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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UHD 3D로 중국 TV시장 공략 시동 2014-04-17 09:47:02
붐의 진원지가 될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까지 4년째 대형 디스플레이 세계 1위를 지킨 LG디스플레이는 독자적인필름패턴편광(FPR) 기술로 3D 시장의 패권을 노리고 있다. FPR 방식은 경쟁 기술인 셔터글라스(SG) 방식과 달리 별도 전기회로나 배터리가필요없는 단순하고 가벼운 안경으로 3D 영상을 시청할 수...
<'재벌, 그들만의 잔치'…눈물짓는 상장사 주주들>(종합) 2014-04-14 09:36:56
책임을 지기는커녕 자기 잇속만 챙겼다는 비난을 피하기 힘들다. 부영그룹 비상장사인 광영토건은 작년 순이익이 7억7천만원에 불과했지만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장남 이성훈 전무에게 100억원을 배당했다. 당기순이익에 대한 현금배당액의 비율인 배당성향은 1,303.3%에 이르렀는데, 상장사 배당성향이...
재벌 총수 일가, 비상장사 통해 거액 '배당잔치'(종합) 2014-04-14 09:36:02
부영대부파이낸스(5억원)에서도 거액의 배당금을 챙겼다. 지난해 92억원의 순손실을 낸 현대유엔아이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장녀 정지이 전무에게 12억원과 2억원씩을 배당했다. 조현준 효성[004800] 사장과 정몽익 KCC[002380] 사장에게 각각 44억원과 40억원을 배당한 효성투자개발과 코리아오토글라...
재벌 총수 일가, 비상장 계열사 통해 거액 '배당잔치' 2014-04-14 04:00:05
거액의 배당금을 챙겼다. 지난해 92억원의 순손실을 낸 현대유엔아이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장녀 정지이 전무에게 12억원과 2억원씩을 배당했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은 유동성 위기속에서도 동부생명보험에서 10억원을 배당 받았다. 조현준 효성[004800] 사장과 정몽익 KCC[002380] 사장에게 각각...
[뷰티이벤트] 남다른 길을 걷는다 2014-04-05 13:46:48
테마는 글라스 풀 오브 러쉬(glass full of lush!). 이번 콘서트는 농부들의 정직한 땀과 정성이 모여 고급스러운 한 잔의 와인으로 탄생하는 것처럼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러쉬 팜에서 진정한 위로와 빛나는 가치의 러쉬를 한 잔 가득 담아가길 기원하는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러쉬는 3월 29일부터...
동부대우전자, 결혼시즌 '하와이 여행' 이벤트 2014-04-01 08:51:20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30일까지 한 달 동안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하와이 2인 패키지여행권(1등), 3도어냉장고 '클라쎄 큐브', 뉴공기방울 세탁기, 제습기, 프라이어 오븐 등을 제공한다. 15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글라스락 밀폐용기 7종 세트 혹은 매직쉐프 2종 냄비...
<재벌기업들 경영권 편법승계 '새길' 열렸나>(종합2보) 2014-03-20 18:01:21
삼광글라스[005090] 회장, 이건영 유니온 회장 등의 지분이 많아서자녀에게 넘겨줘야 할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KCC 그룹 역시 형제간에 지분을 분할해야 할 입장이며, 코오롱글로벌[003070]과 서울도시가스 등도 경영권 승계 필요성이 있다"면서 "총수 자녀들이 제3자배정을 통한 신주발행에 참여할 가능성이 큰...
<재벌기업들 경영권 편법승계 '새길' 열렸나>(종합) 2014-03-20 11:08:32
삼광글라스[005090] 회장, 이건영 유니온 회장 등의 지분이 많아서자녀에게 넘겨줘야 할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KCC 그룹 역시 형제간에 지분을 분할해야 할 입장이며, 코오롱글로벌[003070]과 서울도시가스 등도 경영권 승계 필요성이 있다"면서 "총수 자녀들이 제3자배정을 통한 신주발행에 참여할 가능성이 큰...
30대재벌 절반 올해 주총서 '신주배정 특례' 신설(종합) 2014-03-20 10:58:33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에버랜드 전환사채(CB)를 헐값에 발행해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으로그룹 지배권을 넘겨줬던 삼성과 비슷한 사례가 재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예외조항 신설에 앞장선 재벌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상당수가 경영권 승계방안을 부심해온 그룹들이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북한 닮은 꼴' 한국 재벌…편법 경영권 세습 시도> 2014-03-20 04:02:11
삼광글라스[005090] 회장, 이건영 유니온 회장 등의 지분이 많아서자녀에게 넘겨줘야 할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KCC 그룹 역시 형제간에 지분을 분할해야 할 입장이며, 코오롱글로벌[003070]과 서울도시가스 등도 경영권 승계 필요성이 있다"면서 "총수 자녀들이 제3자배정을 통한 신주발행에 참여할 가능성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