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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22 08:00:05
미달 참가제한'으로 U리그 불참 확정 170321-0959 체육-0067 16:52 신태용 감독, "U-20월드컵 최종 엔트리, 언제든 바뀔 수 있어" 170321-0992 체육-0068 17:13 '평양 원정' 윤덕여호, 남북대결 대비 첫 소음 적응훈련 170321-1006 체육-0069 17:25 U-20 이승모의 겁없는 도전 "잉글랜드, 할만해요" 170321-104...
송창식도 등판 예정…한화, 재활 투수 최종 점검 2017-03-21 04:00:01
변화구도 섞으며 실전 감각을 키울 예정이다. 개막 엔트리 진입은 어렵겠지만, 우완 김혁민(30)도 19일 kt전(1이닝 2피안타 2실점)에 등판해 구위를 점검했다. 김 감독은 김혁민의 신체 능력과 구위를 높이 평가했다. 서두르지 않겠지만, 정규시즌 개막 후에도 김혁민의 상태를 꾸준히 점검해 1군 진입 시기를 조율할...
부상에 신음하는 미네소타…박병호에게는 기회 2017-03-20 08:09:43
"엔트리 명단 조정으로 40인 로스터에 새로운 자리가 생길 전망"이라며 "미네소타 구단은 그 자리를 채울 후보로 왼손 투수 크레이그 브레슬로, 내야수 박병호, 포수 크리스 히메네스, 오른손 투수 라이언 보글송, 외야수 드루 스텁스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이번 주 수술 예정인 메이까지 40인 로스터에서 빠질...
신태용 U-20 대표팀 감독 "틀에 박힌 축구는 그만!" 2017-03-19 16:29:18
최종엔트리에 뽑지 않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오는 5월 개막하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앞둔 신태용(47) U-20 축구대표팀 감독이 '창의력'을 강조했다. 신 감독은 19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리 선수들이 아직 틀에 박힌 축구를 하고 있다"라며 "창의력과 발전...
안영명 "시범경기 때 많이 맞을게요…정규시즌에서 안 맞게" 2017-03-14 07:36:13
"개막 엔트리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몸 상태는 당장 실전을 치러도 될 정도"라고 말했다. 김성근(75) 한화 감독이 "서두르지 말라"고 만류할 정도로 안영명은 재활 속도를 높이고 있다. 그는 "감독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은 잘 알고 있다. 무리하지 않겠다"라고 말하면서도 "개막전 등판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넥센맨' 김태완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게 야구…실망은 금물" 2017-03-10 17:13:26
"개막 엔트리 들지 못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 (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태완(33·넥센 히어로즈)이 '서두르지 않는 법'을 배웠다. 짧은 기간에 팀을 옮기고, 2군 캠프에서 1군 캠프로 도약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그는 "열심히 하고, 자신감도 있는데 원하는 대로 안 되는 게 야구"라며...
[WBC] 한계 딛고 철저히 준비한 이스라엘, 서울라운드 진짜 주인공 2017-03-10 04:00:02
엔트리였다. WBC 본선에 출전한 16개국 중 야수보다 투수를 많이 뽑은 팀은 이스라엘뿐이다. 야수 12명 중 2명은 포수다. 결국, 포수를 제외하고 선발 라인업에 든 8명을 대신해 대타나 대주자, 대수비로 나설 선수는 2명뿐이라는 의미다. 표면적으로는 기형적인 구조다. 하지만 웨인스타인 감독은 수준급 야수를 뽑을...
[WBC] 최상도, 차선도 아닌 대표 선발이 결국 '발목' 잡았다 2017-03-08 10:39:39
WBC 한국 대표팀은 엔트리를 발표할 때부터 논란이 있었고 일각에서는 마지막까지 대표팀 유니폼을 입지 못한 '건강한 선수'에 대한 미련이 남았다. 대표적인 게 3선발 체제 구성 실패다. 이번 대표팀은 '선발투수 부족'을 고민했다.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선택은 있었다. 하지만 김인식 감독 등...
'WBC 개근상이라도…' 김태균·오승환, 이번이 네 번째 2017-03-06 11:01:42
참가한다. 임창용은 2회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대표팀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박희수와 장원준, 차우찬 역시 지난 대회에 이어 김인식호에 승선했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BC 개막] ④ 투구 수 제한·승부치기…'아는 만큼 보인다' 2017-03-01 04:00:06
16개국은 최종 엔트리(28명) 외에 투수 10명을 '예비 엔트리'로 제출한다. 각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최대 2명까지 투수 엔트리를 교체할 수 있다. WBC의 연장전 승부치기 규정도 특이하다. 메이저리그는 무제한 끝장 대결을 벌인다. 이기는 팀이 나올 때까지 경기를 계속한다. KBO리그는 지난 2008시즌 이런 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