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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 유럽행' 도의원 한국당 제명…민주당 카드는 2017-07-21 15:09:59
열어 이들 의원에 대한 제명을 권고했고, 윤리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들 의원 3명을 모두 제명했다. 징계위 회부부터 제명 결정까지 불과 사흘만에 일사천리로 진행된 셈이다. 정주택 윤리위원장은 "지역 주민이 재난 피해로 큰 고통을 받는 상황에서 외유성 해외 연수를 떠난 것은 본분을 망각한 것"이라고 제명...
[ 사진 송고 LIST ] 2017-07-21 15:00:02
07/21 14:21 서울 김도훈 국회공직자윤리위원장에 장하진 전 장관 07/21 14:22 서울 조정호 에어부산 승무원 삼계탕 대접 07/21 14:22 서울 조정호 에어부산 승무원 중복 삼계탕 봉사 07/21 14:23 서울 김도훈 인사말하는 정세균 의장 07/21 14:23 서울 이승민 폭우로 끊어진 다리 군용 교량 지원 07/21...
한국당, 물난리에 해외연수 충북도의원 3명 전원 제명 2017-07-21 13:24:27
했다.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는 21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수해지역 충청북도 의회 의원 해외연수 징계 안건'에 대해 이같이 의결했다.제명 의결이 된 의원은 김학철 광역의원(충북 충주), 박봉순 광역의원(충북 청주), 박한범 광역의원(충북 옥천)이다.정주택 윤리위원장은 "지역 도민이 재난 피해로 큰...
자유한국당, `레밍` 발언 김학철 등 충북도의원 3명 제명 2017-07-21 13:18:16
제명하기로 했다. 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는 21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수해지역 충청북도 의회 의원 해외연수 징계 안건`에 대해 이같이 의결했다. 제명 의결이 된 의원은 김학철 광역의원(충북 충주), 박봉순 광역의원(충북 청주), 박한범 광역의원(충북 옥천)이다. 정주택 윤리위원장은 "지역 도민이 재난 피해로 큰...
한국당, 물난리에 해외연수 충북도의원 3명 전원 제명 2017-07-21 12:20:44
했다. 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는 21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수해지역 충청북도 의회 의원 해외연수 징계 안건'에 대해 이같이 의결했다. 제명 의결이 된 의원은 김학철 광역의원(충북 충주), 박봉순 광역의원(충북 청주), 박한범 광역의원(충북 옥천)이다. 정주택 윤리위원장은 "지역 도민이 재난 피해로 큰...
국회공직자윤리위원장에 장하진 교수 2017-07-20 18:34:17
정세균 국회의장은 윤성식 국회공직자윤리위원장이 사임함에 따라 20일 장하진 충남대 명예교수(사진)를 새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누나인 장 신임 위원장은 이화여대 사회학과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여성가족부 장관, 한국미래발전연구원 원장 등을 지냈다. 기업의...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에 장하진 전 장관 2017-07-20 14:53:03
윤리위원회 위원장에 장하진 전 장관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은 20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장하진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위촉했다. 장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7월 13일까지다. 장 전 장관은 지난달 30일 사임한 윤성식 전 윤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의...
국회공직자윤리위원장에 장하진 충남대 명예교수 2017-07-20 14:27:32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후임에 장하진 충남대학교 명예교수를 위촉했습니다. 장하진 신임 위원장은 전남 광주 출신으로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박사를 취득하고 여성가족부 장관, 한국미래발전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국회의원과...
국민의당, '대통령급 권한집중' 단일지도체제로 위기 돌파할까 2017-07-17 17:18:51
불신임 권한을 갖는 대표당원회의 구성원과 중앙당윤리위원장을 전대로 뽑는 대표 견제 방안도 함께 제시됐지만, 개편안 전체적으로는 당대표가 '대통령제' 수준으로 전권을 쥐도록 하자는 취지다. 이런 제안이 수용된다면 8·27 전대 선거 방식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1위를 하지 못하면 지도부에 참여할 수 ...
국민의당 혁신위, 최고위 폐지·단일지도체제 전환 제안(종합) 2017-07-17 11:51:10
분명히 마련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윤리위 독립 강화, 대표당원회의에 집행권력 불신임 권한 부여 등을 예로 들었다. 또 "윤리위원장을 전대에서 선출하자는 것은 '이유미 사건'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부분이다. 제가 강력히 추진하겠다. 정당들이 윤리위 구성을 미루거나 내부 잘못을 징벌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