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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인터넷전문은행, 설계단계부터 해외진출 염두에 둬야" 2016-03-21 10:52:21
KT부사장, 윤호영 카카오은행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임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미국이나 일본 등 해외사례를 보면 차별화된 사업모델이 없이 단순한 가격경쟁에 몰두하다가는 수년 내에 시장에서 고사된다”며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넷은행 '다윗의 몸매'로 시중은행과 경쟁한다 2015-12-14 07:01:05
업체들로부터 아웃소싱 방식으로 충원할 것으로알려졌다. 윤호영 카카오[035720] 부사장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운용인력 규모에 대해 "100여 명 정도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K뱅크도 카카오뱅크와 비슷한 규모의 인원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K뱅크 컨소시엄 태스크포스(TF)를 이끈 김인회 부...
카카오 "카톡으로 모든 금융 서비스"…K뱅크 "예금금리 1.2%P 더 주겠다" 2015-11-30 18:05:42
있는 카카오의 윤호영 부사장은 3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사업계획 설명회를 열고 “카카오톡을 통해 송금, 결제, 예금, 자산관리, 대출 등 모든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또 전체 예금의 35%를 수시입출식으로 구성해 싼 조달비용을 바탕으로 3년 뒤 순이익을 내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차별화된...
`카카오뱅크·K뱅크` 내년 출범…수수료·서비스 `무한경쟁` 2015-11-30 17:12:26
내놓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인터뷰> 윤호영 카카오 모바일은행 TF 부사장 "오후 4시면 문을 닫는 지점…수수료는 이것저것 많은 것 같고 국내에서 은행들이 돈을 많이 버는 것 같은데 해외에서는 성공한 은행 없는 것 같고…저희는 지금 이런 인터넷은행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언제어디서나 은행...
베일 벗은 카카오뱅크…모든 금융거래 '카톡'으로 한다(종합) 2015-11-30 11:01:27
단언은 못하겠지만 이르면 내년 하반기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호영 카카오 전무는 "전산망을 최적화하는 비용으로 1천억원 정도는 들 것"이라며 "영업 후 3년 정도 지나면 손익분기점을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카카오뱅크 "내년 하반기 인터넷전문銀 서비스…동남아도 진출" 2015-11-30 10:40:06
인도네시아 3대 sns로 꼽힌다. 윤호영 카카오 부사장은 "카카오톡의 해외 유저와 패스의 인도네시아 이용자를 기반으로 이체·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태국, 말레이시아 등 카카오톡 이용자가 많은 동남아시아에 인터넷은행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카카오뱅크는 '내 손...
카카오-KT,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 예비인가 획득 2015-11-29 22:09:00
통해 고객을 찾아갈 것이다"고 밝혔다.카카오 윤호영 부사장은 "오랜 시간 고생한 결과인 만큼 말할 수 없이 기쁜 결과다"며 "금융소비자가 몸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카카오뱅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더불어 kt가 이끄는 'k(케이)뱅크' 컨소시엄도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승인을...
카카오뱅크 "시중은행서 접할 수 없는 금융혁신 제시" 2015-11-29 17:01:59
발기인들이 함께 만든 비전을 통해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인가를 획득하게 돼 영광”이라며 “카카오뱅크가 출범하면 시중은행에서는 접할 수 없는 다양한 금융혁신이 모바일을 통해 고객을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호영 카카오 부사장은 “금융소비자가 몸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카카오뱅크를...
인터넷은행 티켓 경쟁 3개 컨소시엄 PT 대결(종합) 2015-11-28 16:25:29
함께 지휘해온 이용우 한국투자금융지주 전무와 윤호영 카카오부사장이 공동으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금융, 법률, 소비자, 핀테크, 회계, IT보안, 리스크관리 등 분야별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외부평가위원회는 27일 오후 전격 소집돼 모처에서 심사 절차에 들어갔다. 이들 평가위원은 PT...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결정 D-1…치열한 PT 경쟁 2015-11-28 10:02:20
이용우 한국투자금융지주 전무와 윤호영 카카오 부사장이 공동으로 프리젠테이션에 나선다. 이에 앞서 금융, 법률, 소비자, 핀테크, 회계, IT보안, 리스크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외부평가위원회는 27일 오후 전격소집돼 모처에서 심사 절차에 들어갔다. 이들 평가위원은 PT 결과와 이미 진행된 금감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