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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4개사 오늘 주총…지주사 전환 첫발 뗀다 2017-08-29 06:01:24
재계 5위 재벌그룹인 롯데가 29일 유통·식품 부문 주요 4개 계열사 임시주주총회를 동시에 열어 지주사 체제 전환을 위한 첫발을 뗀다.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 롯데그룹 주요 4개 계열사는 이날 오전 지주사 전환을 위한 회사 분할 및 분할합병 승인 안건에 대한 임시주총을 동시에 개최한다. 이...
대홍기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5개 부문 수상 2017-08-28 10:52:59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타이포그라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오리가미(折紙: Origami)' 패턴을 재해석해 진취적 기업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국문·영문·중문·일문 등 4개 언어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제과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만든 '롯데제과 50년사'와 이미지북 등...
미래에셋대우 "롯데지주사 적정 시총 최대 4조8천억원" 2017-08-28 09:06:35
롯데제과[004990]와 롯데쇼핑[023530],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002270] 등 롯데 4개사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위해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롯데는 롯데제과의 투자사업을 영위하는 분할 존속회사가 롯데쇼핑, 롯데칠성[005300], 롯데푸드의 신설 투자사업 부문을 합병하는 분할 합병 안건을 상정해 결의할...
[롯데4사 주총] 지주사 전환, 경영투명성·조직효율성↑…주가 상승 기대 2017-08-27 06:03:05
부문의 전문성을 제고해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각 경영 부문별 특성에 적합한 의사결정체계를 확립해 조직 효율성이 증대될 수 있다고 롯데는 설명했다. 롯데그룹 경영혁신실장 황각규 사장은 최근 주주친화정책을 발표하면서 "이번 주주가치 제고 방안 발표는 주주중심의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롯데의 강한 의지를...
국민연금, 롯데그룹 4개사 분할·합병 찬성키로 2017-08-25 17:42:30
부문과 사업부문으로 분할한 뒤 투자부문을 합쳐 오는 10월 초 지주회사로 전환할 계획이다. 안건이 통과되려면 4개 계열사 모두 전체 주주 가운데 절반 이상이 출석해 참석주주 3분의 2 이상이 안건에 동의해야 한다.국민연금은 롯데쇼핑 6.07%, 롯데제과 4.03%, 롯데칠성음료 10.54%, 롯데푸드 12.3%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인적분할로 지주사 전환한 기업 70% 주가 올랐다 2017-08-23 17:43:06
제과, 롯데칠성, 롯데푸드 등 ‘롯데그룹 4인방’과 bgf리테일, 케이씨텍, 동아타이어, sk케미칼 등이 있다. 롯데그룹은 4개사를 각각 투자·사업부문으로 인적 분할하고 투자부문을 단일 지주사로 합병할 예정이다.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GS리테일, 새 온라인 쇼핑몰 'GS fresh' 선보여 2017-08-22 09:30:40
= GS리테일이 온라인 쇼핑몰 부문을 강화한다. GS리테일은 기존에 운영하던 온라인 쇼핑몰 'GS 아이수퍼(isuper)'를 'GS 프레시(fresh)'로 변경하고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BI(Brand Identity) 변경은 'fresh'라는 영어단어가 가진 뜻 그대로 고객에게 항상 신선한 상품을...
[마켓인사이트]분할합병 앞둔 롯데그룹, 신동주 전 회장 의견 반박 나서 2017-08-21 19:32:59
투자부문의 가치가 과대평가됐다’는 신 전 부회장의 주장에 대해 롯데그룹 측은 “분할합병비율은 법에 따라 산정했고 외부평가기관의 검증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룹은 롯데칠성음료와 롯데푸드, 롯데제과의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을 분할한 뒤 세 회사의 투자부문을 롯데쇼핑 투자부문(가칭 롯데지주)을...
롯데칠성·롯데제과 등 4개사 "분할합병 공정…신동주 측 사실 왜곡" 2017-08-21 16:10:27
감안하면 롯데쇼핑 투자부문의 본질가치가 나머지 3개사에 비하여 과대평가되었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을 부당하게 왜곡하는 명백히 잘못된 주장이다"고 반박했다.지난 1일 서울중앙지법은 신동주 전 부회장이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의 분할합병과 관련된 회계장부, 계약서 등...
롯데칠성 등 "분할합병, 경영상 필요…신동주 주장 유감" 2017-08-21 15:44:44
제과[004990], 롯데푸드[002270]는 지난 10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낸 의결권대리행사권유와 관련해 "이번 분할합병을 특정인의 지배력 강화를 위한 거래라고 매도하는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들 회사는 21일 의견표명 공시를 통해 "이번 분할합병은 순환출자 해소와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