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2017-09-17 10:00:00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9분께 강릉시 강문동 석란정에서 불을 끄던 경포119안전센터 소속 이영욱(59) 소방위와 이호현(27) 소방사가 정자 붕괴로 매몰됐다. 이날 불은 오전 3시 51분께 났으며 전날에도 한차례 불이 나 진화했으나 재발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yna.kr/ydRi7KcDADm ■...
[ 사진 송고 LIST ] 2017-09-14 17:00:01
안정원 답변 마친 이낙연 국무총리 09/14 15:09 서울 사진부 인사말 하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09/14 15:09 서울 안정원 대정부 질문 참석한 유승민 의원 09/14 15:09 서울 홍해인 생각 잠긴 유승민 의원 09/14 15:09 서울 조정호 전시장에 전원주택 09/14 15:09 서울 조정호 주택 자재 전시 09/14 15:10...
佛 폭탄테러기도 용의자 총 3명 체포…배관공 신고로 참사 막아(종합) 2017-09-07 21:50:24
등으로 구성된 대테러 합동수사본부는 이들에게 테러모의와 불법 살상무기 소지·운반·제조 혐의를 적용하고, 구체적인 범행계획과 동기, 공범과 배후세력 등을 캐고 있다. 제라르 콜롱 내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앵포 방송에 출연, "용의자들이 시리아 내전 지역의 인물과 통화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프랑스서 눈치 빠른 배관공 신고로 폭탄테러 막아 2017-09-07 16:56:53
구성된 대테러 합동수사본부는 이들에게 테러모의와 불법 살상무기 소지·운반·제조 혐의를 적용하고, 구체적인 범행계획과 동기, 공범과 배후세력 등을 캐고 있다. 이들은 아파트 배관의 누수를 살피던 한 배관공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아파트에 누수 문제가 발생했다는 관리인의 호출을 받은 배관공은 배관을 살피던...
침수피해·약탈로 삶의 터전 상실…휴스턴 한인 '이중고' 2017-08-31 06:55:13
치안 공백을 노린 약탈 범죄들"이라고 설명했다. 휴스턴 당국은 지난 29일 야간 통행금지령을 내리기도 했다. 휴스턴 한인회와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은 긴급대책본부를 구성해 한인 구조에 주력하고 있으며, 다음 주부터는 피해 복구 작업에도 나설 방침이다. 김형길 총영사는 "그동안은 구조에 주력했다면...
[文정부 첫예산] '여성안심거리' 조성…버스 등에 첨단안전장치 지원 2017-08-29 08:00:24
내년도 공공안전·치안 분야 예산안을 편성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차상위 계층까지 무료법률 구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29억원을 배정했다. 내년에 전면 시행되는 '논스톱 국선변호인제도'에도 예산 27억원이 편성됐다. 이 제도는 구속수사 단계에서 1심 재판까지 똑같은 국선변호인이 피의자·피고인의 법률...
[文정부 첫예산] 국가 R&D 예산 20조 육박…4차 혁명 대응 중점 2017-08-29 08:00:17
치안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경찰청과 과기정통부가 함께 진행하는 '폴리스랩' 사업에 28억이 새로 투입되며, '실종아동 찾기' 기술 개발에 20억원을 지원한다. 또 바이오 및 나노 기술, 기후변화 대응 기술 등 미래형 신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올해보다 492억원이...
佛 테러경계 투입 여군 숨진 채 발견…군인들 피로도 '한계수준' 2017-08-27 17:07:59
수준에 다다르고 있다. 테러경계와 치안유지활동에 투입된 여군 병사가 파리 시내 근무지에서 휴대한 총기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군인 가족들이 집회를 열고 테러 경계작전에 투입된 병사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정부에 요구했다. 27일 라디오프랑스앵테나시오날(RFI) 방송 등에 따르면 프랑스군의 특별 테러경계 및...
경찰의 인권침해 진상조사 착수…백남기 사건 우선조사(종합) 2017-08-25 14:55:55
치안정감), 민갑룡 경찰청 기획조정관(치안감)이 맡았다. 진상조사위는 이날 첫 회의에서 유남영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위은진 변호사를 간사위원으로 각각 선출했다. 진상조사위는 20명 규모로 민간·경찰 합동조사팀을 꾸려 조사를 진행하고, 사건 진상과 인권침해 내용, 원인, 재발방지책을 포함한 조사 결과를 공표할...
경찰의 인권침해 사건 조사 '민·경 합동진상조사위' 출범 2017-08-25 10:30:01
한림대 국제학부 교수, 박진우 경찰청 차장(치안정감), 민갑룡 경찰청 기획조정관(치안감)이 맡았다. 진상조사위는 20명 규모로 민간·경찰 합동조사팀을 꾸려 조사를 진행하고, 사건 진상과 인권침해 내용, 원인, 재발방지책을 포함한 조사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1년이며, 최장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