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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2차관 "최우선 과제는 안전"…서울외곽 등 민자도로 통행료 인하 2017-02-07 15:49:12
"교통산업에 있어서 탄탄한 성장을 위해, 자율주행차와 드론, 물류 등 신산업을 육성하고 O2O 산업도 지속 발굴하겠다"며 "특히 연내 판교창조밸리에 무인 자율주행셔틀을 운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술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해외진출에 있어서는 유라시아 신 물류루트 개척 등이 거론됐습니다. 최 차관은...
[오토 포커스] BMW 신형 5시리즈, 모든 라인업에 차선 유지 등 반자율주행기술 2017-01-30 14:51:31
뒷좌석 공간이 커져 어른 3명이 앉기에도 넉넉해졌다. 뒷열 가운데 좌석도 양옆 좌석만큼 공을 들여 착좌감을 높였다. 트렁크도 10l 늘린 530l에 달한다.공차 중량은 최대 115㎏ 줄었다. 새롭게 디자인한 차체 뼈대(섀시)와 낮은 무게중심, 균형감을 높인 중량 배분, 더 끌어올린 차체 강성 등을 통해 이전 모델 이상의...
좌석 사용자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돌아가는 회전식 베이스 플랫폼. 베이스는 인사와 대화모드를 위한 지반을 구축한다. 인사모드에서 베이스는 바깥으로 70도까지 회전하여 사용자가 쉽게 차량 시트에서 드나들 수 있게 한다. 시트는 또한 안으로 15도 회전하여 자율주행 상황에서 더 친밀한 대화환경을 제공한다....
폴크스바겐 '마이크로버스' 전기차로 부활…5초만에 시속100km(종합) 2017-01-09 17:59:21
전기차로 부활…5초만에 시속100km(종합) 자율주행 가능한 8인승 'ID 버즈'…7인승 SUV 2개 모델도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김경윤 기자 = 독일 자동차업체 폴크스바겐이 자사의 대표적인 차량 디자인인 '마이크로버스'에 전기 배터리를 더한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폴크스바겐은 8일(현지시간) 미국...
[2017 국토부 업무계획] 강호인 장관 "경제살리기 총력…주거복지 안정화" 2017-01-05 09:30:01
성과를 가시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자율주행차의 경우 일반인 탑승 셔틀 서비스를 판교 등 도심구간에서 개시하고, 평창올림픽 기간 중 자율주행셔틀 운영을 위한 시험운행을 추진합니다. 드론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관리, 국토조사 등 공공 활용수요를 발굴하여 향후 5년간 3천여대의 수요를 창출하고, 비가시권 비행...
인피니티, 2017년형 QX80 출시···6인승으로 '탈바꿈' 2016-11-14 11:26:00
대형 suv의 웅장함과 세련미를 표현했다. 실내는 편의성 강화를 위해 좌석을 7인승에서 6인승으로 전환했다. 기존 3인용 2열 시트에서 좌우를 분리한 독립형 캡틴 시트와 고정식 암레스트를 적용한 것. 말했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1억2,150만 원이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현대차, 두 번째...
파리모터쇼 데뷔 SUV, 어떤 차 한국오나 2016-10-04 07:50:03
지난 1일부터 보름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는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가 주를 이룬 가운데 시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suv 신차가 특히 조명을 받고 있다. 거의 대부분의 제조사가 신형 suv를 내놓은 것. 그 가운데 국내 출시 예정이거나 가능성이 높은 suv 신차들을 짚어봤다. � 현행...
[모터쇼]재규어랜드로버, 5세대 디스커버리 내놔 2016-09-30 16:48:43
첨단 기술을 적용한 suv다. 스마트폰을 사용해 2,3열 좌석을 무선으로 조절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시트 폴드(intelligent seat fold)'를 도입했다. 이 외에 9개의 usb포트와 최대 8개 기계가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 핫스팟,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 어플리케이션 등을 탑재했다....
신한은행, 재택근무·자율출퇴근 '신바람' 2016-07-26 18:21:37
조정하는 자율출퇴근제도 시작했다. 육아 문제로 출근 시간을 미뤄야 하거나 주말부부여서 월요일은 늦게 출근하고 싶은 경우 이용할 수 있다.신한은행은 기존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 일할 수 있는 스마트워킹센터도 가동했다. 이 센터는 서울 강남과 경기 용인 죽전동, 서울역 등 세 곳에 마련됐다.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조용병 신한은행장, 은행권 최초 `재택근무·자율 출퇴근제` 도입 나서 2016-07-26 13:44:30
재택근무나 스마트워킹 근무보다는 자율 출퇴근제 사용 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지난 7월 월례조회를 통해 "스마트근무제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효율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창의와 행복으로 미소 짓는 따뜻한 신한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스마트근무제 도입 취지를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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