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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끄는 여자’ 유쾌한 촬영 현장, 누굴 찍어도 미소 가득 2016-10-26 13:39:48
장현성(이동수 역)은 푸근한 모습으로 색다름을 자아내고 있다. 누굴 찍어도 유쾌한 배우들의 모습은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귀여운 애교로 현장을 녹이고 있는 최지우, 장난기 가득한 얼굴의 주진모, 리허설 중 웃음이 터진 이준, 대본 연습을 하다가도 친절히 포즈를 취해주는 진경(구지현 역), 김병춘(황사무장...
‘캐리어를 끄는 여자’ 윤지민, 검은 야욕 드러난 악의 축 2016-10-26 09:32:29
동영상을 먼저 손에 쥔 오성로펌 대표 이동수(장현성 분)가 오성그룹이라는 같은 목표를 두고 있단 사실을 알게 된 상황. 윤지민은 드디어 본 모습을 드러낸 또 하나의 악의 축으로서, 야망을 위해 이동수와 어떤 전략적 관계를 취할 것인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이렇듯 회를 거듭할수록 한 치 앞도 가늠할 수 없는...
‘캐리녀’ 주진모, 역대급 위기 찾아온다...최지우의 선택은? 2016-10-25 16:00:49
속 여자의 정체였다. 오성로펌의 이동수(장현성)는 동영상을 먼저 확보해 여자의 정체를 알아냈다. 여자의 정체는 오성그룹의 며느리인 조예령(윤지민)이었던 것. 여기에 두 사람은 야망을 위해 서로 손을 잡을 것임을 암시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런 가운데 10월25일, ‘캐리녀’ 측은...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 인생 나락으로 떨어질 大 위기 2016-10-25 15:34:10
정체였다. 오성로펌의 이동수(장현성 분)는 이 동영상을 먼저 확보해 여자의 정체를 알아냈다. 여자의 정체는 오성그룹의 며느리인 조예령(윤지민 분)이었다. 두 사람은 야망을 위해 손을 잡을 것임을 암시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25일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진이 충격적인 이야기가...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 덮친 역대급 올가미, 최지우의 선택은? 2016-10-25 14:39:49
동영상 속 여자의 정체였다. 오성로펌의 이동수(장현성 분)는 이 동영상을 먼저 확보해 여자의 정체를 알아냈다. 여자의 정체는 오성그룹의 며느리인 조예령(윤지민 분)이었다. 두 사람은 야망을 위해 손을 잡을 것임을 암시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런 가운데 25일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진이...
‘캐리어를 끄는 여자’ 박병은, 장현성과 악의 축 이뤘다 2016-10-25 10:45:57
또한 휴대폰을 이동수(장현성 분)에게 건넴으로써 오성그룹을 욕심 내고 있는 동수가 예령을 협박할 빌미를 제공하게 된 것. 이처럼 동수의 손발이 되어 그의 야망을 이루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강프로의 모습은 이후 그가 다른 인물들을 어떤 위험에 빠뜨릴지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상황. 한편, 박병은이 출연하는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장현성·박병은, 악인 3인방은 하드캐리 중 2016-10-25 09:33:31
이유다. 장현성은 흡입력 있는 연기로 노련한 악역 이동수를 완성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동수의 활약은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등장할 때마다 오싹함을 선사하는 강프로의 존재감 또한 심상치 않았다. 스스로를 “청소부”라고 칭하며, 방해되는 것들은 모두 쓸어버리는 인물이 ...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장현성·박병은 악역 3인방, `이 구역은 우리가 접수한다` 2016-10-25 08:56:42
이동수를 완성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동수의 활약은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등장할 때마다 오싹함을 선사하는 강프로의 존재감 또한 심상치 않았다. 스스로를 “청소부”라고 칭하며, 방해되는 것들은 모두 쓸어버리는 인물이 바로 강프로다. 이날 강프로는 차금주의 뒤를 밟으며 불안감을...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장현성-박병은, 이 구역의 미친 악역들 2016-10-25 08:56:04
이동수를 완성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동수의 활약은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등장할 때마다 오싹함을 선사하는 강프로의 존재감 또한 심상치 않았다. 스스로를 “청소부”라고 칭하며, 방해되는 것들은 모두 쓸어버리는 인물이 바로 강프로다. 이날 강프로는 차금주의 뒤를 밟으며 불안감을...
‘캐리어를 끄는 여자’, 키스로 시작해 포옹으로 끝 ‘심쿵 2배’ 2016-10-19 08:55:05
한 발 다가갔다. 오성로펌 이동수(장현성 분)이 진행하는 미식회에 따라 간 민아는 별장에서 배우 유태오와 한 여성의 정사 장면을 봤고, 그것을 동영상으로 찍었다. 이후 민아는 누군가에 의해 납치를 당했고, 함복거는 그 동영상 때문에 사건이 벌어졌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함복거를 안으며 눈물을 흘리는 차금주의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