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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프랑스 요리, 맛 볼 곳 많아졌네 2013-09-17 15:29:06
요리학교 에콜 르노트르(ecole lenotre)는 지난 3일부터 제과제빵요리 전문학원 spc컬리너리 아카데미에서 ‘요리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spc그룹과 손잡고 한국에 해외 최초로 에콜 르노트르의 정식 교육과정을 연 것이다.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서울베이비페어] 강호동, 청년 취업 발벗고 나선다 2013-09-17 09:45:00
김기곤)은 전국 요리학원 1위의 한솔요리학원(대표 이서욱)과 지난 13일 취업연계프로그램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맞춤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조리, 외식 분야에 필요한 인재육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청년 창업 및 취업 지원, 공동연구, 메뉴개발, 학술정보교류...
"한식홍보 위해 주한(主韓) 외국인이 나섰다!" 2013-08-18 20:45:52
참여했습니다. 나중에 본국에 돌아가 이번에 배운 한국요리를 가족, 친구들에게 직접 해줄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렙니다"경기도 파주 영어마을에서 원어민 강사로 근무 중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엔지모리스(angie morris)(여,27)씨는 한국생활 6개월차인 국내 거주 외국인이다. 그녀는 지난 17일 한식재단...
HMR전문가가 만든 소자본 반찬창업 프랜차이즈는 뭐? 2013-07-09 10:43:04
정착시키기 위해 세종대 경영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한국프랜차이즈 협회에서 인증하는 컨설턴트 자격증, 공인중개사 자격증(상권 분석 전문)을 취득해 전문성을 키웠다. 국내 최초로 hmr관련 전문서적도 출판했다.㈜홈스푸드의 ‘국선생’은 전문성과 외식산업에 대한 반듯한 철학을 가진 최 대표가 그 간 현장에서 쌓아온...
강레오 성적 공개 '말로만 듣던 전국 꼴찌' 2013-06-21 21:38:35
일과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다. 운동과 요리를 잘 했었는데 가족 몰래 요리학원을 다니며 꿈을 키웠다”고 요리의 길로 들어선 길을 계기를 전했다. 특히 그는 “학창시절 성적이 어땠냐”는 mc 박명수의 질문에 “사실 공부를 못했다. 답안을 항상 1등으로 내고 나갔다. 고 1때 담임 선생님이 ‘우리 반 꼴찌가 ...
'해피투게더' 강레오 성적 공개, 고1 때 반 아닌 전교에서 꼴찌를 … 2013-06-20 23:00:02
함께 한다. 이날 녹화에서 강레오는 요리를 배우게 된 계기에 대해 “중3 때 내가 잘하는 일과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고민을 하다가 가족 몰래 요리학원에 다니면서 꿈을 키우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공부를 못했다. 고 1 때, 담임선생님께서 ‘우리 반 꼴찌가 전국 꼴찌다’라고 말했는데 알고 보니...
[프랜차이즈 창조경제] 놀부NBG, 한국인 입맛 평정…새 외식모델 선봬 2013-05-27 15:30:09
품질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기존의 중식당이 대·중·소 세 가지 분류로 세트메뉴를 구분하는 것과 달리 1인분을 기준으로 음식을 제공해 싱글족과 테이크아웃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소자본으로 소형점포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맞춘 실속형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초기...
이창훈 송혜교와 원조교제 루머 해명 “지금도 연락하냐고?” 2013-05-22 09:58:16
동갑이었는데 요리학원에 다니던 누나가 김밥을 싸줘서 두 후배에게 똑같이 나누어줬다. 그게 6개월이 가더라”며 “그런데 송혜교에게 준 김밥이 이상한 소문을 불러왔다. 당시 송혜교가 ‘터무니없다’고 생각하고 인터뷰를 했더라”고 밝혔다.그는 송혜교와의 일화도 밝혔다. 이창훈은 “송혜교가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외단열 사업 진출로 불황 타개" 벽산 김성식 사장 인터뷰 2013-05-22 09:14:47
오하이오주립대,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일본 건자재업체 닛토보우세키(日東紡績)와 미국 보스턴컨설팅 그룹에서 일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외단열 사업을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국내 외단열재 시장 규모는 1700억원. 오는 2017년엔 이보다 53% 가량 늘어나 2600억원에...
이창훈 "송혜교 고3 시절에 만나…" 원조교제 루머 해명 2013-05-22 08:33:56
누나가 요리 학원에 다녔는데 김밥을 싸줬다. 두 후배에게 똑같이 나눠줬다. 그게 6개월이 갔다"고 말했다. 이어 "허영란은 자기만 준 줄 알았다고 한다. 허영란에게 준 것은 괜찮은데 송혜교에게 준 것은 소문이 이상하게 났다. 터무니 없다 생각해서 송헤교가 인터뷰를 했더라"며 "송혜교는 애기 같았다. 어머니 편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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