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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합동TF구성...홈쇼핑 불공정행위 근절 나서 2015-02-11 10:25:47
공정거래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 중소기업청 등 3개 부처는 오늘(11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공정위 기업거래정책국을 팀장으로 한 정부합동 TF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TF에서 중기청은 납품업체의 피해사례를 접수하고, 공정위는 이를 기반으로 불공정 거래행위를 조사·시정하며, 미래부는 시정결과를...
국토부, `건설담합 예방` 설명회 개최 2015-02-03 11:25:05
이 자리에서 중소 건설기업 지원이나 부실업체 구조조정 등 올해 주요 건설정책 추진방향도 밝힐 예정입니다. 특히 이 달(2월)부터 공공기관의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기재부, 산업부 등 관계기관 합동 TF를 운영하고, 5월부터는 부실업체 구조조정을 위한 저 신용등급 건설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도 실시한다는...
<우리사주제도 활성화 방안 관계부처 일문일답> 2015-02-02 16:25:49
기업과 근로자가 성장의 과실을 공유하고, 노사가 장기적인 공동 목표 아래 상생할 수 있는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고 차관, 정은보 기획재정부 차관보, 이호승 기재부 미래사회정책국장과의 일문일답. -- 우리사주와 관련한 근로복지기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계류중인데. ▲(고영선 차관)...
서비스시장의 팔목을 비틀지 말라 2015-02-01 21:58:07
깎아라’ ‘대출금리를 내려라’ ‘중소기업과 서민을 위해 좀 손해 나는 일이라도 해라’ ‘사회공헌을 더 많이 하라’ 등의 요청을 받으면 현실적으로 광범위한 규제를 받아야 하는 금융회사들은 거부하기가 어렵다. 현금자동입출금기는 은행들에 대당 연간 166만원의 손실을 초래한...
[인사] 중소기업청 2015-02-01 06:00:00
<국장급 전보> ○ 중소기업정책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 병 근 ○ 창업벤처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 형 영 ○ 경영판로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백 운 만 ○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 진 형 ○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훈련 파견 일반직고위공무원 김 문...
은행 혁신성 첫 평가..."임직원 성과와 연동" 2015-01-28 14:05:44
중소기업대출과 기술금융 실적 등을 토대로 은행의 혁신성을 평가한 결과, 신한은행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은행들은 이같은 평가 결과를 임직원의 성과와 연동되도록 해 보수적인 여신 관행을 타파하겠다는 자구책을 내놨습니다. 이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금융위원회와 은행연합회는 내년부터 정부의 혁신성...
은행 혁신성 첫 평가..."임직원 성과와 연동" 2015-01-28 14:05:06
중소기업대출과 기술금융 실적 등을 토대로 은행의 혁신성을 평가한 결과, 신한은행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은행들은 이같은 평가 결과를 임직원의 성과와 연동되도록 해 보수적인 여신 관행을 타파하겠다는 자구책을 내놨습니다. 이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금융위원회와 은행연합회는 내년부터 정부의 혁신성...
<일문일답> 기재부 차관보 "현대차·삼성도 카지노리조트 운영 가능" 2015-01-18 12:01:31
필요하다"면서 "이번 대책을 통해 기업의 혁신투자 여건이 개선되고 새로운 산업 발전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차관보는 "현장대기 프로젝트의 가동을 지원해 총 16조8천억원 규모의 기업투자 집행 시기를 앞당기는 등 이번 대책을 통해 25조원 이상의 투자효과가 발생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韓銀 부총재보에 김민호 2015-01-15 23:13:55
통화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그는 2012년 한국은행 통화정책국장을 맡으면서 총액한도대출제도(현 금융중개지원대출제도)를 전면 개편해 중소기업 지원 확대에 기여하고 지난해 국제국장을 지내면서 원·위안 직거래시장 개설 등을 총괄했다.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국토부, 해외건설 리스크 분석시스템 구축 2015-01-14 11:03:10
자가 역량 진단 및 해외진출 방향 수립, 기업역량 확보, 하도급 리스크 분석 모듈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시범 운영한 후 정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송석준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이 시스템이 해외건설 전문인력과 리스크 관리 역량이 부족한 중소·중견 건설기업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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