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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못떠나는 당신 호텔서 '럭셔리 힐링' 어때요? 2014-07-07 07:01:40
하얏트리젠시인천은 오는 7월23일~8월24일 ‘섬&펀’ ‘섬&풀’ 여름 패키지를 운영한다. ‘섬&펀’ 여름 패키지에는 객실 1박, 레스토랑 8의 성인 2인 무료 조식, 놀이·교육 전문 브랜드 하바로 가득 꾸민 플레이 하바 및 하바 키즈 클래스 무료 참여 혜택이 포함된다. 닌텐도 플...
홍콩 버킷리스트, 트램 타고 홍콩 한 바퀴…마천루 앞 밤바다서 프로포즈를 2014-07-07 07:01:06
섬 레스토랑이다. 빵 안에 짭조름한 돼지고기가 든 차슈바오, 돼지고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슈마이 등 자그마한 접시에 담긴 음식의 향연이 정신 차릴 틈을 주지 않는다. 6.빅토리아 피크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홍콩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빅토리아 피크에서 마시는 커피는 어떨까. 환한 대낮부터 빌딩들이 조명을...
[TV입장정리] ‘아빠 어디가’ 임찬형, 사랑스러운 허당 매력의 ‘끝판왕’ 2014-06-30 07:10:04
사이에 섬마을 주민이 다 된 걸까? 6월2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류진-임찬형 부자와 정웅인-세윤 부녀의 무인도 여행 이틀 째 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튿날 아침, 부스스한 모습으로 등장한 찬형의 모습은 흡사 술 취한 아저씨와도 같았다. 무인도에 입성할 당시만 해도 생글생글 웃음 넘치던 찬형은...
점점 커지고 있는 ‘빅아일랜드’ 2014-06-11 00:38:55
섬 빅아일랜드. ‘빅아일랜드’는 아직도 화산활동 중. 화산 활동으로 인해 흘러나온 용암들이 굳어지면서 새로운 땅이 형성되고 있다. 때문에 다른 섬들보다는 개발이 덜 된 상태다. 반면 화산 지역을 탐방해 볼 수도 있으며, 여러 가지 신비한 자연을 보기에는 안성맞춤이다. 눈 덮인 화산과 열대우림 및 아름다운...
[명소 따라 떠나는 펜션탐험2] 안면도의 땅끝, 영목항과 야우리펜션 2014-05-28 18:12:57
큰 섬. 해수욕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자연이 있는 곳이다. 안면도 최남단인 영목항.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에 위치한 영목항은 안면도에서도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안면도의 중간쯤에 위치하는 규모가 큰 관광지, 꽃지해수욕장과 자연휴양림등만 둘러보고 가는 관광객들이 많다. 하지만...
아시아 태평양 최고의 해변 'best 10' 2014-05-23 01:21:28
제도에서 제일 인기 있는 섬으로 길게 펼쳐진 백사장은 발끝이 저릴 정도로 하얗다. 9. 말레이시아 랑카위의 탄중루 비치 잔잔한 바람은 푸른빛이 넘실거리는 인도양에서 불어와 탄중루 비치의 하얀 모래사장을 스쳐서 지나간다. 탄중루 비치는 랑카위섬 최북단에 위치해 있다. 둥근 만 안에 자리한 탄중루 비치는 낮은...
[뷰티 스트리트] 오늘의 뷰티계 소식 2014-05-14 09:45:34
리얼 알로에 수딩젤이라고 합니다. 특히 청정섬 제주에서 자란 무농약 알로에만을 100% 사용했으며, 합성색소, 인공향, 광물성 오일을 배제한 3 FREE 처방으로 남녀노소 상관없이 보습과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네요. 멜비타가 탄력있고 매끈한 바디를 위한 로즈 골드 퍼밍 오일을 출시한다네요....
아시아의 피라미드 앞에서 고개 숙입니다…세계 7대 불가사의 보로부드르 사원 2014-05-12 07:00:31
국내에서는 한 잔에 1만원 가까이 하지만 현지에서는 파우더 100그램에 4만원 정도 한다.시차와 기후인도네시아 섬들은 적도를 끼고 동서로 길게 뻗어 있어서 지역별로 시간대가 다르다. 자카르타는 한국보다 2시간 늦지만 발리는 1시간 늦다. 인도네시아는 열대성 몬순기후로 고온다습하다. 건기는 3~10월, 우기는...
숲길·꽃길·황톳길…5월, 신록을 걷다 2014-05-12 07:00:05
섬이 있는데 가운데 섬에는 안동 권씨 후손들이 세운 완재정이 초록에 둘러싸여 한국적 운치를 자아낸다. 당장에라도 선비들이 시조를읊으며 조용히 봄의 풍류를 즐길 것만 같은 광경이다. 특히 이팝나무가 필 때 위양지의 풍경은 밀양팔경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나무 전체가 하얀 꽃으로 뒤덮인 모습이 쌀밥과 같다고...
호주 대륙의 남쪽 끝, 눈부신 그 섬에서 캠핑을… 2014-05-12 07:00:03
피가 해변의 바닷물을 붉게 물들여 마치 잔에 담긴 붉은 와인과 같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태즈매니아는 1840년 고래잡이를 금지하고 항구를 폐쇄했다.프라이시넷에서 이틀을 머문 후 머라이어 섬으로 향했다. 트리아부나라는 작은 항구에서 페리를 타고 40분쯤 가면 도착하는 섬이다. 여행자들이 이 섬을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