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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강세에 日관광객 '뚝'…"면세·항공株 실적 우려" 2013-01-23 10:21:45
화장품 등 고마진 상품 매출 비중이 큰 일본인 고객이 감소하면서 호텔신라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5% 줄어든 250억원에 그친 것으로 추정된다"며 "올 3분기 이후에나 실적 모멘텀이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항공주들도 일본노선 수요 급감에 실적 부진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대성...
< LG생활건강 4분기 실적부진…"올해 전망 밝다"> 2013-01-23 08:56:41
올해 영업이익이 화장품 부문 성장에힘입어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일본 건강기능식품 통신판매업체인 에버라이프 인수 효과와 더페이스샵의 해외실적 성장으로 올해 화장품 매출액과 영업이익 성장률이 각각 32%, 35%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해외매출 비중은 작년 11.4%에서 올해...
"LG생활건강, 인수합병ㆍ해외진출 성과 가시화" - 신한금융투자 2013-01-23 08:40:15
시장 예상보다 부진했다"며 "특히 음료부문의 주력품목인 코카-콜라 매출이 2.7% 감소한 것이 실적악화의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올해는 지난해 인수한 일본 `에버라이프`인수효과와 `더페이스샵`의 중국ㆍ일본 진출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라며 "화장품 사업부가 지난해보다 영업이익이 26% 증가하는 등...
호텔신라, 4Q 실적 부진 예상…목표가↓-하나 2013-01-23 08:22:35
증가했지만 화장품 등 고마진 상품 매출 비중이 큰 일본인 매출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일본인 입국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1%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그는 또한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원가율 상승과 원화계상 금액 감소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6분기 만에 큰 폭 감익할 것으로 보인다"며 "일반적으로...
"LG생건, 4Q 부진했지만…화장품·해외사업 기대" 2013-01-23 08:08:00
lg생활건강의 실적은 화장품 사업부가 이끌 것"이라며 "에버라이프 인수 효과, 신규 런칭한 브랜드(vdl, 비욘드)의 매출 기여, 중국과 일본에서 공격적으로 매장 수를 늘려가고 있는 더페이스샵의 성과 가시화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올해 lg생활건강의 예상 매출액이 전년 대비 15.2% 늘어난 4조4902억원,...
"LG생건, 실적 부진으로 조정 시 매수"-KTB 2013-01-23 07:24:00
음료 부문 이익률 개선과 화장품 부문 인수·합병(m&a) 효과, 세계화(globalization)를 꼽았다.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 m&a 이후의 이익률 회복과 시너지효과, 더페이스샵을 통한 해외사업 런칭 안착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그는 "경기 부진이 지속되더라도 고른 포트폴리오의 효과가...
LG생건, 지난해 영업익 4455억…20.4%↑(상보) 2013-01-22 15:43:02
25.3% 증가했다. 프리스티지 화장품 부문은 기존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신규 브랜드들이 매출에 기여했다. lg생활건강은 각 브랜드마다 스타제품을 육성, 6개의 프리스티지 브랜드로 지난해에 백화점에서 29개 매장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매스티지 화장품 부문은 친환경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LG생건, 지난해 매출 3.9조·영업익 4455억…역대 최고 2013-01-22 15:27:00
불구하고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높은 성과를 고루 창출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생활용품사업은 매출 1조2661억원과 영업이익 1442억원을 올렸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8%, 6.7% 늘어난 것. '엘라스틴' '테크' '페리오' '샤프란' '바디피트' 등 5개의...
LG생활건강 지난해 영업익 4천455억원‥전년비 20%↑ 2013-01-22 15:20:22
각각 20.5%, 25.3% 늘었습니다. 특히 매스 화장품 부문에서 더페이스샵이 전년대비 24.9%의 견고한 매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해외사업 부문 역시 더페이스샵의 진출 가속, 일본 긴자스테파니 인수에 힘입어 전체 화장품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1년 9%에서 16%로 증가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심화된...
그녀들은 차·도·녀…자동차업계'여풍당당'…주목 받는 여성 임원들 2013-01-21 15:35:08
채 전무는 프랑스 화장품 회사인 로레알그룹에서 랑콤 담당 부사장으로 일하다 2010년 기아차로 이직했다. 현대차는 앞서 작년 8월 첫 여성 상무를 영입했다. 최명화 현대차 마케팅전략실 상무(47)는 두산그룹에서 근무하다 현대차로 옮겼다. 한국gm은 작년 9월 황지나 전무(53)를 홍보 총괄책임자로 임명했다. 황 전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