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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2-16 15:00:04
만들어 발길 이끌어야" 180216-0133 사회-0034 08:30 [올림픽 날씨] '스켈레톤 윤성빈 금빛 질주' 평창 -6도∼2도 180216-0139 사회-0003 08:45 고속도로 역주행 택시 순찰차가 발견 안전조치 "운전 미숙" 180216-0141 사회-0039 09:00 [내일날씨] 맑지만 일교차 커 감기 '주의'…낮 최고 0∼7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2-16 15:00:04
윤성빈 금' 스켈레톤 실시간 시청률 32.24% 180216-0287 문화-0019 14:00 김준선, 신곡 '압구정 고시원'…"김광규의 젊은날 듣고 작곡" 180216-0289 문화-0020 14:00 황금개띠 해, '견공'의 모든 것…KBS 설특집 다큐 -------------------------------------------------------------------- (끝)...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2018-02-16 15:00:00
'윤성빈 시대' 개막…1∼4차 압도적인 기록으로 금메달 '스켈레톤 천재' 윤성빈(24·강원도청)이 꿈에 그리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썰매(스켈레톤·봅슬레이·루지) 최초이자 한국 설상('설상' 종목인 썰매는 따로 '슬라이딩'으로 구분되기도...
[올림픽] 윤성빈 금빛 질주 가능케한 '썰매 전문가' 브롬리 코치 2018-02-16 14:47:40
감독과 이용 봅슬레이·스켈레톤대표팀 총감독은 윤성빈의 기량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자 2012년부터 세계 정상급 코치 영입을 계획했다. 이들은 세계 3대 썰매 제조사 중 하나인 '브롬리' 운영자이자 명 지도자인 브롬리 코치를 타깃으로 잡았다. 그러나 브롬리 코치는 당시 '햇병아리'에...
[올림픽] 스켈레톤 은·동메달리스트 "윤성빈, 단점 없다" 2018-02-16 14:45:11
"윤성빈의 코치가 당신의 코치와 형제 관계인데, 그가 영국을 돕지 않은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라는 한 외신기자의 짓궂은 질문에 "그 사람도 자기 일을 해야 한다"고 웃으며 "두 코치 모두 장비를 굉장히 잘 다루는 대가들이다. 특히 윤성빈이 금메달을 딴 것도 매우 좋다"고 윤성빈을 축하했다. jk@yna.co.kr (끝)...
[올림픽] 윤성빈 '금빛 질주'에 고향 마을도 축제 분위기 2018-02-16 14:42:15
종목에 천부적 재능이 있다'고 적혔다. 현재 군 곳곳에는 '윤성빈 선수의 금메달을 응원합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펼침막이 4∼5개 걸려 있다. 최근 이 학교 전교생 71명은 윤성빈을 응원하는 편지를 일일이 손으로 써 보내기도 했다. home12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올림픽] 불과 6년 만에 '신성'에서 '황제'로 등극한 윤성빈 2018-02-16 14:41:43
2014-2015시즌에 월드컵 무대에 출전한 윤성빈은 2014년 12월 첫 동메달, 이듬해 1월 첫 은메달을 따냈다. 당연히 모두 한국 스켈레톤 역사상 최초다. 첫 월드컵 시즌을 기분 좋게 마친 윤성빈은 2016년 2월 마침내 첫 월드컵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적인 선수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같은 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올림픽] '8끼니 폭식' 추억 떠올린 윤성빈 "가장 힘들었던 때" 2018-02-16 14:39:13
3학년생이던 윤성빈은 178㎝의 키로 제자리 점프해서 농구 골대를 잡을 만큼 순발력이 뛰어났지만, 체형은 보통 남학생 수준이었다. 스켈레톤과 봅슬레이, 루지 등 '썰매 3형제'는 선수의 몸무게가 매우 중요한 종목이다. 썰매는 높은 지대에서 낮은 지대로 굽이굽이 펼쳐진 트랙을 타고 내려오는데, 선수와 썰매를...
[그래픽] 2018 평창 메달리스트 - 스켈레톤 윤성빈 2018-02-16 14:32:04
스켈레톤 윤성빈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스켈레톤 천재' 윤성빈(24·강원도청)이 꿈에 그리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리스트 스켈레톤 윤성빈 프로필.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女心 사로잡은 윤성빈의 '말벅지'…폭발적 스타트 비결 2018-02-16 14:24:42
건 윤성빈(강원도청)의 주행에선 '아이언맨' 헬멧 말고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 있다. 튼튼하게 단련된 허벅지다. 이미 일부 여성팬들 사이에선 '말벅지'로 불린다.윤성빈은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인 고등학생 시절 178cm의 키로 제자리 점프해서 농구 골대 림을 잡을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순발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