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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롯데] "신동주 편에 선 친족들, 회사 흔들어 한몫 떼가려해" 2015-08-02 18:12:12
있는 가운데, 신동빈 회장 측이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사진)을 이번 사태의 주동자로 지목하고 나섰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잇따른 폭로전에 맞서 본격적인 맞대응을 시작한 양상이다.신 회장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롯데 고위 임원은 2일 “신 이사장이 이번 사태의 주동자”라고 주장했다....
"신영자·신동인, 롯데 임원들에게 '신동주 체제' 협조 요구" 2015-08-02 15:27:16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5촌 조카인 신동인 롯데자이언츠 구단주 직무대행이 이번 경영권 분쟁에 앞서 롯데그룹 전현직 대표들에게 '신동주 체제 구축'에 협조할 것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롯데 핵심 관계자는 "신영자 이사장과 신동인...
신동빈 회장 측 "법리적 완승 자신" 2015-08-02 15:10:50
통해 공개된 신격호 총괄회장의 지시서나 임명장 등이 "법적으로 아무런 효력이 없다"며 "결국 소송으로 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신격호 총괄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5촌 조카인 신동인 롯데자이언츠 구단주 직무대행이 중립이 아니라 신동주 전 부회장의 편에 서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동주...
신동빈 측 "법리적 완승 자신…결국 소송으로 갈 것" 2015-08-02 14:34:41
것이냐"라고 반문했다.또한 신격호 총괄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5촌 조카인 신동인 롯데자이언츠 구단주 직무대행이 중립이 아니라 신동주 전 부회장의 편에 서 있다고 주장했다.앞서 신동주 전 부회장은 kbs 인터뷰를 통해 누나 신영자 이사장이 중립이라고 밝혔고, 신동인 직무대행도 연합뉴스...
[위기의 롯데] 신영자, 30여년 키운 롯데쇼핑 경영서 밀려나며 '앙금' 2015-07-31 18:29:04
분쟁의 소용돌이에 빠져든 지난 27일 이후 신격호 총괄회장의 곁을 단 한시도 떠나지 않고 지킨 사람은 맏딸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이다. 아버지의 일본행 출국길과 귀국길에 모두 동행한 것은 물론 서울로 돌아온 뒤에도 소공동 롯데호텔 34층에 머물고 있는 신 총괄회장을 돌보고 있다.신 이사장이 최근 신동빈 롯데...
[위기의 롯데] 신동빈 회장 31일 귀국 안해…조부 제사 불참 2015-07-31 18:21:01
관심 집중분쟁 후 처음 오너일가 한자리에 신격호 총괄회장 의중파악 주목 [ 강영연 기자 ] 31일 저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제외한 롯데그룹 오너 일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부친인 신진수 씨의 제삿날(음력 6월16일)이다. 지난 27일 신 총괄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신선호 "신격호 총괄회장, 정상적 판단했다…건강도 괜찮아" 2015-07-31 15:39:33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동생인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은 이번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신 총괄회장이 정상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일본에 머무르다 이날 오후 3시께 귀국한 신 사장은 김포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취재진에 신격호 총괄회장의 건강 상태가 괜찮다고 말했다.신 총괄회장이 사실상...
신격호 총괄회장 동생 신선호 사장도 입국… 롯데그룹 경영권 향방은 어디로 2015-07-31 15:16:29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동생인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이 31일 오후 3시경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다.신선호 사장은 이달 27일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이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함께 신 총괄회장을 데리고 일본으로 출국할 당시 동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신 사장은 부친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입국한 것으로...
신동빈 귀국 연기‥`롯데家 회의` 신동주 힘 실어주나? 2015-07-31 14:03:30
신동빈 귀국일정 취소- 오늘(31일) 신격호 총괄회장 아버지 제삿날‥`가족회의` 중대고비- 롯데가 가족회의 신동빈 불참 ‥`반(反) 신동빈` 분위기 흘러가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1일로 예정됐던 귀국일정을 취소하면서 오늘 열릴 롯데가의 가족회의가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쪽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냐는...
신동빈 회장, 귀국 연기…롯데 가족회의 결론은? 2015-07-31 13:28:35
보이는 가운데 31일로 예상되는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94) 일가의 가족회의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이 신 총괄회장의 부친인 신진수 씨의 제삿날이기 때문이다.신 총괄회장의 부인 시게미쓰 하쓰코 씨(重光初子.88)의 입국도 제사에 참석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제사는 통상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