주셨다"고 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민주당 총선 기획단 출범…미스터 쓴소리 금태섭, 유튜버 황희두도 포함 2019-11-04 13:49:17
선정할 수 있게 노력했다"라며 "당내에 다양한 의견 가진 분들의 참여를 최대한 기획했다"고 말했다. 기획단은 오는 5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조직, 재정, 홍보, 정책, 전략 등 산하에 분과를 구성해 총선 전략을 마련하게 된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국회 운영위 설전 후폭풍' 보수 야권 일제히 강기정 해임 요구 2019-11-04 13:36:47
당시 박근혜 청와대 직원과 몸싸움을 벌인 바 있다. 강 수석은 지난 1일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우기지 말라'고 하자 뒷줄에 앉아 있다 일어나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나 원내대표와 고성을 주고받았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일문일답] 박찬주 전 대장 "군 인권센터, 삼청교육대 교육 한번 받아야" 2019-11-04 11:24:07
받는다면. 저는 무죄를 확신하고 제 변호사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다. (부인 유죄 시 대응에 대해서는)그거는 제가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 ▶ 한국당 입당이 무산되면 우리공화당으로 출마 가능성은? 생각 안 해봤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속보] 박찬주 "황교안 아닌 문 대통령 때문에 정치 입문 결심" 2019-11-04 10:34:59
왔고 미국과도 공유해 왔습니다. 미군들은 저의 구상에 대해 경이로움에 가까운 동의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저는 전시작통권 전환이나 유엔사문제 등 한미동맹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고 한미일 안보협력 분야에서도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한국당 영입 무산된 박찬주, 오늘 63빌딩서 기자회견 2019-11-04 09:07:30
보류된 상태다. 박 전 대장은 2013~2017년 공관병에게 전자 호출 팔찌를 채우고 텃밭 관리를 시키는 등 갑질을 했다는 혐의로 지난해 검찰에 고발됐다. 박 전 대장은 불기소 처분을 받았지만 부인은 공관병 갑질 혐의가 일부 인정돼 불구속 기소됐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