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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ㆍ장차관 일정](20일ㆍ금)(종합) 2017-10-20 07:07:41
▲ 과기정통부 이진규 1차관 09:30 한중일 과학기술분야의 젠더 이슈 토론회(국회 제9간담회실) 10:00 산하기관 국정감사(국회) ▲ 교육부 김상곤 장관 18:00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충주종합운동장) ▲ 통일부 조명균 장관 13:30 2017 강원통일포럼 환영사 (강원대 글로벌경영관 2층...
[오늘의 주요 일정](20일ㆍ금) 2017-10-20 07:00:01
경단련 회관) [ITㆍ의료과학] ▲ 과기정통부, 한중일 과학기술분야의 젠더이슈 토론회 (09:30 국회 제9간담회실) ▲ 과기정통부, 산하기관 국정감사(10:00 국회) ▲ 복지부, 제21회 노인의날 기념행사(11:00 프라자호텔) [소비자경제] ▲ 해수부, 서해 불법어업 단속현장 점검(11:00 백령도) ▲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
[총리ㆍ장차관 일정](20일ㆍ금) 2017-10-20 07:00:00
과기정통부 이진규 1차관 09:30 한중일 과학기술분야의 젠더이슈 토론회(국회 제9간담회실) 10:00 산하기관 국정감사(국회) ▲ 문체부 도종환 장관 17:30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충주종합운동장) 나종민 1차관 09:30 뉴스미디어와 4차 산업혁명 대토론회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18:40 제21회 한복의 날...
여성지도자상에 최영애 '여성 인권을 지원하는 사람들' 이사장 2017-10-19 11:02:58
한국성폭력상담소를 설립해 성폭력 문제를 이슈화하고 여성운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등 인권의 지평을 넓히는 데 앞장섰다고 씨티은행 등은 선정 이유를 밝혔다. 최 이사장은 성폭력특별법 제정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관련 법과 제도 등을 만드는 데 기여했고 1993년 서울대 조교 성희롱 사건 공동대책위...
[주간 뉴스캘린더](16일~22일) 2017-10-15 08:00:06
과기정통부, 한중일 과학기술 젠더이슈 토론회(09:30 국회) ▲ 금융위, 정책조정회의(10:30 대회의실) ▲ 복지부, 제21회 노인의날 기념행사 (11:00 프라자호텔) ▲ 해수부, 서해 불법어업 단속현장 점검(11:00 백령도) ▲ 자동차기자협회, 최종식 쌍용차 대표 오찬 간담회 (12:00 광화문 인근) ▲ 금융위, 한국경영학회...
여야, 홍준표에 "'젠더 폭력' 무지한 것이 젠더 폭력" 일침 2017-09-20 18:46:23
개념을 모르는 것은 중요한 사회 문제인 젠더 관련 이슈를 방관해왔다는 방증"이라며 "한국당의 인권 감수성 부족이 심히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추 수석대변인은 "차별을 바탕으로 한 정치야말로 신속히 청산해야 할 적폐이고, 인권의 가치를 지키고 바로 세우는 것은 국회의 책무"라면서 "발전된 민주주의 사회로 나가기...
젠더폭력 후폭풍...위기의 홍준표, 진땀 흘린 까닭은 2017-09-20 17:33:28
등의 개념을 모른다는 것은 중요한 사회 문제인 젠더 관련 이슈를 방관해왔다는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추 대변인은 "김태흠 자유한국당 의원을 대표로 자유한국당 의원 17명이 국가인권위원회법 내 `성적 지향`을 삭제하는 개정 법률안을 발의했다"며 "홍준표 대표는 `젠더`, `젠더폭력` 등의 개념에 무지한 모습을 보였...
정의당 "홍준표 '젠더폭력' 무지…한국당, 인권 감수성 결여" 2017-09-20 11:36:02
전날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홍준표 한국당 대표가 "젠더 폭력을 들어본 적 없다"고 발언한것과 관련해 '당 대표가 '젠더' 등의 개념을 모른다는 것은 중요한 사회 문제인 젠더 관련 이슈를 방관해왔다는 방증"이라고 꼬집었다.김태흠 의원 등 한국당 의원 17명이 국가인권위원회법 내 '성적...
성인 대상 과학잡지 속속 창간…과학서 시장 확대에 주목 2017-09-19 07:31:00
글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창간호에는 과학교과서의 젠더 편향성과 4차산업혁명, '창조과학'을 둘러싼 논란 등 지금 우리 사회에서 논의되는 이슈들을 다룬 글들이 실렸다. 해외 과학잡지에서는 일론 머스크의 화성 식민도시 건설 계획과 유전자 조작을 둘러싼 최근의 쟁점을 다룬 글을 번역해 실었다. 에피 관계자...
[인터뷰] 차세빈 "하리수 백댄서 활동하며 가수의 꿈 키웠죠" 2017-08-10 16:33:17
광고 모델로 하리수가 등장하면서 대중의 머릿속에 '트랜스젠더'라는 단어가 각인되기 시작했다. 모델의 목 울대가 움직이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 그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다. 가수 차세빈(32·사진)도 당시에는 '제2의 하리수'를 꿈꾸는 남자였다. 2002년 성전환 수술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