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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4-23 15:00:04
설명회 190423-0431 사회-004911:16 대법 "아파트 등에 단시간 우편배달 '재택위탁집배원'도 노동자"(종합) 190423-0439 사회-005011:20 [게시판] 한국APEC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세미나 190423-0441 사회-005111:20 "공덕역 경의선 용지 개발이 '젠트리피케이션' 부추겨" 190423-0442 사회-005211:21 서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4-23 08:00:03
사흘 간격 지진, 재난 대응 역량 키우자 190422-1040 사회-034020:00 [날씨] 오후부터 전국에 '봄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190422-1042 사회-015720:00 '42일 단식' 콜텍 노동자 임재춘씨 "'명품기타' 다시 만들 것"(종합) 190422-1046 사회-015820:16 서울 오후 8시 미세먼지 주의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4-22 15:00:03
협력병원 600곳 달성…지역 의료계와 협진 활력 190422-0496 사회-007111:49 백화점·면세점 노동자 "고객용 화장실 사용제한, 건강권 침해" 190422-0501 사회-007211:52 "호두 '페놀릭' 성분, 염증성 장질환 개선에 도움" 190422-0502 사회-007311:52 울산경찰청 수사과장 '검찰 불기소 비판 글' SNS에...
[ 사진 송고 LIST ] 2019-04-22 15:00:02
서울 이재희 인사말하는 정진택 총장 04/22 12:50 서울 안정원 고객 화장실, 판매직 노동자는 '안돼' 04/22 12:50 서울 안정원 판매노동자도 고객 화장실 이용을 04/22 12:52 서울 홍해인 글로벌 에코캠퍼스 부지에서 04/22 12:53 서울 류효림 조여정, 심플하게 우아하게 04/22 12:53 지방 천정인...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2일 조간) 2019-04-22 08:00:01
서울신문 = 10대 '티슈 노동자' 밑바닥 청춘 ▲ 세계일보 = 文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 시험대 올랐다 ▲ 조선일보 = 상속세 공포…알짜기업 매물 수백개 ▲ 중앙일보 = 국가 손놓은 지 6년 안인득, 괴물이 됐다 ▲ 한겨레 = 한국 노인들, 건강 다할 때까지 '번아웃 노동' ▲ 한국일보 = 폐비닐 속...
[ 사진 송고 LIST ] 2019-04-19 10:00:02
구호 외치는 강원랜드 협력업체 노동자들 04/18 17:07 서울 임헌정 미모 뽐내는 메드베데바 04/18 17:08 서울 김인철 의사 발언 하는 송기헌 04/18 17:08 서울 김인철 법사위 '문형배·이미선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난항 04/18 17:09 서울 김인철 대화하는 여상규와 주광덕 04/18 17:09 서울 김인철...
日, 후쿠시마 원전 폐로 작업에 외국인력 활용한다 2019-04-18 10:57:54
노동자의 피폭 선량 한도를 연간 50mSv, 5년간 100mSv로 정해 놓고 있다. 후쿠시만 원전 폐로 작업에 외국인 노동자를 투입할 경우 원활한 의사소통이 안돼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건설작업에 투입할 수 있는 '특정기능 1호' 자격자의 일본어 구사 능력은 '어느 정도 일상 회화가 가능하고 생활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4-17 15:00:13
40대 조현병 전력…경찰, 동기 수사 190417-0346 지방-007410:31 기습철거 노동자상 반환…100인 원탁회의 열어 설치 장소 결정 190417-0348 지방-007510:32 조길형 충주시장, 바쁜 직장인·워킹맘과 '현장 소통' 190417-0349 지방-007610:32 [동정] 전남대병원 정명호 교수, 과기한림원 제주호남교류회장 선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4-17 15:00:11
방화·흉기난동 40대 조현병 전력…경찰, 동기 수사 190417-0335 지방-007410:31 기습철거 노동자상 반환…100인 원탁회의 열어 설치 장소 결정 190417-0337 지방-007610:32 [동정] 전남대병원 정명호 교수, 과기한림원 제주호남교류회장 선출 190417-0338 지방-007810:33 '창업 체계적 지원'…경기도, 4년간 1천50...
작년 미국 100대 기업 CEO 연봉은 직원의 254배 2019-04-16 16:54:00
선두를 달렸다. 맨파워그룹은 피고용자의 95%가 돌봄 서비스를 하는 저임 노동자라는 점 때문에 생긴 격차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대다수 기업은 근로자의 수천, 수백 배에 이르는 CEO 연봉을 설득력 있게 설명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는다. 자빌의 마크 몬델로는 2천238배, 웨스턴디지털의 스티븐 밀리건은 1천795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