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봄을 부르는 발끝 스타일링은? 쿠션 플랫 vs 웨지힐 2013-02-27 14:53:01
슈즈는 라운드 토의 베이직한 디자인에 스포티한 감성의 아웃솔로 포인트를 준 웨지 펌프스를 선보인다. 핫팬츠와 미니원피스 등 짧은 길이의 아이템과 매치하면 좋다. 세련된 컬러감과 디자인으로 오피스룩에 무난하게 스타일링 가능하다. (사진제공: 핏플랍, 게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올...
봄을 부르는 발끝 스타일링 2013-02-27 13:00:09
라운드 토의 베이직한 디자인에 스포티한 감성의 아웃솔로 포인트를 준 웨지 펌프스를 선보였다. 핫팬츠와 미니 원피스 등 짧은 길이의 아이템과 매치하면 상큼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세련된 컬러감과 디자인으로 오피스 룩에도 무난하게 스타일링 가능하다. 아이러브플랫은 상큼한 파스텔컬러의 토...
올봄 슈즈 트렌드 보니.. `통굽` 스타일 예감 2013-02-27 10:27:54
레더`> 게스 슈즈는 라운드 토의 베이직한 디자인에 스포티한 감성의 아웃솔로 포인트를 준 웨지 펌프스를 선보였다. 핫팬츠와 미니 원피스 등의 짧은 길이의 아이템과 매치하면 좋다. 세련된 컬러감과 디자인으로 오피스 룩에도 무난하게 스타일링 가능한 아이템이다. 아이러브플랫은 올 시즌 상큼한 파스텔 컬러의...
`엘클라시코` 호날두 웃고 메시 울었다.. 레알, 바르샤에 완승 2013-02-27 09:53:56
호날두가 당당한 1인자였다. 호날두는 "바르셀로나와의 맞대결은 특히 더 동기부여가 된다"면서 "우리는 진지하게 경기에 임했고 바르셀로나보다 잘했다"며 승리를 자축했다. 물론 메시에게도 아직 복수의 기회가 남아있다. 다음 달 3일 자정 마드리드의 홈에서 펼쳐지는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가 그 무대다.
아디다스, 메시 축구화 `아디제로 f50` 공개 2013-02-27 09:53:30
화이트는 민첩하고 스피디한 그의 움직임을 나타낸다. 10개의 화이트 스터드와 1개의 레드 스터드는 팀과 함께 할 때 더욱 빛나는 메시의 강한 존재감을 상징한다. 메시는 오는 3일(한국시간) 산티아고의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리그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그의 첫 시그니처 축구화를 선보일...
8人 스타일리스트가 뽑은 캠퍼스룩 BEST3 ①남자편 2013-02-26 10:55:26
입어도 멋있지만 니트나 라운드 티셔츠 등에 레이어드 해서 입어도 멋스럽게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이라고 했다. 덧붙여 그는 “짙은 색의 인디고 팬츠는 캐주얼 룩은 물론 클래식한 룩에도 어울리는 아이템”이라고 했다. 스트라이프 티셔츠 역시 스타일리스트 노미영이 추천한 아이템. 노미영은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테니스 마니아' 쿠차, 매치 챔피언 오르다 2013-02-25 16:50:51
3라운드 티오프 시간이 오후 2시24분으로 잡혔다. 대회장인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소그래스 근처에 사는 그는 오전에 여유가 생기자 가족들과 테니스를 즐겼다. 그는 아내 시비와 한팀, 아버지는 어머니와 팀을 이뤄 복식 경기를 펼쳤다. 가볍게 2-0(6-1, 6-1)으로 부모팀을 제압하고 기분좋게 샤워를 마친 뒤...
이번엔 박인비…美LPGA 2주째 '한국 천하' 2013-02-24 20:50:10
안았다.선두 주탄우가롱에 4타 뒤진 5위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 박인비는 2타 뒤진 채 경기를 마쳐 준우승에 그친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주탄우가롱이 18번홀(파5)에서 예상치 못한 트리플보기를 범하면서 순식간에 우승자가 됐다. 1, 5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우승을 향해 순항하던 주탄우가롱은 8번홀(파3)에서 보기를...
삼성화재 2년 연속 'V 스파이크' 2013-02-24 17:01:51
라운드가 특히 위태로운 순간이 많아 고비였다”고 돌아봤다.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고백'▶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분데스리가 '지·구 특공대' 맹활약 2013-02-24 16:59:04
정규리그 23라운드 호펜하임과의 홈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44분 선제골을 터뜨려 양팀의 균형을 깨뜨렸다. 구자철은 후반 34분 날카로운 침투패스로 사샤 묄더스의 결승골을 도와 시즌 2호 도움을 달성했다. 지동원과 구자철의 활약에 힘입어 아우크스부르크는 호펜하임을 2-1로 꺾었다.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