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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유망주' 박정빈, 독일 분데스리가 '깜짝 데뷔' 2013-01-20 14:30:50
선수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팀이 0대 2로 뒤진 상황에서 경기에 나와 약 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짧은 시간이어서 큰 활약은 못했으나 마이크 뷔스켄스 감독의 신임을 얻는 것으로 전해졌다.박정빈은 광양제철중학교 1학년이던 2007년 제19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두각을 드러냈다. 이어 2009년...
김보경, 잉글랜드 챔피언십 시즌 2호골 기록 2013-01-20 10:14:03
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0인 상황에서 후반 9분에 선제골을 넣었다.이번 골은 지난달 8일 블랙번과의 21라운드에서 잉글랜드 무대 데뷔골 이후 1개월 만에 얻은 성과다.카디프시티는 김보경의 선제골과 후반 19분 토미 스미스의 결승골로 상대팀인 블랙풀을 2-1로 물리치고 리그 선두(승점 60)를 기록했다.리그 15위인...
기성용 시즌 3호 도움…스완지, 스토크시티에 완승 2013-01-20 09:50:07
라운드 홈경기에서 3-1로 완승했다. 기성용은 후반 4분 벤 데이비스의 선제골을 도왔다. 그는 측면에서 넘어온 공을 받아 전방에서 움직이던 데이비스에게 찔러줬고 데이비스가 골을 꽂아 넣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이로써 기성용은 정규리그 2호이자 아스널과의 fa컵 3라운드에서 달성한 도움까지 합쳐...
유나 동생 올턴 받을만 하네~ '간드러지는 고음'에 윤상도 반했다! 2013-01-19 20:01:29
동생 올턴 받으며 여유롭게 배틀 라운드에 진출? 1월19일 방송된 '엠넷 보이스 키즈(연출: 오광석 cp)'에 걸그룹 aoa 멤버 서유나의 동생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서유리(16)는 차세대 걸그룹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aoa 멤버 유나의 동생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참가자. 예고편에서 모자이크 처리가...
'코빅' 홍석천, 리마리오와 레드버터로 18년만에 공개 코미디 도전 2013-01-19 18:24:11
리마리오, 두 남자의 강렬한 조합은 19일(토) 밤 9시 '코빅' 16라운드에서 모두 공개된다. 한편 이 날 방송에는 '레드버터' 뿐 아니라 '변합지졸'(변기수, 이춘복, 문규박) '더블패티'(이국주, 신기루) 등 새로운 팀들이 대거 합류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c...
우즈, 어이없는 룰 위반…2벌타 '망신' 2013-01-19 00:31:30
2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미국)의 룰 위반은 평소 그답지 않은 모습이었다. 우즈는 1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gc 5번홀(파4)에서 티샷한 볼이 카트도로 오른쪽에 있는 모래 위 덤불 속에 박히자 동반자인 마르틴 카이머(독일)에게 이를 알린 뒤 ‘지면에 박힌 볼’ 규정을 들어 무벌타 드롭을 실시했다. 그러나 ‘지면에...
新舊황제 굴욕…매킬로이·우즈 동반탈락 2013-01-18 23:03:15
2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에 그치며 합계 6오버파 150타(공동 98위)로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동반 맞대결을 펼친 우즈는 이날 1오버파를 쳐 합계 1오버파 145타를 기록해 간신히 커트를 통과하는 듯보였다. 그러나 5번홀(파4)에서 드롭을 잘못한 사실이 드러나 2벌타를 부과받았다. 우즈는 카트도로 오른쪽으로 간 볼이...
'카트라이더 17차리그' 준결승 진출팀 모두 확정 2013-01-18 18:23:29
2라운드 3, 4조 경기를 끝으로, 준결승에 진출할 8개 팀을 모두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8개 팀은 오는 24일(목) '순위결정전'을 통해 준결승전의 대진표를 결정하고, 2월 1일(목) 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을 가질 예정이다. 2라운드 3, 4조 경기에서는 조성제(21)와 박정렬(20)로 구성된...
'엠넷 보이스 키즈' 린, 이정, 캐스커 드림팀으로 합류 '조력자로 나서' 2013-01-18 16:59:45
이뤘다. 이들 드림팀은 배틀 라운드 진행에 앞서 각 코치에 소속된 9명 팀원의 음악 레슨을 코치들과 함께 지도했다. 참가자들이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도록 배틀 라운드에서 최상의 무대를 준비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했다. 만 6세부터 만 14세까지 어린 참가자들의 레슨을 맡게...
러셀 헨리 "새내기 돌풍 계속된다" 2013-01-18 16:48:33
라운드에서 81언더파를 쳤다. 18홀 평균 스코어가 65.57타일 정도로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지난해 6월 새로운 코치 찰스 프로스트를 만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그는 “스윙 교정에서 많은 것을 바꾸지 않았다. 그저 스윙을 단순하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찰스 코치는 사흘 전 대회장을 찾아 헨리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