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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그랜드슬램에 '든든한 후원자' KB금융도 한몫 2015-08-03 11:56:56
영국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박인비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마침표를 찍기 전에도, KB금융 스포츠마케팅 담당 직원들은 출국 전부터 선수의 상태를 점검하며 지원에 힘썼다. KB금융은 박인비 외에도 '피겨 여왕' 김연아, '리듬체조 요정'...
LPGA 휩쓴 '태극낭자'…전인지 이어 고진영도 돌풍 2015-08-03 10:02:04
우승을 놓치긴 했지만 고진영(20·넵스)은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고진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나가는 중이기에 더욱 주목 받았다.고진영은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파72·6410야드)에서 끝난 (lpga ...
박인비 역전승,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통산 7번째 2015-08-03 09:47:56
달성했다. 박인비는 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이글 1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의 성적이다. 박인비는 2위 고진영(20·넵스)을 3타...
박인비, 메이저 대회 승률 42%…'역대 최다' 15승 넘보나 2015-08-03 09:14:01
영국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끝난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현재 여자골프에는 ana 인스퍼레이션,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us 여자오픈, 브리티시 여자오픈, 에비앙 챔피언십 등 한 해에 메이저 대회가 5차례 열린다.박인비는 2008년 us여자오픈을 시작으로 2013년 ana...
'골프여제' 박인비, 올해 메이저 2승…안니카 어워드 수상 확정 2015-08-03 08:02:43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턴베리에서 끝난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까지 제패하며 올해 열린 네 차례 메이저 대회 가운데 2승을 독식했다.이 상은 우승자에게 60점, 준우승 24점, 3위 18점 등 메이저 대회 상위 10위 내 선수들에게 포인트를 부여, 5개 메이저 대회에서...
'골프 여제'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아시아 최초 2015-08-03 07:39:51
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파72·6410야드)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이글 1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의 성적을 낸 박인비는 2위 고진영(20·넵스)을 3타...
`커리어 그랜드 슬램` 박인비‥그녀의 곁엔 항상 `그`가 2015-08-03 07:10:02
전향했다. 박인비는 지난 2008년 `US 여자오픈`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지만 이후 긴 슬럼프에 빠졌다. 박인비가 골프를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할 때 현재 남편이자 스윙 코치인 남기협 코치를 만나 스윙 교정을 하고는 재기에 성공했다. 박인비의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 또한 이러한 남편의 뒷받침...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아시아 최초` 2015-08-03 06:39:36
- 박인비, 브리티시오픈 우승‥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아시아 최초 커리어 그랜드 슬램- 애니카 소렌스탐 이후 12년 만 `7번째`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 슬램, 브리티시오픈 우승 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가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역전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이는 아시아에서 최초의 기록이다....
박인비,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고진영 준우승 2015-08-03 06:18:52
위업을 달성했다.박인비는 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파72·6410야드)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이글 1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의 성적을 낸 박인비는 2위...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새 역사 쓰다 2015-08-03 02:26:13
오픈 우승…아시아 선수 최초 4대 메이저 석권 소렌스탐 이후 12년만에…lpga 역대 7번째 대기록 [ 최만수 기자 ]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아시아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슬램’(4대 메이저 대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