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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 영화 `나의 독재자` 합류..설경구 박해일과 연기호흡 2014-04-22 09:59:35
`캐치미` `공정사회` `사랑의 묘약` `남자사용설명서` 등에서 액션과 웃음을 동시에 잡으며, 영화계의 깨알 웃음 담당으로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또한 배성우는 영화 `인간중독` `빅매치(가제)` `나의 사랑 나의 신부`로 끊임없이 스크린을 통해 얼굴을 비출 예정으로 충무로의 새로운 신스틸러로 활약할 전망이다....
[bnt영상] K-프로듀서스, 윌엔터테인먼트 손지현 대표 2014-03-26 23:57:49
전담팀원들이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 문제시 빨리 캐치하여 선제 대응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q. 성공하는 배우들의 비결 또는 공통점은? a. 성공하는 배우들은 자기분야에 대한 존경스러울 정도의 집중력과 열정이 있습니다. 신진리더에게 듣는 해외 성장을 위한 국내 연예산업계 진단 q. 연예인 지망생 10...
[게임톡 창간 2주년 판교] 이거 알아? 당신만 잘 모르는 판교 2014-03-03 01:19:57
새 정부의 캐치프레이즈처럼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황금지대'이기도 하다. 판교의 많은 중소·중견기업의 비율이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세계적으로 창업 기지의 상징인 미국 '실리콘 밸리'가 벤처의 산실이 된 것은 단순히 모여 있어서기 때문이 아니다. 몰려든 인재들이 '살기 좋은...
스타들도 빠진 ‘레드’의 다채로운 변신! 2014-01-17 10:17:02
■ 올레드룩 올블랙룩이 시크한 느낌을 준다면 레드룩은 세련되고 섹시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어두운 컬러가 대부분인 아우터에 레드 컬러를 가미하면 좀 더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 배우 한채아는 영화 ‘캐치미’ 시사회에 트렌디한 레드 오버사이즈 코트를 선택, 이목을 집중시켰다. 블랙과 레드를 조합,...
‘영원한 라이벌’ 화이트룩 vs 블랙룩 스타일링 2013-12-30 08:50:09
가죽 팬츠로 시크한 올블랙룩을 선보였다. 각자 여성스러운 외모지만 컬러만으로 전혀 다른 느낌을 준 것이다. 화이트 컬러에는 원피스 혹은 블라우스와 스커트가 가잘 잘 어울리며 좀 더 색다르게 연출하고 싶다면 배우 최강희처럼 화이트 수트룩 스타일을 추천한다. 최강희는 영화 ‘캐치미’ 시사회에서 와이드 팬츠에...
2014 일출 보러 가는 길, 스타처럼 입어볼까? 2013-12-30 08:45:02
영화 ‘캐치미’ 무대인사에 나섰을 당시 블랙앤화이트가 교차하는 화려한 프린트의 모노톤 블루종을 걸쳐 환한 시각적 효과를 연출했다. 블랙 디스트로이드진을 매치해 펑키한 무드를 풍겼다. 공효진은 광택감이 있는 블랙 블루종을 선택했다. 이너 스타일링을 모두 올 블랙으로 매치했지만 단조롭지 않다. 어두운 앙고라...
‘신비주의’ 여배우들의 겨울 워너비 아이템 2013-12-27 09:27:01
캐치미’ 무대인사에 참석한 김아중은 화려한 프린트가 가미된 점퍼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짧은 숏점퍼와 찢어진 데님 팬츠로 자유로우면서 개성있는 룩을 선보인 것이다.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배우 공효진 역시 영화 ‘용의자’ 시사회에서 블랙 스타디움 점퍼를 선택, 펑키한 룩을 연출했다. 박시한 블랙...
한일(韓日) 스타일링 대결! 최강희 vs 야노시호 2013-12-25 09:00:13
일본인 야노시호와 배우 최강희가 각각 올 블랙 팬츠와 올 화이트룩으로 매니시하면서도 묘하게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와 더불어 화이트와 블랙 점프 수트 스타일에 어울리는 심플한 주얼리 포인트를 각각 다르게 둬 스타일의 차별화를 줬다. 한일 블랙&화이트의 점프수트 스타일링과 주얼리 포인트를 알아봤다. ★...
'로코'부터 '애니메이션'까지 풍성…크리스마스 특선 영화 BEST 2013-12-24 11:16:17
맞아 극장 영화도 풍성하다. '러브액츄얼리' '노팅힐'의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어바웃 타임'과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삶을 모티브로 삼은 작품 '변호인'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 '캐치미'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집으로 가는 길' 등이 절찬 상영 중이다.최지윤...
메리 크리스마스, 주원·김아중 "`캐치미`로 두근두근한 추억 만들길" 2013-12-24 11:07:45
주원은 `캐치미`에서 각각 맡은 역할을 소개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주원은 "올 크리스마스엔 `캐치미`로 두근두근한 추억 만드세요"라고 인사말을 건넸고, 김아중과 주원은 카메라를 향해 다정하게 손을 흔들며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마무리했다. 특히 김아중은 루돌프 뿔이 달린 머리띠를 매치해 크리스마스...