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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전문학교 해킹학과, 모의해킹 프로젝트 진행 2024-01-24 16:00:34
있다. 현재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이 지원 중이다. 한아전은 학생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잠재능력평가와 1:1심층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한국IT전문학교 해킹학과는 재학 중 학생들이 참여하는 모의해킹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학교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고려대 산학협력단·크로스포인트, 기술이전 협약 체결 2024-01-24 11:18:55
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상택 교수는 “오랜 기간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게끔 도움을 준 학교, 의료원과 동료 연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크로스포인트와의 후속 연구를 통해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권정환 단장은 “기술 개발에 매진한 정상택...
정부, 반도체·배터리·바이오 특성화대학원 8곳 신규 공모 2024-01-24 11:00:06
국가첨단전략산업법을 근거로 지정되는 특성화 대학원은 정부가 국가 첨단 산업을 이끌 석·박사 전문 인력의 배출 규모를 확대하고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정·지원하는 기관이다. 선정된 기관은 연구 장비 등 교육 환경 구축, 교육 과정 개발·운영, 기업과 연계한 산학 프로젝트 추진비 등을 연간 약 30억원씩, 5년...
드론 미래기술 '한자리에' 2024-01-22 19:44:10
포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는 그동안 드론쇼 코리아에서 마련한 주제관(국방, 공간정보, AI) 이외에 △탄소중립 △뉴스페이스(민간 주도 우주 개발) △신소재 복합재 △치안 드론 등 미래 기술이 접목된 드론이 대거 전시될 전망이다. 치안 드론 공동관에서는 분쟁지역의 전쟁 장기화에 따라...
"음대교수 고액과외·실기곡 유출 심각" 2024-01-22 18:30:40
대학교수들이 예체능계 입시비리 5대 유형을 공개하고 정부에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다. 암암리에 행해지는 불법 예체능 입시 레슨 역시 사교육비 부담의 주요 요인이라는 지적이다. 22일 한국대학교수협의회는 ‘예체능 입시비리 및 사교육 카르텔 타파’ 세미나를 열어 △불법 고액 과외 △마스터클래스 △입시평가회...
야간대·주말대 대안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2월 개강반 신·편입생 모집 2024-01-22 17:12:26
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야간대, 주말대학 경영학·심리학을 찾는 직장인, 주부 등을 대상으로 2월 개강반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2월에 개강하는 과정은 경영학, 심리학, 교양과목 등이며 경영학사와 심리학사를 취득할 수 있다.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교육부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학습과정을...
가천대, 중고생 진로탐색 활동 우수 2024-01-22 16:03:27
노력한 기관 및 개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가천대는 지난 2018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되고 2021년에 재선정돼 3년 인증받았다. 매년 2000여 명의 중·고등학생에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기부를 진행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가천대 메디컬캠퍼스는 의대, 약대, 간호대학, 보건과학대학이 있다....
안전관리자 못구한 中企…중대재해법 두렵다 2024-01-21 18:14:23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위험성 평가’ 역시 안전관리자 없이는 실행이 어렵다. 300인 미만 기업은 고용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기관’에 안전관리를 위탁하는 것이 허용되지만 이는 사무직·서비스업처럼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작은 사업장에서나 적합할 뿐이란 지적이다. 중기, 안전관리자 채용난 극심문제는 안전관...
[기고] 신설 우주항공청의 첫 번째 임무 2024-01-21 17:54:34
공동 국가시험시설과 평가·인증 전담 기관을 설치해 시험 기준을 충족한 부품에는 등급을 인증하는 제도가 필요하다. NASA도 직접 개발보다 기성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예산과 위험을 줄이고 있다. 셋째로 국제적인 이슈의 선제적 해결을 위한 전담 조직이다. 우주쓰레기, 궤도 및 주파수 확보, 우주자산 보호 문제 등에...
"신입 직원에 안전관리 맡길 판"…중대재해법 확대 앞두고 '비상' 2024-01-21 15:33:28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위험성 평가’ 역시 안전관리자 없이는 실행이 어렵다. 300인 미만 기업은 고용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기관’에 안전관리를 위탁하는 것이 허용되지만 이는 사무직·서비스업처럼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작은 사업장에서나 적합할 뿐이란 지적이다.중기, 안전관리사 채용난 극심문제는 안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